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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갔다가 장바구니 3개 담긴 카트가 사라졌어요.

ㅠ.ㅠ 조회수 : 3,783
작성일 : 2009-04-25 22:26:32
오늘 점심때 양평동 코스트코 갔었는데
카트 밀고 구경하다가
손 뗀지 1분도 안되어 사라졌네요.

코스트코 장바구니랑,
여러해 손에 익은 장바구니 두개, 장 볼 메모가 함께 사라졌어요.
혹시 자기걸로 오해하고 가다가
다시 돌아올까 싶어서 1층에서 기다리다
아랫층 계산대에서도 기다리다...
결국 그냥 왔어요.

좋은건 아니지만, 오래 손에 익은, 아까운 내 장바구니...
슬퍼요~~~
IP : 220.64.xxx.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
    '09.4.25 10:43 PM (222.237.xxx.250)

    저도 그런경우있어요~
    장바구니넣고 쿠폰넣고 잠시 구석에 세워두고 뭐 물어보러간사이 어떤여자가 유유히 끌고가더군여~~그래서 이거 제껀데요~하니까 카트가 자기것이 어디있냐는둥~제 물건이 들어있다구 하니 쳇~하며 귀찮다는듯이 가지러 가더군여~~~정말 한대 쥐어박고싶었죠~

  • 2. ㅠ.ㅠ
    '09.4.25 10:47 PM (220.64.xxx.97)

    그렇군요.
    설마 장바구니가 탐나서 그런걸까요?
    아니...자기거 아니면 알아서 놓고 가든가 그래야지...왜들 그런대요?

  • 3. ^^
    '09.4.25 10:53 PM (125.177.xxx.79)

    전 자주 카트 바뀌거나 제가 바꾸거나 하는데...ㅜㅜ
    무작정 끌고가다보면,,,,남의 카트거나,,
    아님 누가 제 카트를 끌고가는걸,,,멀리 쫒아가서 다시 끌고 오는게 ,,,다반사입니다 ㅜㅜ
    그래도 영영 잊어버린 적은 없는데..
    이럴 때마다 어찌나 황당하고 미안한지..정말 몸둘바를 모르거든요
    근데
    더 황당한건,,,카트에 지갑이나 가방을 넣어다니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제가 남의 카트를 제 카트 대신 모르고 끌고 가다가 잡혔?^^는데..그 카트에 지갑이 들어있었을 때 정말,,,너무너무 놀래서,,,정말 말도 안나오더군요,,
    장 볼 때..정말 지갑 가방 같은 건 카트에 제발 안넣고 다님 좋겠어요 ㅜㅜ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라도,,

  • 4. ㅠ.ㅠ
    '09.4.25 11:19 PM (220.64.xxx.97)

    잃어버린걸 알자말자 (1층 가전 구경중)
    데스크에 가서 물어보니, 핸드폰이나 지갑등 귀중품이 있으면 몰라도
    장바구니 보고 확인해보라는 방송은 못해준다더군요.
    곧바로 방송했으면 실수일경우엔 돌아왔을것 같은데...
    제발 카트 잘 살펴보고 다니면 좋겠어요.ㅠ.ㅠ

  • 5. .
    '09.4.25 11:46 PM (121.135.xxx.164)

    ^^님, 지갑 가방을 카트에 놓지말라고 할 게 아니라
    카트를 정확히 보고 끌고갈 노력을 하시는게 옳을듯합니다 -,.- 그게 자주 있는 일이라면 더더욱.. 그 사람 얼마나 놀랬겠어요..
    다들 자기 카트 잘 챙깁시다..

  • 6. ^^
    '09.4.25 11:59 PM (125.177.xxx.79)

    그러게요^^
    제가 앞으론 정말 눈 크게 뜨고 잘 보고 끌고다녀야겠지요,,^^
    전엔 이런 일 없었는데..
    작년부터 제가 이런 경우가 거듭 생기네요^^
    머리속이 깔꼼하지못한걸까요,,,ㅜㅜ

  • 7. ...
    '09.4.26 12:10 AM (118.33.xxx.63)

    카트에 가방이나 지갑 놔두면 그것 노리고 카트 끌고 가는 사람도 많아요.
    저는 아기 유모차에 우유가방 걸어 놨더니 누가 그걸 핸드백인 줄 알고 집어 가버렸어요.
    덕분에 집에 급하게 돌아가야 했지요...ㅠㅠ

  • 8. 장바구니
    '09.4.26 9:33 AM (118.33.xxx.212)

    카트에 장바구니 넣고
    물건 구경하는 사이에
    장바구니를 들고 가려는 아주머니도 봤습니다

    왜 남의걸 들고 가느냐 하니
    어물쩍 중얼중얼하면서 도망(?)가더군요..... ㅠㅠ

  • 9. ..
    '09.4.26 9:51 PM (124.254.xxx.63)

    저도 상봉에서 그런 경험이..저는 휴대용유모차를 아래 넣어놓았는데..카트 잃어버려서..왔다 갔다..완전 고생~ 나중에 찾긴 했어여..계산대앞에서..

  • 10. 글쎄
    '09.4.26 10:25 PM (218.153.xxx.138)

    뭐 .... 누구나 실수가 있게 마련이지만
    코스코 그렇게 다녀도 남에 카트 끌고가 본적은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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