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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법> 이금희 피부에 밥

코스모스 조회수 : 3,177
작성일 : 2009-03-30 14:15:54
이금희 피부에 밥 곡물 팩아시죠?

임창정이 피부 엄청 안 좋았었는데
이거하고 좋아졌다고 원래 알고 있었는데요.

남편이 잘생겼는데
피부가 썩 좋은편이 아닙니다.
별로 해 줄것도 없고,
가끔 집에서 팩정도 해 주는데

이금희 피부에 밥 홈케어셋트를 사서 꾸준히 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근데 가격이 53만원이나 하네요...

그래도 피부가 좋아진다면야...  부지런 떨면서 해 주고 싶은데,

혹시 집에서 피부관리 부지런히 해서

넓은 모공도 줄이고, 피부에서 윤이나도록 관리에 성공하신 분 있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5.246.xxx.1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09.3.30 2:52 PM (115.138.xxx.245)

    그.. 방송에서 해서는 안될 말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1. 공부잘하는 애가 "과외했어요.." 라는말

    2. 운동해서 몸짱인 연예인이 "단백질 보충제 먹었어요" 라는말.. 대신 "닭가슴살 먹었다"라고 말합니다.

    3. 연예인들이 성형했어요. 혹은 피부과에서 관리받아요. 라는말..

    요새 연예인 성형은 티가 나기 때문에 그냥 시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피부과에서 관리받는건 티가 서서히 납니다. 피부만 좋아지는 경우이니 사람들이 의심하지도 않구요.

    누구누구가 어떤 화장품을 써서 좋아졌다라는말 그대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 2. jk
    '09.3.30 3:08 PM (115.138.xxx.245)

    아참 하나만 더 덧붙이면
    임창정씨와 같은 여드름 흉터가 깊게 패인것은 절대 시술없이는 복원이 안됩니다.

    그정도로 깊게 패인건 박피를 보통 하는데(요새는 프락셀을 하는데 그때당시엔 프락셀이 거의 소개가 안되었던 시기.. 뭐 연예인이니 앞서서 했을수는 있습니다)
    박피도 아주 강도가 강한 박피를 해야 하고

    비용만 1회에 수십만원.. 그때당시엔 100만원이 넘었을겁니다. 1회에 그렇습니다.
    그걸 수회 해야 합니다.

    그런 박피가 얼마나 힘드냐면
    하신 분들 말에 따르면(전 안해봤습니다)
    "얼굴을 10분간 운동장 바닥에 대고 문지르는 기분"이고
    "돈이 아까워서 계속했지 당장이라도 튀어나오고 싶었다"
    "병원대를 꽉 붙잡고 있었다"
    이정도로 아픕니다.

    그리고 회복기가 약 한달이고 적어도 이주정도는 바깥외출을 못합니다.
    얼굴이 불타는 고구마가 됩니다.

    약한 박피도 있습니다만 그런 박피로는 가벼운 관리만 되는거지 심한 여드름 흉터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 3. 저도
    '09.3.30 3:45 PM (122.153.xxx.130)

    저도 약 5년전 30만원할때 사서 해봤는데
    별로예요. 돈이 아까와요,
    효과 못봤답니다.
    그냥 일반 곡물팩 사서 열심히 하시고 좋은 화장품 쓰세요.

  • 4. 저는..
    '09.3.30 7:16 PM (125.131.xxx.215)

    가끔씩 궁금해요..jk님의 댓글을 보다 보면..무엇이든지 확신을 하십니다..

    연예인 가십거리면 가십거리
    누구 표절얘기 나오면 표절얘기

    심지어 피부문제가 나와도 확신...어쩌면 그렇게도 무엇이든지 확신에 차서 단정하시는지 궁금해요..


    댓글 읽다 보니 너무나 확신에찬 jk님의 댓글이 조금은 의아스럽기도 해서요..

  • 5. ...
    '09.3.30 9:13 PM (122.36.xxx.48)

    임창정도 전에 여의도로 다녀 본 적 있습니다. 지금은 압구정에도 생겼다고 들었던거 같은데...(잘 몰라서 패스)
    자기가 만든 뭐 천연 필링제인가로 얼굴 때밀듯이 닦아내고 여드름 짜주고 맛사지 좀 해주고 팩 해주고 그러했던거 같네요(가물가물... ㅡㅡ)
    자기 얼굴이 말이 아니어서 혼자 방법을 찾아서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고 ㅋ
    양두병 박사까지도 자기를 인정했다고 ㅋㅋ (이건 절대 확인 못함)
    그리고 얼굴 해초가루 같은 걸로 박피도 했답니다.
    완전 무식한 원시적인 방법으로... ㅜㅜ
    그런데... 효과는... 꽝...
    그 이후 한참이 지나고 어느날인가 보니 임창정이네 어쩌네 하며 티비 나오더군요. 그전까지는 정말 허접한 아줌마 탈랜트나 리포터들 다닌다고 자랑했었거든요.
    아, 그리고 콩기름 클린징니라나 뭐나라... ㅋㅋ
    생고등어 갈아 팩을 한다느니 암튼 좀... ㅋㅋ
    전 관리 받을때 전혀 좋아지는지 모르겠어서 화장품 파는거 보고도 웃었습니다.
    좀 회의적인 생각이 드네요.
    곡물가루 이야기 많이 하는데 그거 사실 선식같은거 아닌가요?
    그냥 선식 가루로 팩하시고...
    화장품은 좀 아닌거 같아요.

  • 6. jk
    '09.3.31 9:47 PM (115.138.xxx.245)

    왜냐면 확실한 얘기가 아니면 안하거든요...

    특정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다시 말해서 화학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은으로 금을 만든다" 라고 말하면요
    "뭐 만들수도 있나보지" 하고 걍 넘어가죠..

    근데요 화학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 혹은 상식이 있는 사람들은
    딱 한마디 하죠.
    "저건 사기다" 라고 말이지요.

    비 콘서트 얘기는 제가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하 16년째 팬입니다. 미국 팝계에 대해서는 기자들보다 더 많이 알아요. 사실 그쪽으로 일을 할려고 하다가 국내 팝 시장이 망쪼가 들어서리.. 쩝..
    그러니 비의 월드투어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소리인걸 알죠. 그랬기에 원래 2007년부터 의심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소송때문에 일이 또 터진거죠.

    그리고 화장품 얘기는 사실 화장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되는건 안되는거에요.
    안되는걸 된다고 하면 그냥 사람들은 믿고싶어하죠. 그런데 돈을 갖다 바치죠..
    저는 간단하게 말하죠.
    "돈낭비 아니면 사기"라고..

    아는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모르면 따질수도 없죠. ^^
    (이 겸손이라고는 라면에 밥말아먹은듯한 싸가지없으신 말투 ㅋㅋㅋㅋㅋ)

  • 7. jk
    '09.3.31 9:49 PM (115.138.xxx.245)

    간단하게 말해서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사람들과

    걍 보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할 수 있는것
    그것 차이일 뿐이죠.

    똥인지 된장인지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있는게 당연한거죠.
    말이 안되는 소리와 말이 안되는 짓을 하고 있는데 그게 일반인들은 그게 말이 되는건지 아닌건지 헤깔리지만
    그 분야에 대해서 사전 지식이 있으면 어찌된건지 딱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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