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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변호사만 전문직인가요?

전문직? 조회수 : 3,727
작성일 : 2009-04-26 18:18:11
82 자게를 즐겨보다 보면 참 회원분들의 리플이 다른 곳관 다르단 생각하면서 많이 애독합니다. 그런데 가끔 구시대적 발상이 남아있는 맨트보면 참 우린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구나 하는 생각듭니다.

전문직이란 말만 나오면 의사 변호사란 두직업이 항사 튀어나오더군요. 이 세상에 직업이 얼마나 다양한데 그 두직업이 아직도 그렇게 로망으로 자리잡고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 두직업빼곤 다 비전문직에 앞날이 불안하고, 그런 분이랑 결혼하면 성공한 거고 그래서 자식은 무조건 공부잘하면 의사 변호사시켜야 하나요.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부터 생각의 전환을 하셔야지 우리나라 교육환경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우리가 듣도 보지 못한 전문직업들이 많습니다. 모든 직업엔 전문가가 있는 것 아닌가요..
어느기사에 미래에 유망할 직업에 항공정비사가 1위를 차지하더군요. 앞으로 비행기가 자가용이 될 거라고요.


가끔 아이들 키우는 엄마로써 나의 좁은 사고와 사회를 보는  잣대로 아이들의 미래를 제한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 한번 적어봅니다. 요즘 제 고민은 내가 모르는 전문분야 그중에 나의 아이의 적성에 맞는 딱 맞는 분야를 내가 아무것도 몰라 아이에게 알 수 있는 기회를 뺏으면 어찌하나 입니다.
IP : 69.177.xxx.19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26 6:20 PM (211.48.xxx.136)

    손해사정인,,,,
    액수는 적지만,,,

  • 2.
    '09.4.26 6:22 PM (125.186.xxx.143)

    고도(高度)의 전문적인 지식을 수단으로 하는 독립자영업자(獨立自營業者) 또는 그 직업.
    고도의 전문적인 지식이래요. 아무나 하기 힘들단거겠죠 ㅎ
    굳이 남들이 전문직이라고 불러주지않아도, 자기가 만족하고 자부심이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무데나 전문직 남발하는게 더 웃기던데요

  • 3. 저번에
    '09.4.26 6:26 PM (117.20.xxx.52)

    어떤 분이 간호사이고 본인 직업이 전문직이라고 언급한 글이 있었는데
    리플 단 어떤 사람이 간호사가 어떻게 전문직이냐고 따지고 들어서
    다른 분들 리플 공격 받고 떡실신 당한 기억이 나네요.

    저도 ㅇ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 4.
    '09.4.26 6:31 PM (125.186.xxx.143)

    네이트톡에서보면, 서점에서 안내방송을 하는 사람도 전문직이라고 한다더라구요
    여기서봐도, 사무직 반대는 죄다 전문직인거같은 착각이...
    전문직에 해당안된다고, 그 직업을 무시하는것도 아닌데.. 만약 그렇다면, 모든직업을 다 전문직이라고 불러줘야 맞겠죠?

  • 5. 맞지않나요
    '09.4.26 6:33 PM (122.43.xxx.9)

    간호사는 전문직 맞지 않나요?
    제가 당장 지금 간호사로 취직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것이 아니잖아요.
    4년의 수련기간이 필요하고... 그 수련과정도 누구나 다 받을 수 있는것도 아니니...

  • 6. ....
    '09.4.26 6:39 PM (114.204.xxx.76)

    (고소득)전문직.. 이란 얘기겠죠.
    결국 돈.

  • 7. 흠...
    '09.4.26 6:39 PM (211.219.xxx.196)

    여기에 의사부인들이 많이 와서 그런 거 아닐까요.
    의사이야기나오면 쌍심지키고 나쁜 이야기 다 하면서도 의료상담글올리는 회원님들도 참 그렇고 ..............
    의사수입이야기 나오면 그대로 또 따박따박 액수밝혀주시는 의사부인님들도 참 코메디같다고 생각해요.

  • 8. ...
    '09.4.26 6:43 PM (113.131.xxx.127)

    (고소득)전문직.. 이란 얘기겠죠.
    결국 돈. (2)

  • 9. 그럼
    '09.4.26 6:52 PM (116.126.xxx.198)

    전문직인데 (전문기술이 있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 일을 하기 위해서 그 자격증 내지 동등한 기술을 지닌 사람만이 할 수있는..) 돈은 많이 못버는 경우는 전문직이 아닌거가 되겠군요... 푸하하하...

    나 돈 못버는 전문직...그러므로 전문직 아님...그렇다고 일반직은 더더욱 아님.. (일반직으론 거의 써주지 않음..)

  • 10. 윗분..
    '09.4.26 6:54 PM (121.22.xxx.185)

    윗분, 기술직과 /전문직은 다릅니다.

    전문직은 기술 플러스, 그 사회의"엘리트"적인 개념이 들어가요.
    어쩔 수 없지요.

  • 11. ...
    '09.4.26 7:11 PM (118.176.xxx.119)

    우리 나라에서는 5대 고시 출신자와 의사들이랍니다.

    사법고시, 행시(입시,외시), 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이 중 행시(입시, 외시)는 국가 공무원이니 아무래도 고소득 전문직은 아니겠지요.

