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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고 사랑받고 사는 거 금방 느껴진대요.

제 눈에 안경 조회수 : 1,782
작성일 : 2009-04-29 13:51:33
여성들이 드나드는 사이트다 보니 외모에 관한,성형에 관한글 자주 봅니다.
저도 몸매는 그럭저럭 봐줄 수 있지만 얼굴은 무지 못생긴 축에 끼이죠.
목소리 들으면 곱고 상냥하고 애교스럽다는 말은 자주 들어요.
임자가 완벽하게 있으니까 결혼하면 못생긴 용모 컴플렉스 끝난다고 생각했어요.
가끔 남,여 같이 하는 모임같은 데서 억울한 분위기 더러 만나지만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요.
제 눈에 안경인지 집에서는 남편과 아들이 참 저를 사랑하고 있다는 거 알 수 있어요.
남편은 물론이고 아들도 빈 말이지만 제가 외출복이라도 가볍게 입고 화장을 하면
'엄마 고와요.엄마 세련되었어요'란 말 자주 했거든요?
남편과 자식에게 그런 대접 받으면 남들에게 다소 시쿤둥해도 사랑받는 여자 아닌가요?
하지만 다음 생에는 양귀비처럼 태어나서 알게모르게 미모로 날 무시한 남자 녀석(?)들
비겁하지만 혼내주며 살고 싶어욯ㅎㅎㅎㅎ

IP : 59.23.xxx.1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29 2:07 PM (122.203.xxx.2)

    님 복이죠. 그런 말 있죠?

    공부 잘하는 여자, 얼굴 예쁜 여자... 뭐니 뭐니 해도 팔자좋은 여자 가 상팔자라죠?

  • 2. 흑.
    '09.4.29 2:12 PM (222.233.xxx.202)

    원글님. 만원 내세요 ~ ^^
    아들에게 그런 찬사를 받을 정도이면 님 나라를 구하신건가봐요?!

  • 3. 저는
    '09.4.29 4:15 PM (125.178.xxx.15)

    화장 안하고 부시시하게 하루종일 있어요...그래도 세수는 두번 꼬박해요
    우아한 엄마
    세상에서 젤 예쁜 울엄마....로 살고 있고
    애들이나 남편이나 집밖에 나가면 저를 달고 다니려하고...에궁, 이건 진짜 귀찮아서 묵살하고
    잘 안들어줘용....남들은 저를 보고 그렇게 느낄까 궁금해지네요
    하여튼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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