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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라져 내리는
광망을 이끌어가는 알몸이었다
지피는 갈피마다
스미는 갈피마다
나래짓는 일월이 무리져 간다
용용한 가슴의 소용돌이
부서지고 부서지고 다시 일어
원초의 사랑 같은 그 넋이었네
알몸이 빚는 뜨거운 어휘들
출렁이고 반짝이는 그 꽃잎이었네
얼얼한 혀끝에 말아올리는
저
피르라니 말아올리는 하늘굽이
- 이한용,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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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하 반대와 생명의 강을 모시기 위한 시인 203인의 공동시집
"그냥 놔두라, 쓰라린 백년 소원 이것이다"에서 발췌했습니다.
3월 30일 경향신문
http://kr.fi1.club.yahoo.com/yci/2d/00/naturaltaiji/GALLERY/13/b42e8974882556...
3월 30일 경향장도리
http://kr.fi1.club.yahoo.com/yci/2d/00/naturaltaiji/GALLERY/13/635301593cf660...
3월 30일 한겨레
http://kr.fi1.club.yahoo.com/yci/2d/00/naturaltaiji/GALLERY/13/821dbf17449132...
3월 30일 조선찌라시
http://kr.fi1.club.yahoo.com/yci/2d/00/naturaltaiji/GALLERY/13/ca9731441a6a3d...
청와대는 이제 하다하다 가지가지 하고 있고,
조선찌라시는 점점 민족정론"가십"지가 되어가고 있고
그렇게 하루하루 근근히 또 하루를 맞는 명랑하고 아름다운 살얼음 정권.
그리고 명경같은 국민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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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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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자 경향, 한겨레, 조선찌라시 만평
세우실 조회수 : 115
작성일 : 2009-03-30 09:10:58
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3.30 9:11 AM (125.131.xxx.175)3월 30일 경향신문
http://kr.fi1.club.yahoo.com/yci/2d/00/naturaltaiji/GALLERY/13/b42e8974882556...
3월 30일 경향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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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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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조선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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