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태지를 더이상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해서, 동방신기등의 아이들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음악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당연히.
그러나 저는 다운로드에 관해서는 확실히 반대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보급으로 너무 당연시 사람들로 하여금 공짜로 음악과 영화를 다운로드 받더군요.
한국에서 살때도 씨디는 무조건 껍질을 뜯어야했고-돈이 없으면, 그냥 참거나 친구 CD를 빌렸죠.
영화는 당연히 영화관을 갔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제 그런행동에 바보 취급을 하더군요.
물론 부엉이마냥 입맛뻥긋거리는 아이들이나오는 음악에 돈을 안쓴다고 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있겠지만, 그렇다고해도 글쎄요,저에게 다운로드는 아니올씨다였습니다.
다운로드를 한다고 하더라도 제가 한국에서 구할수 없는 음악들을 몇곡받고, e-bay를 통해서 종종 구매하곤 했었죠.
그런데 점점 한국에서는 그런 지적 재산권자체가 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이건 당연히 공짜가 아님을 사람들이 알아야할텐데, 이미 그런 생각은 물건너 간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궁금합니다, 요즘은 다운로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이게 표절만큼 나쁜 것은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느 누구도 다운로드에 대해 그다지 신경쓰는 사람이 없어보여 여쭤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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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의 표절에 대해 말이 많으시던데, 그럼 다운로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래 서태지 질문을 조회수 : 515
작성일 : 2009-03-30 03:31:57
IP : 88.109.xxx.2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3.30 5:36 AM (211.209.xxx.14)서태지로부터 음원불법다운로드에 대한 결론이 나온 부분까지는 좀 신비롭지만 -_-a
음원 불법 다운로드는 명명백백히 나쁜 일이죠.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자기가 좋고 싫고, 자신이 판단하기에 음악이 좋고 나쁘고의 여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죠.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옥석을 가리기 위해서다. 영화도 불법으로 보고 좋으면 극장에 갈거고,
음악도 들어보고 좋으면 CD로 산다."
아뇨. 음악도 "돈주고" 음원으로 들어보고 좋으면 "돈주고" CD로 사는겁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휴대용 MP3 플레이어가 이렇게 많은데 정말로 그 MP3를 일회감상용으로
받는 사람 얼마나 되겠으며, 요즘같은 세상에 한번 본 영화 다시 보는 사람 가슴에 손을 얹고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세요? 거의 대부분은 단순한 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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