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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집회 참가 여성 성희롱 '논란'
세우실 조회수 : 364
작성일 : 2009-04-27 10:12:18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0&newsid=20090427050306419&...
"당신도 여자였느냐. 나는 남자인 줄 알았다"......? 허 -ㅁ-
4개월이 지나도록 미적거리고 있는 걸 보니
경찰 아저씨들께서 직접 이 "주장"이 사실임을 뒷받침해주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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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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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03.xxx.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27 10:12 AM (211.203.xxx.24)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0&newsid=20090427050306419&...
2. 현랑켄챠
'09.4.27 10:14 AM (123.243.xxx.5)당신도 경찰이었느냐? 나는 강아지인줄 알았다.
3. 이른아침
'09.4.27 10:51 AM (61.82.xxx.105)당신들이 대한 민국 경찰이냐 일제 시대 순산 줄 알았다.
4. 에라이...
'09.4.27 10:56 AM (112.148.xxx.150)견찰놈들~~
5. 그냥
'09.4.27 11:44 AM (202.31.xxx.203)'개새끼야~'라고 불러주고 싶네요.
6. 마.딛.구.나
'09.4.27 11:51 AM (220.78.xxx.66)요즘 견찰은 민중의 깡패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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