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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물사마귀와 쥐젖이 없어졌네요
둘다 피부가 건조한 편입니다.
큰딸은 6살정도 되어 물사마귀가 생겼어요.
처음에 두세개 났을때 번진다고 해서 병원가서 제거를 했어요.
그런데 팔과 몸에 여기저기 나기시작했어요.
그리고 병원가서 제거한 부분은 3년정도 지난 지금까지 흉터가 남아있네요.
애들은 놔두면 없어진다고도 하고, 어릴때 동네언니들 보면 사마귀있다가 없어진걸 보고 자라서....
무디기도 하고....그냥 내버려 두었어요.
지금 보니까 물사마귀 싹 없어졌어요.
둘째딸도 처음에는 물사마귀인줄 알았는데 쥐젖이라고 하는 피부에 혹같은게 1년간정도 자꾸 생겼어요
계속 생기고 점점더 커지고 그랬는데도 그냥 냅뒀네요.
그랬더니 커지던 것도 작아지고 작은것들은 언제부터인지 없어졌어요.
이유가 뭘까요? 건강해져서 면역력이 생겨서? 요즘 들기름을 한숟갈씩 먹이는데 그것 때문일까요?
혹시 님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1. 축하드려요
'09.4.30 9:45 PM (222.101.xxx.239)큰애 작은애 물사마귀때문에 계속 병원다니고 있는데 없앤거 흉터자국남아서 너무 속상하거든요
작은녀석은 얼굴에도 올라와서 없앴는데 자외선치료하고 연고발라오 흉터자국이 없어지질않아요
자연스레 없어지기도 한다고듣긴했는데 바로 안없애주면 퍼지니까 어쩔수없이 전 몇개씩 한번에 병원가서 없애고오거든요
확실히 들기름때문이면 저도 먹이고 싶네요 전 면역력강화에 도움이 될까 홈삼 먹이거든요
암튼 축하드려요2. ....
'09.4.30 9:50 PM (121.1.xxx.48)그게 사실은 언제 없어졌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제가 계모인가 봅니다
최근에 없어지긴 했는데..
우리 애들 확실하게 먹는게 시원찮은데.. 요녀석들 클때가 되어서인지 어쨌던
들기름먹고 요샌 밥도둑이 다 되었어요.3. 저도
'09.4.30 10:08 PM (116.34.xxx.144)어릴 때 물사마귀 있었는데, 그것도 얼굴에.. 그런데 언제인지 모르게 없어졌더군요 ^^
4. 은석형맘
'09.4.30 10:22 PM (210.97.xxx.40)제 아들도 6살부터 사마귀가 생겨 많이 신경쓰이고 번지고 했습니다.
그때 병원에서 3년정도 주기로 없어지니
애써서 없애려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괜히 더 번지거나 흉질 수 있다고요...
근데 정말 3년쯤 지난 올해 갑자기 안보이더군요.
손 끝에 생겨서 많이 불편해 하고 단추도 혼자서 잘 못잠그고 했는데
어느날 오더니
'엄마 단추가 잘 잠겨...'하더군요...
그 없어질 주기가 되었나보다 했습니다^^5. 나쁜 **
'09.4.30 10:34 PM (121.1.xxx.48)그럼 병원에선 3년 있으면 없어진다고 얘길 안해줄까요? 번지다고만 하고..
6. 핫
'09.4.30 10:43 PM (220.121.xxx.226)제 아이도 6살인데 요즘 뭐가 자꾸 나고 아이가 가려워해서 병원갔더니 물사마귀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연고라도 처방해달라고 했더니 그게 짜버려야 없어지는데 그럼 아이가 자지러져서 자긴 못한다고....오래 있으면 자연히 없어지니까 그냥 놔두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왠지 못 미더워서 왔는데...정말 놔두며 ㄴ없어지나요?7. 일부러
'09.4.30 11:07 PM (58.127.xxx.182)로긴했어요..
원글님 말씀 듣고 보니..제 겨드랑이 쪽에 있던 아주 작은 사마귀(?)도 없어졌네요..
전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신기하네요...^^8. 놔두면..
'09.4.30 11:14 PM (124.61.xxx.122)저절로 없어지긴 합니다.
그런데 그게 시간이 꽤 오래 걸리고... 일년반에서 이년 정도 걸렸네요.
그동안에 보기 흉할 정도로 많이 번져서 보는 사람이 괴롭다는게 문제죠.
여름에 아이들 팔 다리에 물사마귀 잔뜩 번져있고 거기에 얼굴까지 잔뜩 번져 있으면
제 삼자 뿐 아니라 엄마인 저 까지 심란하고 보기 흉해서 옮는거 아니라도
수영장에 가거나 할때 망설이게 되더군요.
저도 좋다는 민간 요법 다 써보았는데 효과도 못보다가 들어갈때 되니 싹 들어가더군요.
그동안은 한두개 날때 레이저로 없애줄 걸 하고 후회 한적도 많았구요.
그런데 레이져로 지지면 대개의 경우 애들 울고 난리라...몇개 해보고 포기했었네요9. 나두..
'09.4.30 11:23 PM (116.41.xxx.184)나두 우리아이 일곱살쯤 병원에 가서 선생님이 번진다고 하두 겁줘서
양팔 양다리잡고 의사가 무슨찝게같은걸로
짜면서 치료해 우리아이 울고불고 반 잡았었는데 결굴 다 못짜고..
근데 가만 놔둬도 없어지더라구요...
아닌게 아니라 우리 어렸을땐 손이나 방바닥 몸등에 물사마귀 사마귀 티눈...
많이 났어도 다 없어졌잖아요..
의사가 번진다느니..뭐 그런거 좀 그래요..10. 이쁜강지
'09.4.30 11:24 PM (59.9.xxx.229)저 어릴때 손등에 사마귀가 자꾸 생겨 병원서 지지느라 저도 울고,,열에서 울엄마도 울고..
결국 애잡겠다고 그냥 두라해서 냅뒀다는데 어느날 싸악 거짓말처럼 없어졌다고 울엄마 지금도 신기해하셔요^^11. 손바닥
'09.4.30 11:37 PM (211.186.xxx.69)물사마귀 있었어서.. 친구들이랑 손도 못잡고 다니고.. 정말 우울했었어요.
초3정도쯤... 근데 어느날 사라졌어요..12. 나두...님
'09.5.1 1:22 AM (116.39.xxx.206)원래 바이러스성이라서...면역이 생기면 1년 정도 있다가 그냥 없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안없어지고 자꾸 더 번지는 사람도 있거든요.
물사마귀 난다고 의사한테 왔는데 1년정도 있음 없어질 수도 있어요 라고 돌려보냈다가 확 번져서 짜야될게 더 많아지면 어쩌려구요.
울고불고 난리치는 애 잡아서 돈 더 벌려구 글케 말하는 거 아니에요.13. 그리구요
'09.5.1 1:22 AM (116.39.xxx.206)물사마귀랑 사마귀랑은 다른 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