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친구가.. 금요일에 갑상선수술을 했어요. 저번주중에 한다고 했다가 담당의사가 학회인지 간다고 해서 미뤄졌었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수술하게 되면 병문안가려고 했는데..
금요일에 수술한것을 오늘에서야 알았답니다. 그런데 오늘아니면 내일 오전에 바로 퇴원한다고해서.. 병문안을 못갈지도 모르겠어요.
저에게 도움도 많이 주고 살가운 친구라 병문안이 안되면 조그만거라도 해주고 싶은데..
그냥 밥사주고 뭐 이런거보다.. 조금 의미있는 걸로..
요즘은 목에 흉터 안남게 수술들 많이 한다고 해서.. 스카프를 해줄까 하다가.. 오바인가 싶기도하고..
꼭 선물아니더라도 몸에 좋은 음식이라든가.. 영양제라든가..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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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수술한분 선물 뭐가 좋을까요?
뭐가좋을까요? 조회수 : 2,367
작성일 : 2009-03-30 11:19:40
IP : 116.34.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3.30 11:23 AM (211.189.xxx.250)흉터 안남아도 한 동안 목 가려야해요..^^
스카프도 좋구요.
입맛이 많이없어요.
영양제는 별로고요.2. 현금
'09.3.30 11:30 AM (125.130.xxx.43)현금으로 주시는게 좋을듯해요. 암수술 환자마다 증상도다르고, 그 환자한테 꼭 필요한것이아니면 값어치없이 받아들여질수도있으니 저라면 현금을 추천해드립니다
3. 수술한 사람
'09.3.30 12:19 PM (59.29.xxx.165)작으 사이즈(미니)의 스카프나 손수건 무늬같지않은 손수건이 필요해요.(옷에 따라 필요하더군요)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니 큰 것보다는 작게 목에 매는 걸로 ..4. 윗 글
'09.3.30 12:19 PM (59.29.xxx.165)작으-->작은
5. 봉투
'09.3.30 1:33 PM (59.11.xxx.73)에 현금 넣어주세요...저희도 갑상선수술 환자 있는데 고급 과일바구니나 현금이 좋았어요.
6. 네..
'09.3.30 3:48 PM (116.34.xxx.89)보험도 많이 들어놔서 병원비 걱정은 없다고 해서 현금은 생각 못했는데 아무래도 현금이 나은가 보군요.. 친척분들 수술하시면 의례히 봉투드리곤 했는데 친구라 좀 이상할까봐.. 조언 감사합니다.
7. 음..
'09.3.30 6:45 PM (116.37.xxx.71)친구면 스카프가...
그리고 가실때 꼭 작은 사이즈 아이스크림 사가세요.
수술하고 아이스크림 많이 먹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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