  • 12. ...
    '09.4.26 7:13 PM (118.176.xxx.119)

    추가해서 신용 평가 기관의 전문직 신용평가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의사
    2. 변호사
    3. 회계사
    4. 세무사
    5. 변리사
    6. 법무사
    7. 감정평가사
    8. 기술사
    9. 공인노무사

  • 13. ..
    '09.4.26 8:12 PM (211.51.xxx.117)

    위에 전문직 신용평가 순서에 대한 의견.

    금융권 대출시 전문적 신용평가 순위 산정 기준은
    소득이나 전문성,난이도가 아닙니다.
    단순히 "개업여부" 입니다.

    첫째, 변호사,회계사,변리사의 경우 개업보다는 법인에 고용되어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의사의 경우 초기 개업시 투자비용이 커서(임대료,의료기기)
    대출액 자체가 크거든요. 그래서 신용평가시 더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금융권에서는 돈을 많이 빌려가서 잘 갚을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하니깐요.

    신용평가순위를 전문직의 순위로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말씀드립니다.

  • 14.
    '09.4.26 9:27 PM (121.130.xxx.110)

    그건 전문직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죠.

    단지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 또는 고도의 전문적인 지식으로 돈을 번다라는 개념만 생각하면 의외로 모든 직종 어느직종에도 소수지만 전문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독립이라는 개념을 더하는 순간 상당히 한정적인 직업만을 의미하게 됩니다.

  • 15. 지나가던 간호사
    '09.4.26 10:19 PM (115.136.xxx.235)

    .. ( 121.188.171.xxx , 2009-04-26 18:32:03 )
    아무리 숙견되어도 간호사가 의사는 될 수 없다
    그러므로 간호사는 전문직이 아니다.
    숙련도와 전문성은 다르다.
    뭐 그렇다네요
    ------------------------------------------
    도대체 무슨의도이신지..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밑도끝도없이..
    의사도 아무리 숙련되어도 간호사가 될수없답니다.
    엄연히 다른직업이고 하는 일이 달라요.
    같은공간에서 업무를 하고 있다고해서 목표가 같은것은 아니죠.
    간호사인 저도 간호사가 전문직이라는데는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만..
    참 안타깝습니다.
    간호사 직군에 대한 대우와 일할여건이 좀더 좋아지면 숙련된 간호사들이 많아지면..
    결국 환자들이 편안해 질텐데...
    뭐 저도 따지자면 밑도 끝도 없는, 간호사시각의 리플이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오랜만에 로그인합니다.
    여유가 되시면..무슨 말인지 정확히 설명부탁드려요.

  • 16. 현직간호사
    '09.4.27 7:19 AM (58.239.xxx.49)

    간호사도 조산사 수련과정(간호대졸업후 면허증딴뒤 얼마의 임상과정 거쳐서)일년(실습6개월,이론6개월) 트레이닝 받은후 조산원,과 산후조리원 개업 가능합니다!
    정신보건수료하고는 정신보건센터 열수도 있구요(구청과협의한 연계기관),
    가정간호사 과정 1년 거치면 가정간호사로 방문하여 거동불편자 간호할수있답니다.
    아 그리고 놀이방,어린이집 개설하여 원장도 할수있지요(단 보육교사 채용하에)

    저는 지금은 잠시 쉬고있지만 가정간호사 자격증도 있고, 경기가 좀 풀리면 울아파트에서 어린이집하려고해요^^

  • 17. 그나저나
    '09.4.27 7:21 AM (58.239.xxx.49)

    전문직 타령 너무 싫으네요. 82금지어했으면 좋겠어요 증~~~~~말.(정말이 맞지만 ㅎㅎ)

  • 18. 그냥 돈..
    '09.4.27 9:26 AM (116.34.xxx.75)

    직업이 전문직이라고 밝히는 경우, 대강 돈을 어느 정도 벌고 있다를 짐작하려고 하는 거지, 뭐 굳이 무슨 직업인지 궁금하겠어요. 그니까 "나름" 전문직이라고 얘기하는 거에 반감 드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거지요.

    일반적인 사람들이 돈 많이 벌고, 공부 많이 해야 하거나, 어려운 시험 통과해야 되는 직업을 전문직이라고 부른다면, 그냥 그에 맞춰서 생각해 주면 안 되나요? 그게 사회 통념인데, 전문직에 안 들어가는 직종이면서, 이 직업도 시험 봐야 하고 그러니 전문직이다..뭐 이런 얘기 말구요.

    그리 어려운 분류도 아닌데 참..

  • 19. 알려주세요~
    '09.4.27 4:29 PM (124.195.xxx.130)

    위에 리플다신 ㅋㅋㅋ님, '그야말로 딱 자기일. 남한테 터치 받지도 않고 돈은 벌고싶은만큼 벌어들이는' 직업은 어떤 게 있을까요? 그런 일 하고 계신 듯 한데 정말 궁금해요.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20. 위에위에
    '09.4.27 5:14 PM (203.247.xxx.172)

    점하나 님 동감입니다...

    4년 대학 졸업만으로 가능한 직종을 전문직이라고...남들이 말해 준다면 일종의 배려라고 생각되지만...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말한다면...대화에 착오(에러)가 생기는 경우가 꽤 있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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