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금 집 사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무주택자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09-03-30 18:04:27
요즘 시절도 하수상한데
지금 집 사는 거 미친 짓일까요?
돈이 워낙 없어놔서 집 사는 건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사를 해야 해서 전세 알아보다 보니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차라리 위험부담 안더라도 사 버리는 게 나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근데 문제는 돈이 없다는 거...
지금 전재산 탈탈 털어봐야 2억원 후반대~3억원 안 되게 가지고 있을 뿐인데
사무실 가까운 쪽은 다 집값 센 동네들이라서 도대체 견적이 안 나오네요.
맞벌이로 한 달에 600~700 정도 버는데 2억 대출 내는 건 답이 안 나오겠죠?
그리고 3호선 라인으로 살기 좋고 교통 좋고 애 키우기 좋은 동네는 없을까요?
IP : 121.134.xxx.4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9.3.30 6:06 PM (58.228.xxx.20)

    지금 사는 지역이 마음에 들고,
    좋은 아파트가 있다면 살것 같아요. 그런데 2억대출은..잘 모르겠네요. 갚을 여력이 되는지 봐야겠지요?

    제가사는곳은 그다지 마음에 드는곳도, 장기적으로 살곳도 아니라, 살생각을 못하겠어요.

  • 2. .
    '09.3.30 6:08 PM (220.117.xxx.23)

    그정도 종자돈이면 다른곳은 집 매매 가능하실듯한걸요^^
    꼭 그 지역만 아니라면...!

  • 3. 신규대출
    '09.3.30 6:11 PM (121.169.xxx.32)

    이자가 저렴하게 내려가서 가능할듯 합니다.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젊다면 기회가 될수도 있지요.

  • 4. ..
    '09.3.30 6:12 PM (211.173.xxx.76)

    전 집에 미련안둡니다. 절대.

  • 5. ....
    '09.3.30 6:17 PM (114.200.xxx.16)

    자금 여력만 된다면 살 거같아요.
    근데 2억 대출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집은 있어야하는거니까..

  • 6. 우리
    '09.3.30 6:22 PM (203.171.xxx.145)

    남편도 요즘 자꾸 집 사자고 졸라요..
    지금이 살때라면서...전 아직 더 두고보자는 추세지만 하도 강력히 말하니
    살짝 맘이 흔들리기도 해요..
    사실 제 지식이야 여기서 주워들은게 다라 내 판단하에 그럴것이다 뭐 이런건 없어서요..
    몇달전까지 눈여겨보던 미분양 아파트도 거진 다 소진됐다던데..
    그런말 들으면 사야하나 싶기도하고...저도 갈팡질팡이네요.

  • 7. ..
    '09.3.30 6:23 PM (119.70.xxx.50)

    저두 여력이 되면 사는데 한표요

  • 8. 지금같은
    '09.3.30 6:38 PM (125.132.xxx.237)

    시기가 집을 사야할때 입니다. 더구나 내가 살 집은 지금 사야합니다.

  • 9. .
    '09.3.30 6:39 PM (124.111.xxx.69)

    언제든 필요하면 집은 사야한다는 주의인데요.
    아무리 이율이 낮아도 2억 대출은 좀 그런데요. 저는 워낙 안전함을 우선으로 하는지라
    다른분들은 견해가 틀릴지 몰라도 샀다가 집값이 확 오른다해도 그런분들 보면 하나도 부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불과 몇달전과 이리 금리차가 나는데 그게 반대로 확 올라갈지는 그 아무도 모르는 문제입니다.(신만이 알겠지요.)
    그리고 실제 집살땐 예상했던 금액보다 더 넉넉하게 자금을 확보해야합니다.

  • 10. ...
    '09.3.30 6:39 PM (211.48.xxx.193)

    여력 되시면 집사시길 바랍니다,,,, 어디에 사는것? 몇평대사는것? 얼마짜리 사는거? 어떻게 사는것 등의 이런 세세한 사항은 가족,나이,수입규모 등을 고려해서 잘판단하시고(참고로 가실려면 네오넷,,등),,,,, 집을 산다는 것은 새로운 스트레스일수도 있습니다만,,,,,,,,자녀들의 부모로서 집이 있다는것은 그만큼 의미있는것이 더 많을듯합니다.

  • 11. 몽몽
    '09.3.30 6:40 PM (115.136.xxx.24)

    저도 되도록 내 집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대출금액이 좀 크네요,,,,,,
    시기적으로는 지금 사도 나쁘진 않다에 한표인데,,,,

  • 12. 대출너무 커요
    '09.3.30 6:48 PM (121.128.xxx.131)

    사는거 자체는 반대는 아닌데, 적어도 집값의 70~80%정도 되어야지 저번처럼 금리 막 올라가면 진짜 버거워져요. 글구 1~2년 바짝 졸라매고 갚을 수 있다면 큰 금액 대출도 과감히 하시라고 하고픈데, 길게 봐야 할것은 삶의 질도 생각하셔야해요. 대출땜에 삶의 질이 바닥으로 떨어질 수도 있어요.

  • 13. 유주택
    '09.3.30 8:00 PM (218.52.xxx.97)

    부동산 사이트 같은데서 보면요
    집 살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거의 100% 무주택자,
    내가 살 집은 있어야 하니 사야 한다고 하는 사람은 거의 100% 유주택자.
    답이 나오지 않나요?
    저렇게 외쳐대는 무주택자들은 그럴수록
    내집 마련이 늦어지는 거랍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주장 하다가 사십 넘도록 집 없는 사람들 많아요.
    단 무리한 대출은 안 되겠지요.

