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애기 낳고 66~77로 불어서...
못 입는 이쁜 55들을 눈물 흘리며 처분하는거 아닐까요??
저도 대충은 주위에 풀고~
나머지 몇 개는 입지도 못하고, 남 주지도 못하고..
(지금 사라면 살 수 없는 가격이기에;;;;)
얼마전 인터넷 보세로 옷 사면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차라리 크게 입자 싶어서 77을 구입했는데..
너무 잘 맞아 가슴아픈 아줌의 예상입니다....ㅎㅎㅎ
그나저나 정말 셋째 놓고 찐 살은 안 빠지는 건가요? 흐흑-.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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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55 이쁜옷이 많은 이유?
ㅎㅎ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09-04-23 19:23:10
IP : 122.36.xxx.1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위로
'09.4.23 7:25 PM (125.177.xxx.153)제가 위로가될꺼예요.
저는 애도 안낳는데 결혼 3년만에 8키로가쪘어요.
55도 약간 컸었는데..이제 66도 꽉차네요. 흑흑2. 그렇기도 하고
'09.4.23 8:21 PM (122.43.xxx.9)위로님 말씀도 맞구요.
옷욕심 많아
옷 자주 사는 사람들 사이즈가 주로 55더라구요.3. .
'09.4.23 8:24 PM (121.134.xxx.188)ㅋ 윗님 말씀이 더 맞을거같은데요.
저도 그래서 내놓았거든요.4. 가장
'09.4.23 8:33 PM (121.162.xxx.37)궁금했어요.장터엔80%이상은 55싸이즈인것같아요.그림의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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