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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

걱정맘 조회수 : 1,322
작성일 : 2009-03-30 00:50:08
우리딸 이제 초3입니다.. 키133 몸무게27  아주 정상이죠. 근데 젖몽우리가 생겨 아프다고 하네요... 병원가서 검사 받았어요.. 성 조숙증... 결과는 일주일후 지만 걱정이 태산 이네요...!!  의사샘도 빠르다고 하시고... 전 나름대로 인스턴트 안먹이고 유기농에 유전자 조작식품 안먹이고.... 이게 뭐래요/// 결과는 아직 모르지만 허무하단 생각 밖에 들지 않아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내가 원인이지.... 결과 나올때까지 이렇게 자책할 수 밖에 없네요..!!  
IP : 124.61.xxx.1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맘
    '09.3.30 12:57 AM (124.61.xxx.117)

    일반 소아과 보다는 큰병원에 가시면 소아 내분비과가 있습니다... 성조숙증 검사 한다고 하더군요..피검사 소변검사 사진찍고 왔어요... 여기서 결과가 좋지 않으면 상세하게 검사가 진행된다고 하더군요...

  • 2. 너무
    '09.3.30 7:47 AM (59.10.xxx.129)

    걱정하지 마세요. 아마 한달에 한번 주사 맞을거예요. 어느 정도 경과 후 평균 뼈 나이 등과 비슷해 질 때까지요.
    의사 쌤 조언대로 따라 하세요.
    저희 아이도 성조숙증이라 주사를 2학년 부터 3년 정도 맞았어요. 그 후 평균 성숙도에 따라서 그만 맞자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엄마가 마음이 많이 아파요. 혹시 아이에게 영양이나 스트레스 등 잘못한 게 있나해서요. 하지만 원님같은 엄마만나서 그마나 조기에 알 수 있었으니 원님 아이는 행복한 아이예요.의외로 이런 아이들 꽤 있어라구요.
    그리고 검진은 대학병원가셔서 하셨으면 합니다. 평의한 경우가 아니니까 공신력있는 병원이 나을 것 같아서요. 강남성모병원, 고대 안암병원(이기형 쌤) 추천합니다. 제가 다녀봐서요.
    아이가 조금 성장한 후엔 그런 일이 있었나 할 때가 있을거예요.
    걱정 뚝~~~

  • 3. ?
    '09.3.30 8:48 AM (125.252.xxx.28)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6&sn=off&...

    참고로 하세요.

  • 4. ..
    '09.3.30 9:33 AM (61.83.xxx.82)

    저희 딸도 그 검사 3학년때 했어요. 종합병원에서..
    좀 빠르다고 주사 맞자고 하더군요.
    근데 잘 아는 소아과샘 말이 생리 일찍해서 키 작음 어떠냐고, 괜히 쓸데없는 짓 하지 말라고 해서 맘 접었습니다.
    그게 좀 지나선 그 주사랑 성장홀몬 주사랑 병행해야 하더라구요.
    지금 5학년인데 아직 생리는 시작안했고요.
    전 부작용도 무섭고...안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5. 저도 3학년엄마
    '09.3.30 10:36 AM (59.13.xxx.171)

    저도 3학년엄마인데요, 같은반 여자아이들 엄마와 이야기나눠보면은요 2학년때부터
    지금 3학년초까지 그런아이들이 7-8명은 되네요 (여아15명중).
    그중 3-4명엄마와는 애기를 못나눠봤으니 환경의 영향인지 반이상은 2-3학년초에
    가슴몽우리가 생기는것 같아요.
    그러다 괜찮아지고 4학년쯤 다시 몽우리가 생기는 아이도있고 우리아이처럼 2학년때생긴
    몽우리가 계속 있는아이도있고 그래요.
    가슴몽우리가 잡히는건 사춘기의 시작이라는 표시겠죠.
    저도 아이가 생리를 일찍하거나 성장이 일찍멈춰 키가 작거나 할까봐 걱정스럽긴한데요
    주변분들 말씀들어보면 병적으로 작은게 아니라면 성장주사 맞추는건 아주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뭔지도 모르는 부작용도 무섭구요.
    골고루 잘먹고 운동하고 율무가루가 좋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우유에 한스푼씩넣어서
    타먹이기도하고 살안찌게 조절하고 그래요.
    영구치도 빨리올라와서 발치하러 치과에가니 선생님말씀이 5학년쯤나는 치아인데
    요즘애들은 2-3학년때 많이들 난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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