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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그럼 교회는 십일조 안 내면 눈치 주나요?

... 조회수 : 1,585
작성일 : 2009-03-30 09:57:21
이제 몇 번 안 나갔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 십일조의 부담감은 전혀 없거든요.

어떤 교회는 누가 얼마, 누가 얼마 이렇게 일일이 호명도 한다 하고, 실지로 몇 년 전 우연히 가 본 교회에서 그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니는 교회는 입구에 헌금 봉투가 있긴 해도, 외국 영화 등에서 볼 수 있는 조그만 헌금함에 성의껏넣으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식사 무료로 했던 날엔 식대 정도 무기명으로 헌금했었고요.
그러면 본격적으로 다니게 되면 십일조 하라고 어떤 규정(?)을 두나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안 하면 눈치 주나요?

이거 그럼 때 되면 계속 교회를 옮겨 다녀야 하나요? -.-;
IP : 125.252.xxx.2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30 10:01 AM (59.5.xxx.115)

    특히 임원(집사,권사,장로)되면 더 하지요...
    그땐 연초에 작정헌금이란것도 있구요...

    그리고 성전이 작은 교회들은 건축헌금도 있구요...
    설교시간에 누가 얼마를 봉헌했다 하는 이야기 하는 목사님도 봤구요...

    대놓구 십일조해야한다구 하시는 분들 많이 봤어요..

    교회다니면서도 갈등땡기는 부분....

  • 2. 88
    '09.3.30 10:05 AM (210.117.xxx.150)

    안그런 교회도 많습니다만
    일부(일부라고 믿고 싶습니다) (대형)교회일수로 그러한것들이 있더군요
    심지어 교회주보에 누가 얼마냈는지 액수까지 나오더군요(특별헌금이었던듯)

    교회에 직위가 있으신분들은
    저사람이 얼마냈는데 내체면에 그이하로는 챙피해서 못내겠다는 분들도 있어요

    다만, 모든교회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훌륭한 품격의 목사님들이 계시는 교회는
    절대로 돈따위로 천박한 짓은 하지 않습니다

  • 3. ...
    '09.3.30 10:06 AM (211.194.xxx.174)

    안하고 싶으면 안해도 되요 강요 안해요

  • 4. 골 아픈
    '09.3.30 10:11 AM (219.251.xxx.20)

    개신교...
    목사 마다 틀리겠지만 보편적으로 '쩐'을 많이 내야 뭔 일이든 잘 될거라고~
    울 시댁은 개신교...
    아래 동서 미국으로 이주 하면서 한국 집 세 받은돈 몽땅 교회에 투척하고 비행기 탑승~
    착한 시동생... 하도 기가 막혀 하는 말이...
    형수! 어쩌겠어요.취미활동이라 생각 할래요...
    애들 엄만데 쫓아 낼 수도 없고~~~@@

  • 5. 경험상..
    '09.3.30 10:16 AM (203.229.xxx.100)

    경험상 입구에 헌금봉투와 헌금함이 따로 있는 곳은 " 헌금강요 " 를 자제 하겟다는 표현의
    교회이구요..그런 곳도 꽤 됩니다...강남의 남포교회같은 곳이 그렇죠....
    그러나 대부분의 교회는 예배시간에 따로 헌금바구니를 돌려하는 곳중에 심한곳은 ..
    주일헌금 따로 한번 걷고...부활절 헌금 다시 한번 돌리고 ..심지어. 예배중에 선교사님간증한번
    하고 예배중에 헌금 3번 걷는 곳도 있습니다...
    십일조는 따로 십일조 함 넣어서 받는 곳도 있고요....

    성전건축헌금으로 적금을 따로 받는 곳도 있고...별의별 교회가 많답니다...
    그래서 교회 오래다닌사람중에는 티안나게 대형교회를 다니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교회를 다닌다면 헌금을 "자신의 소득중에 어느정도를 내것이 아니니
    내어놓는다는 의미가 중요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선택할때..
    헌금의 사용처가 바른곳을 선택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저희도 교회를 선택할때..그래서 헌금사용처가 바른곳을 선택했는데요....
    저희교회의 경우는 교회의 재정을 정확히 아주 세밀하게 엑셀로 교회홈피에
    올려주신답니다.....목사님이 그부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재정보고를 잘 안하죠......

    교회운영비40% 선교비30% 사회봉사비 30% 정도면 적당하고 건강한 교회구요....
    성인 100명이하 개척교회같은 경우는 교회운영비(목사님 사례비나 교회임대료)
    로 거의 대부분이 나가도 이해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좋은 교회 고르시기 쉽지 않습니다만 모범적으로 하는 교회들이 적잖히 있으니
    너무 그런 부분에 실망 마시고 좋은 공동체 이루시기 바랍니다

  • 6. ^^
    '09.3.30 10:17 AM (222.98.xxx.226)

    사실 저도 몇년을 다니면서도 십일조는 이제야 내기 드리기 시작했어여
    안내도 누가 뭐라는 사람은 없어요
    마음에 감동이왔을때 내게 되는거랍니다
    교회마다 다르겠지만 금액까지 밝히는곳은 극히 드물어요
    맘의 부담은 갖지마세요

  • 7. 제가 다니는
    '09.3.30 10:17 AM (116.37.xxx.93)

    교회는 입구쪽에 헌금함이 있어서 자기가 내고 싶은 만큼 냅니다
    물론 안내는 사람들도 많구요
    그거 가지고 전혀 터치 안합니다

    성당이건 절이건 교회건 그 공동체를 운영하려면
    최소한의 돈이 당연 필요 하겠죠..

