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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구두가게,상담전화원....남자들은 거부감이 들어요.

나 까칠 조회수 : 849
작성일 : 2009-03-29 22:59:08
미혼때는 구두 사러 가는게 제일 싫었어요.
그 단 하나의 이유가 남자점원들이 있다는 그거였지요.
이상하게 구두가게에 남자점원들이 많았고, 지금도 메이커는 역시나 그렇더군요.

미용실에도 남자미용사(실장이든,,스텝이든,,보조든)가
머리를 하면
거 희한하게도 이야기는 잘 들어주더라구요

무슨 머리 스타일을  얘기해도 다 아는척, 다 이해하는척
그래놓고, 머리는 완전 내가 의도한것과 다르게 나오고,
그랬을때 항의를 하면 나는 모르쇠. 무슨말? 이런식으로 나와서
남자에겐 절대 머리 안 맡깁니다.

상담전화도...이상하게 남자상담원과 통화하게 되면
열받게 되더라구요...

우리집에 남편과 초등 아들 하나가 있어서
제가 질려버려서 그런건지...
나만 별난건지......

세상남자들은 열여자 싫다는 사람 없다지만,
여자인 저는 남자가 무조건 좋지만은 않더라구요. 오히려 길갈때 걸리적거리고 ㅋㅋ
IP : 58.228.xxx.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3.29 11:02 PM (218.52.xxx.97)

    저도 나이 들어갈수록 남자보다 여자가 더 좋아요...
    좀 과장된 말로
    남자는 나이들면 쓸 데가 없어요..ㅎㅎ

  • 2. ㅋㅋ
    '09.3.29 11:03 PM (115.136.xxx.174)

    그럴수도있지만 친절하고 여자란 존재를 소중히 생각하는 좋은 남자들도 있는걸요^^

    아마 어릴때부터 바른 가정교육을 받은 분들이 아닐까 하는생각^^(늘 여자를 먼저 배려하는사람이있더라구요)

    님의 글과 상관없는 댓글같기도하네요 ㅠㅠ

  • 3. ...
    '09.3.29 11:07 PM (210.117.xxx.57)

    저는 구두판매하는 분이나 전화 상담원이 남자인 것은 괜찮은데...

    남자 미용사는 피해요. 그냥 불편해요...

  • 4. 저는
    '09.3.29 11:12 PM (211.244.xxx.118)

    구두 매장 판매원요..
    느물느물하고 시러요..
    하나같이 뺀질하고 좀 추레해 보이면 여자 판매원들보다 더 무시하는 모습...

  • 5. 맞아요
    '09.3.29 11:52 PM (124.111.xxx.102)

    친절하다 못해 느물거릴 정돈데 요구사항은 정확히 수행하지 못해서 짜증나요.
    전 좀 까칠하더라도 여자분들이 제 요구사항을 정확히 알아주셔서 좋아요

  • 6. 저도
    '09.3.30 12:42 AM (119.67.xxx.157)

    그래요,,,,구두나,,뭐,,상담원까진 괜찮은데,,,미용실,,,이거,,진짜,,못참겠어요,,,ㅜㅜ

  • 7. 저도
    '09.3.30 12:57 AM (121.137.xxx.239)

    싫어요. 특히 미용실은 남자미용사 연결해주면 여자분으로 해주세요 하고 꼭 말해요.
    구두도 전 여자판매원이면 좋겠는데.. 대체 왜 다 남자들만 있는 걸까요?
    그 이유가 전부터 너무 궁금했어요.

  • 8. 어머
    '09.3.30 2:52 AM (99.226.xxx.16)

    저는 남자들이 더 상냥하고 프로다워서 좋던데요.
    제 주위 사람들은 다들 그렇게 말하던데....

  • 9. 저도
    '09.3.30 11:46 AM (211.210.xxx.30)

    저도 미용실은 남자가 하는거 꺼려져요.
    머리도 감겨주고 하는데 손이 목덜미 같은데 닿는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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