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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부모님 나경은 완전 예뻐하실 것 같아요.
일단, 아나운서라는 직업 멋지잖아요.
그렇다고 도도하거나 사치할 것 같은 이미지 아니죠.
잘 웃고, 참하면서 수수한게
딱 어른들이 좋아할 인상이에요.
거기다 공부도 잘했다면서요. 키도 나름 큰 편. 유재석보다 한참 어리고.
2세 생각하면 정말 1등 신부감 같아요.
마지막으로,
시부모님까지 모시고 사니깐
유재석 부모님은 나경은 아나운서 정말 예뻐하실 것 같아요.
며느리 맞이하고 춤이라도 추셨을듯..
나경은 아나운서 유재석과 결혼하기 전에는
눈에 잘 안 띄는 그냥 평범한 아나운서였는데
생각해보면 은근히 괜찮은 것 같아요.
화려하지 않지만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고 두루두루 갖춘?
이젠 남편복까지..
크..... 유재석!! 어디 딴데 눈 안 돌리고 부인만 완전 사랑해주실 것 같아요.
아 부럽다~
1. ,
'09.4.26 6:21 PM (61.73.xxx.200)근데 모시고 산다고 말하기도 어렵지 않나요?
모시고 사는 건 경제적 생활 주도권을 아들 내외가 쥐고 시부모는 거기 부양가족으로 사는 건데
여긴 별로 그래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시부모 경제력덕에 사는 거인 얹혀 사는 것도 아니고 좀 애매하죠.
하지만 아무리 좋은 시부모라도 같이 사는 게 좋기만 할까요.
완전 일이층으로 나누어져서 안 보는게 아니고 같은 공간안에 있는 거라면
뭐 그리 부럽지만도 않네요. 그나마 지금은 애없고 일하러 나오니 견딜 수 있긴 하겠네요.
들리는 얘기론 곧 어디 90 평대 아파트 장만해서 따로 나간다죠.
그렇게 잠깐 살다 나가면 유나 나나 요새 드물게 시부모 모시는 이미지는 이미지대로 잘 굳히고 둘은 다시 아파트 가서 살면 되니까 잠깐은 하하,호호 하며 살 수 있기도 하겠죠.2. ..
'09.4.26 6:29 PM (121.188.xxx.40)나경은 어제보니 활짝 피었대요.
결혼하고 아이 하나 낳을 무렵이 여자로서
제일 아름다울 시절이라더니
정말 그렇네요.
그런데 일군의 엘리트 신부를 맞이한 그 남자들과
신부 본인들 삶의 만족도가 궁금해요.
이제껏 보기드문 조합이잖아요.3. 아는 지인
'09.4.26 7:32 PM (58.102.xxx.205)아는 지인이긴 하지만 무턱대고 편들 정도로 가까운 사이는 아닌데요,
곁에서 보기에도 나경은 아나운서 참 매력적인 여자예요.
붙임성도 좋고, 뭐랄까 구김살 없이 잘 자라서 남을 해하거나, 악한 마음을
품지 못할 것처럼 참 선한 인상이에요.
가끔 집에서 있었던 일 이야기 하는 거 가만 들어 보면, 정말 시부모님께
사랑 받겠구나 싶더라구요. 유재석씨도 집에선 말이 없고 내성적인 성격인데,
부모님도 똑같아서, 나경은씨 출장이라도 가면 집안이 쥐죽은 듯 조용하대요.
그래서 돌아오면 이제야 사람 사는 집 같다고 웃으신다구.
나경은씨는 자기가 너무 시끄러운 스타일인가 보다며 말하는데, 어른들이
그런 며느리 얼마나 이뻐 하겠어요.
모시고 산다는 게 다른 게 아닌 것 같아요. 꼭 경제적인 부양이나 밥해드리고,
돌봐드리는 것 만이 모시는 건 아니잖아요.
항상 '오빠' 이야기 할때마다 환하게 웃는 그녀를 보면 유재석도, 그녀도 참
행복하구나 싶어요. 그녀의 환한 미소와 밝은 성격에 매료된 사람으로서 그닥
객관적인 평가가 될 수는 없겠지만, 직접 본 그녀는 그렇다구요.4. **
'09.4.26 7:38 PM (125.181.xxx.140)보기에는 푸우 같은데 내적으로는 완전 여우같을듯...
유재석 사귈때도 회사에 유재석 자기가 찍었다고 건드리지 말라고 소분 쫙 내고 결국 유재석 귀에 들어가서 유재석이 먼저 연락하게 만들었다는데...ㅋㅋ
머리는 정말 좋네요^^
유재석도 나경은 좋아했으니까 결과적으로 잘 된일이긴 하지만요...솔직히 서현진이 더 나은것 같아요...5. 밍키
'09.4.26 8:30 PM (211.187.xxx.29)일년 전에 유재석씨 아버지 몇번 뵈고 말씀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요,
성품이 참으로 인자해 보이셨어요.
말소리도 조근조근,,,
처음에는 유재석씨 어버지인걸 모르고 뵈었을 때는 그냥 점잖으신 퇴직 공무원이실거라는
인상을 받았는데 알고보니 얼굴이 많이 닮으셨더라구요,,
유재석씨 고모부님이 닭고기 회사(마니*) 사장님이셨고 아버님도 같은 업종일을 하시다가
지금은 퇴직하시고 쉬엄쉬엄 운동 다니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런 분을 시부모님으로 두신(?) 나경은 아나운서 부러워요. ㅎㅎ6. 행복지수
'09.4.26 8:31 PM (211.109.xxx.18)나름대로 갈등없는 부부 있을까요??
말못하고 살 사람들이 답답할 거 같아요,7. ,,,
'09.4.26 9:29 PM (124.50.xxx.98)나경은 유재석 둘다 선해보이고 편해보여 좋더라구요. 선남선녀의 결합. 부럽다~
8. 아무리 그래도
'09.4.26 10:24 PM (61.254.xxx.118)나경은보다 서현진이 더 낫다고는 생각 안들던데요...물론 모든 것을 조합해볼때 말이죠. 제 생각이지만...^^
9. cka
'09.4.27 10:26 AM (203.218.xxx.217)나경은씨랑 사촌지간인 분들이 아직 많은것 같아요.ㅎㅎㅎ
배가 아프신 분들 말이죠.^^10. 실물이 훨
'09.4.27 10:33 AM (119.149.xxx.105)예뻐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화면으론 좀 퍼져보이기도 하고 좀 촌스럽게 느꼈는대요. 실제로 보니 하얗고 야리야리, 얼굴도 갸름... 생각보다 훨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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