    근데 다녀보면 알잖아요
    그 이상의 무언가를 강요하는 곳인지 아닌지를 본인이 느끼게 되잖아요

    특히 교회수가 가장 많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얘기가 나오는데요
    여러분들 제발 십일조 이런거 강요하는 교회 다니지 마세요

    교회가 하루빨리 걸려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물질 강요하고 권력 이용하는 교회는 선택하지 마세요
    십자가 걸려 있다고 다 교회가 아니구요
    예수님의 사랑과 성령님에 대해 알려주시는 그런 참교회를 선택 하세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자로서 썪어가는 한국 교회 바라보노라면
    참 안타깝고 화도 나구.. 그러네요..

  • 8. .
    '09.3.30 10:27 AM (122.34.xxx.23)

    제가 시어머니때문에 억지로 다녔던 교회는...매주 주보에 11조 낸사람 감사헌금 낸사람 건축헌금 낸사람...이름 다 나왔어요
    성인인데 매번 그 주보에 이름이 안적힌다면 민망하겠죠?
    그래서 저희 시어머니도 봉투 챙겨주면서 돈넣으라고 종종 그러셨구요
    목사님도 십일조나 헌금에 대한 설교를 자주 해서 심리적인 압박감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 9. 하나님의
    '09.3.30 10:52 AM (123.248.xxx.209)

    교회는 십일조니...그런 부담 없나요? 저 아는사람이 엄청나게 어마어마하게 짠순이인데 하나님의 교회 열혈신도예요. 저한테도 강요하려고 해서 피해다니는데...
    교회는 십일조가 있다는것 알기에 그 엄청난 짠순이가 저렇게 열심히 다닐리가....하거든요...(주위에서)

  • 10. ....
    '09.3.30 10:52 AM (115.136.xxx.205)

    작은 교회는 누가 십일조 하고 안한지를 금방 알지요.

  • 11. 근데
    '09.3.30 11:02 AM (220.126.xxx.186)

    교회다니면 개신교에 푹 빠져서 없어도 다 십일조 하게끔 만들지 않나요?
    기독교만큼 종교에 푹 빠지게 되는 종교도 없는 것 같은데요~

  • 12. 교회마다 다름
    '09.3.30 11:06 AM (222.120.xxx.202)

    작은 교회일수록 돈이 많이 필요하죠. 교회를 늘리고 싶어하니깐 더 많이 들고요.
    작은 교회는 헌금 거두고 바로 그 헌금봉투 열어서 누가 십일조 냈다, 누가 감사헌금 냈다 이런 거 일일이 불러주기도 하고..
    그래서 사실 장로 임직되는 사람은 돈 없이 힘들어요. 교회에서도 돈 있는 사람을 장로로 뽑고요.

    사람 수 많은 큰 교회는 그런 점에서 좀 나아요. 십일조나 감사헌금 낼 때 봉투에 생년월일 적어내면 연말정산 시 서류 제출이 가능하고...

    큰 교회라고 해서 간섭이 아주 없는 건 아닌데(구역마다 나뉘어서 구역 담당 교회, 구역장 등이..) 그래도 편한 교회가 있어요. 명동에 있는 영*교회는 일절 간섭 없음...
    (하지만 다른 대형 교회와 마찬가지로 친mb라 장로들이 가끔 토나오는 기도를 하긴 해요. )

    십일조는 성경에 기록된 것이고, (그것도 예수 이후로 안해도 된다는 주장이 있긴 하지만)
    내 수입이 나만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인한 것이라는 걸 기억하고 그걸 인정하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심 되요. - 저희 엄마 독실한 크리스천인데, 십일조 내는 돈이 아까우면 내지 말라 하셔요. 자발적으로 내야 한다고요.

  • 13. 글쎄요.
    '09.3.30 11:14 AM (211.210.xxx.62)

    전 삼십년동안 십일조 안냈습니다.
    물론 자랑할건 아니죠.
    그러나 눈치 받은 적은 없습니다.
    다만 집사니 권사니 하는 직함을 받을때는 걸림돌이 됩니다.
    그러나, 안그런 교회도 많고
    본인이 그런 직함에 관심 없다면 평신도로 다녀도 무방합니다.
    그런 이유로 교회를 옮겨 다닐 필요 없습니다.

  • 14. 제생각.
    '09.3.30 12:07 PM (211.177.xxx.231)

    열심히 다니다보면 십일조를 내라하던 않하던 그에 대한 심리적 압박을 느끼게 될 것 같아요. 목사들이 십일조 강조 많이 한다니까 더욱 그렇겠죠. 안내면 자신의 신앙에 대한 부정이 되버리니까요. 결국 신앙과 십일조가 합일의 의미를 만들어버리면 신자는 자의든 타의든 따라가게 마련이죠. 목사들이 잘해야하는데 절대 그런 목사는 드물고...물질에서 자유로운 인간이란 신앙으로도 해결되기 쉽지 않으니...

  • 15. ...
    '09.3.30 3:10 PM (218.52.xxx.97)

    교회 이야기만 나오면 꼭
    서울 안 가본 사람이 서울사람보다 서울을 더 잘 안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여기 답글만 봐도 한 두 개 빼고는
    대다수 교회 근처에도 안 가는 사람들이 쓴 거네요.

  • 16. .
    '09.3.30 5:59 PM (121.162.xxx.107)

    뉴타운 앞으로 대형교회 지어서 이사간 교회

    집사가 십일조 안내면 집사직분 박탈하는대요.

  • 17. 십일조
    '09.3.30 6:51 PM (61.85.xxx.50)

    하나님의 교회는 이단입니다.
    모르는 분들은 개신교의 하나인가 하죠.
    십일조는 성경에서 나오는 내용이고, 그건 교인의 양심이죠,
    강제로 내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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