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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간을 보내나

미리 걱정 조회수 : 452
작성일 : 2009-04-30 22:03:11
애들이 고등학생이거나 대학생이신 전업주부이신 분들은 어떻게 하루를 지내시나요
2년 후면 저도 그런 상황이 되는데 넘칠 것 같은 시간이 걱정 되요.
지금도 집에서 어영부영 하루를 보내버리는 저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생각되는데 그때는 더 느는 시간을 주체
못하고 우울증에 뭔일 낼것 같아 미리 두려워요.

선배님들 희망을 받을 수 있는 경험이나 충고 꼭 듣고 싶어요.

차라리 두애 키우며 밥도 제때 못먹고 잠도 못 자던 그때가 훨씬 행복했던 것 같아요.

애들이 어느 정도 커 버린 지금은 어떤 일에도 의욕도 몰입도 안되고 회의만 들어요.
앞으로 남은 긴 여유 시간들이 요즘은 무섭기 까지 해요.

언니처럼 조언 좀 꼭 해주시길거죠.
IP : 211.205.xxx.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09.4.30 10:09 PM (121.152.xxx.191)

    제가요..북적이다가 막상 조용해지니 얼쩔줄을 모르겠구..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 독립심을 기르려 노력중인 일인 인데요.
    말이 그렇지 너무 힘들어요.
    친구도 없고..사교적이지도 못하고..샤핑으로 돈쓰는 재미도 모르는
    정말 계산 안되는 아짐이에요.

  • 2. ^^
    '09.4.30 10:26 PM (218.238.xxx.227)

    딱저네요.
    그런데요..대학생되면 고딩때보다 집에있는시간 더많아요.먹구대학생이란말있잖아요
    저는 운동하고 책도 보구 그동안 못했던거 이것저것해보는재미에 빠져있어요
    돈이 좀더 따라주면 좋겠단생각들지만 찾아보면 저렴한 배울거 많아요.
    구민회관이나 교회같은데서 하는 프로그램들...
    아는 선배가 그러더라구요..인생의 재미는 두가지인데 돈버는거와 공부하는거라구요
    저는 돈버는재주는 없으니까 공부해볼려구요
    돈두안들고 평생할수있는공부가 뭘까 열심히 찾구있어요
    오십되기전에 찾아야될거같은데...끙끙 ㅎㅎ

  • 3. 저는~
    '09.4.30 11:01 PM (121.170.xxx.183)

    아이들 학교보내고 (고3,고1) 요리 배우거나 맘맞는 친구와 산책 다니고 ,집안일 조금 해놓고
    운동하러가요.저녁에는...남편권유로 골프레슨 받아요. 암것도 안하는 것보다 나름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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