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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치마 벗겨 벌 세워 논란

세우실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09-04-28 10:21:27


http://www.kukinews.com/news2/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1270...







일단 벗기긴 벗겼다는 건데...............

벗기고 돌아다니게 안했다면 끝인가?

"의욕적으로 지도하는 과정?"

조금만 더 의욕적이었다가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의욕적 지도과정 좋아하네. 배웠다는 사람이 지도과정 수준도 조절 못하나?

비정상적 교육방법 가지고 해명하느라 바쁘시군요. 그러니 힘들죠.

그냥 그 교사들, 제 앞에 데려와서 치마든 바지든 벗기면 되겠네요.

아무것도 안할께요.

뭐 치마로 무릎 덮으면 되는 거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때요, 이제 아시겠어요? 당신들이 한 건 성희롱입니다.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IP : 125.131.xxx.17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4.28 10:22 AM (125.131.xxx.175)

    http://www.kukinews.com/news2/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1270...

  • 2. .
    '09.4.28 10:28 AM (211.217.xxx.158)

    욕이 절로 나오네요.

  • 3. 열 나
    '09.4.28 10:29 AM (121.180.xxx.114)

    만약 내딸이 저런일을 당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니 열이 확나네요.
    아직도 저런 선생들이 존재한다니 큰일이네요.

  • 4. 의욕적으로
    '09.4.28 10:30 AM (121.134.xxx.247)

    지도하는 과정에서 생긴일???? 뚫린 입이라고....
    그럼 의욕적인 학부모의 입장으로 쌤들 치마 벗겨도 할말 없는거지!!!!!!!!!

  • 5. verite
    '09.4.28 10:35 AM (211.33.xxx.225)

    미친,,,,,,,, 그것도 다른것이 아니라,,, 성적땜에??? 에효,,,,,

  • 6. ..
    '09.4.28 10:36 AM (118.45.xxx.61)

    진짜 ㅈ ㄹ 을 하는군요..

  • 7. .
    '09.4.28 10:41 AM (122.34.xxx.11)

    믿어지지 않는 변태 엽기적인 교사네요.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저런 짓을..
    그 선생도 하의 벗기고 수업 시키면..아니..그럼 학생들이 괴로울거니..
    교무실서 그러라고 하면 좋겠네요.감싸도는 학교도 똑같은 놈들이니..

  • 8. ..
    '09.4.28 10:42 AM (211.243.xxx.231)

    변태 아닌가요? 미치지 않고서야..
    저는 많은 수의 학생들을 통제하다 보면 어느정도의 체벌은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저건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 9. 정말
    '09.4.28 10:43 AM (122.43.xxx.9)

    미친....할말이 없네요.

  • 10. 흐음..
    '09.4.28 10:43 AM (202.20.xxx.26)

    선생들은 교육 안 받나요? 양성평등교육이던가, 예전의 성희롱 방지 교육이요.

    성희롱에 대한 정의에 보면, 당한 사람이 수치심을 느끼면 성희롱이 되는데, 학생들이 수치심을 느꼈으면 당연히 성희롱 아닌가요? 도대체 학교는 상식이 없는 곳이군요. 기업체에서 저런 일 일어 났으면, 당연히 저 선생은 그냥 파면일텐데요. 허.. 참..

  • 11. 그 여교사도
    '09.4.28 10:43 AM (124.48.xxx.165)

    치마벗기고 교무실 한바퀴 돈 뒤 책상위에 올라가 치마로 무릎 덥고 꿇어 앉아 있어봐야 정신을 차릴듯 .. 또 다른 같은학교 여교사라는 작자는 학생에게 꽃가방 들었다고 낮과밤이 다른*라고 욕했다는데 그런 상스런 욕이 나오는 곳이 입인지 주둥짝인지 ......

  • 12. 아...
    '09.4.28 10:51 AM (222.98.xxx.175)

    진짜 욕이 입에서 뚫고 나오려고 합니다.
    그 여교사 치마 벗기고 광화문 네거리에 세워야 합니다.
    어른이니까 그정도는 해줘야죠. 뭐 더 흥분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그러면 남자 교도소 앞에서 벗고 퍼포먼스 해보라 하던가요.
    그게 사람입니까?

  • 13.
    '09.4.28 10:51 AM (59.10.xxx.219)

    미친선생들 생각보단 많아요..

  • 14. 세상 돌아가는
    '09.4.28 11:01 AM (211.194.xxx.181)

    꼴을 보면 이 보다 더한 사건이 일어난다해도 놀랄 것 없겠습니다.
    한 시절의 풍조가 아무런 이유 없이 생기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사회의 저 근저에서부터 정신이 무너져 내리는데
    선생님 중에서 저런 일탈이 없을 수 없겠죠.

  • 15. 자유
    '09.4.28 11:04 AM (211.203.xxx.172)

    민주화의 성지, 광주의 일선 고교에서
    어찌 저런 비민주적이고, 인권을 침해하는 체벌이 있는지...
    딸 셋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정말 뒷목이 뻣뻣해집니다.

    어느 학교입니까? 대체??
    미친...

  • 16. ..
    '09.4.28 11:54 AM (121.157.xxx.77)

    진짜 미친선생이예요
    그 학생이나 같은반 친구들 모두 수치스러운,,,,,
    얼마나 수치스러웠을지.....그 선생도 똑같이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 17. .
    '09.4.28 12:57 PM (220.86.xxx.66)

    아 저런 개 잡@
    공부만 잘하면 개나 소나 선생질하는거 막아야해 .
    징개먹고 또 선생질.뻔해

  • 18. ....
    '09.4.28 2:26 PM (121.166.xxx.92)

    저 중학교 때는 짧은 치마 입은 여학생 벌준답시고
    진짜 크~~다란 거울앞에 치마입은 여학생 의자에 앉혀놓고 다리벌려놓게 했어요.. 남녀공학이었는데..

    에고..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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