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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hates babies. ㅡ.ㅜ 남편이 이랬대요.

조회수 : 1,314
작성일 : 2009-04-17 14:46:43
어제 남편의 전화 영어 첫날이었어요.
필리핀에서 오는 전화이죠.

버스안에서 전화가 와서 깜놀하고 버스에서 내렸대요.

그리고 처음엔 주로 친해지는 시간이니깐
이것저것 물었나봐요.

결혼하고 2년 넘었다니깐
아이가 없냐고...
곧 가질꺼냐고 뭐 이런 애기를 한 모냥인데

남편이 저랬다네요.
ㅡㅡ;

꼭 저렇게 말해야 하는건지...
그냥 원하지 않거나...준비가 되지 않았거나..
뭐 soft하고 엘레강스한 표현 많잖아~

요즘 이러다가 애가 안생길것 같은 생각에...
(몸도 안좋고;; 하늘도 못보고;;)

역시 안갖는거랑 안생기는거랑 맘이 다르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어휴;;  넌 철든줄 알고 결혼했는데
어따가 버리고 왔는지;;;
IP : 122.36.xxx.1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7 2:48 PM (117.20.xxx.131)

    아마 영어가 짧아서 생각나는 표현이 그거밖에 없었나 봐요. ㅎㅎㅎ

  • 2. 제생각도
    '09.4.17 2:57 PM (123.204.xxx.124)

    아마 영어가 짧아서 생각나는 표현이 그거밖에 없었나 봐요. 2

  • 3. 제 남편도
    '09.4.17 2:58 PM (125.190.xxx.48)

    전화영어해요..가끔씩 둘이서 제 험담을 하더군요..
    어제는..제가 영화랑 콘서트를 싫어한다는 말을 하더니..
    둘이서 하하하 막 웃더군요..
    뭐..이해할 수 없는 종자다라는 웃음이겠지요..
    씽...
    그래도..영어 잼병 남편이 전화영어 몇개월하니까..
    입이 열리나봐요..

  • 4. 1
    '09.4.17 3:32 PM (116.126.xxx.95)

    너무 맘쓰시지 마세요. 영어로 길게 말하기 힘들어서 엉겁결에 그러셨을 거예요.
    저희 오빠도 전화 영어 하는 거 보니까 '주말에 뭐 했냐'고 물어보면 어디 여행 갔다 왔는데도 설명하기가 힘들어서 엉겁결에 그냥 '집에 있었다. 책 읽었다.' 이런 대답하고 말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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