  • 14. 전,,
    '09.3.30 8:35 PM (211.173.xxx.120)

    머 집값하락한다는둥,,머한다는둥해도
    중요한거 내집 하나는 잇고 말하라는거,,
    게다가 솔직히 서울에서 저희집만 해도 3가구 가 다 세대분리 될거고 다 서울서 살거란거,,그렇다면 서울 집값이 그리 급락할까여,,
    저희도 2억 대출받고 61만원 이자내여,,
    후회도 없고 오히려 잘됐다고 난리인데,,

  • 15. 경험
    '09.3.30 9:03 PM (222.101.xxx.239)

    집값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억 대출받았는데 집값이 일억 떨어진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도 6억정도 되는집을 사면서 이억대출받았고 그때는 일억이상은 오르겠지했어요
    지금 제가 산가격보다 낮게 거래되는데 이집을 갖고 있어야할까요
    전 팔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삼억이 있는데 실거주 목적의 집을 삼억주고 산다하면 모를까
    지금 이억대출 받아 집사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16. 저는
    '09.3.30 9:05 PM (211.214.xxx.160)

    저는 어제 집 계약하고 왔어요..
    주위에서 다들 난리지만 제가 이자감당할수있을것 같아서 저지르고 왔네요.

    분양했던아파트 지금 입주시기인데...
    입주시기끝나니 가격이 많이 다운됐네요.
    제가 작년에 알아볼때만 해도 프리미엄이 7천만원이나 붙어있었는데..
    어제 가서 급매 마이너스로 잡았답니다.

    평소 살고 싶었던 곳이라 기분은 좋은데......이자 생각하면 조금 걱정은 되네요..
    하지만 대출하면 또 갚아지긴 하더군요..

  • 17. ..
    '09.3.30 10:05 PM (124.80.xxx.115)

    서울이면 사야해요..신도시나 경기지역이면 비추구요.

  • 18. 저도
    '09.3.30 10:37 PM (211.202.xxx.53)

    서울이면 사세요. 그리고 경기가 아무리 어려워도 내집 하나는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 19. 자기맘
    '09.3.31 12:35 AM (121.129.xxx.46)

    집사라고 하는 분들은 다 유주택자이고, 집 사지 말라고 하는 사람은 다 무주택자라면 정말 답 다 나온 거 같기도 하네요 ... 사실 뭐 전 형편도 안되지만 재산세 내는 게 너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무주택자로 살 예정이지만, 평생 한 집에서 살고 싶다면 사셔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6775 초보자가 가정부나 파출부 하기 많이 어려울까요? 14 일을 해야하.. 2005/12/05 1,450
296774 engineer66님의 블러그 2 블러그 2005/12/05 1,702
296773 중학교학원 고민.. 7 걱정엄마 2005/12/05 641
296772 어떤 남자의 작업 방식? 4 궁금 2005/12/05 995
296771 자녀 미국비자관련 정보 ^^ 2005/12/05 219
296770 제일평화시장 쇼핑 팁좀 알려주세요! 더불어 매장추천도..^^ 10 직딩 2005/12/05 2,805
296769 황박사님 건 여기서 마무리하자는 대통령의 글..... 5 너무찝찝 2005/12/05 878
296768 재미있는 일기라고 해서 클릭했다가 퍼왔답니다.^^ 12 아름다운일기.. 2005/12/05 1,122
296767 센트룸과 파마넥스 중 어떤 것?~ 4 며느리노릇 2005/12/05 347
296766 핸드벨쳐보신분 조언부탁해요 4 핸드벨 2005/12/05 179
296765 주택부금말에요 2 대박나고파 2005/12/05 261
296764 아이학교 문제 상담드려요(기말고사) 기말고사 2005/12/05 386
296763 시동생이 우리집에 올라오겠다네요. 28 어찌할까요?.. 2005/12/05 1,939
296762 중풍으로 인한 언어장애~ 4 언제쯤 2005/12/05 265
296761 X-mas 트리에 먼지가 가득~ 4 엑쑤마쑤~ 2005/12/05 399
296760 의정부 아파트 싸고 괜찮은곳 추천좀 부탁해요~ 2 의정부요 2005/12/05 238
296759 어제 김장 후 먹고 남은 보쌈용 삶은 삼겹살 어찌 해야 할까요? 6 어흑~ 2005/12/05 612
296758 빌라 사려고요. 1 빌라 2005/12/05 443
296757 청담동 우리들병원에서 치료받아보신분 계시면... 16 허리가 아파.. 2005/12/05 3,818
296756 전세집 인테리어 궁금 2 블라인드 2005/12/05 473
296755 비즈 귀걸이..연예인들이 하는거 보면 크고 예쁘던데 3 비즈 2005/12/05 805
296754 한쪽 손이 감각이 좀 없다는데 왜 그런지 아세요? 7 한쪽 손 2005/12/05 461
296753 5살아이 유치원 꼭 보내야 할까여?? 8 유치원 2005/12/05 539
296752 아이방 커텐 어디서 하세요? 1 커텐 2005/12/05 185
296751 아이들 부츠 어떤거 사주셨나요? 2 방울 2005/12/05 399
296750 [질문] 요즘 구둣방에서 파는 롯*백화점 상품권 시세요.. 3 직장인 2005/12/05 687
296749 컴에빠진 아이 구하기... 3 엔젤 2005/12/05 265
296748 요즘 조류 독감이 없어 졌나요?^^ 1 우주나라 2005/12/05 135
296747 캔디스펜서(?)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2 새봄 2005/12/05 201
296746 목에 좋은 차나 민간요법 소개해주세요. 4 목보호 2005/12/05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