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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층 엄마 부탁 거절해놓고 맘이 안편해요. ㅜ.ㅠ

4살엄마 조회수 : 7,563
작성일 : 2009-03-26 22:13:54
아랫층에 울아이보다 한 살 많은 아이가 사는데,
아이 엄마와 어린이집 보내면서 인사하는 사이 정도예요.
특별히 왕래가 있었다거나 속깊은 이야기는 안하는 사이... 대충 아시죠??

오늘 아침에 울아이 어린이집 보내는데 저한테 저녁에 아이 좀 30~40분 맡아줄 수 있냐고 묻더군요.
흔쾌히 그러시라고 했죠.
울아이가 항상 누구 집에 부르는거 좋아하고, 엄마랑 둘이 있는 것보다 여럿이 있는걸 좋아하는 터라 말이예요.
7시 반쯤 아이 데리고 오셨길래 천천히 일보고 오시라고 말하곤 아이 둘 데리고 신나게 놀고 있다보니,
한시간쯤 있다가  아이 엄마가 왔어요.
약속이 펑크나서 내일 보기로 했는데, 내일도 부탁드려도 되는냐 하시더군요.

내일은 늦게 들어올 것 같은데, 혹시 일찍오면 연락드리겠다고 연락처 받아놓고 헤어졌습니다.

울아이가 잠을 일찍 자는 편이라 (감기까지 걸려서 더 피곤했나봐요) 아랫층 형이 간 후  졸려하길래 부랴부랴 잘 준비하고 있는데, (8시 반쯤)
누군가 벨을 누르는 거예요.
열어보니 아랫층 엄마가 아이 데리고 다시와서 지금 나가봐야 할 것 같다며 잠깐 봐달라고 부탁들 하는 겁니다.
아이는 벌써 신발 벗고 울 거실로 올라와 있구요.

"죄송한데 어쩌죠. 울 oo가 일찍 자는 편이라 지금 막 자려고 했는데... " 제가 이래버렸습니다.
아랫층 엄마도 당황했는지 "어머 oo는 일찍 자네요. ㅁㅁ야, 가자. 이리 나와 "
이러고 돌아갔는데, 계속 맘에 걸리내요.

우리 아이 졸려하더라도 아이엄마 입장 생각해서 한시간 정도 더 돌봐줬어야 하는거였나요?
너무 우리 아이 생각만 한다고 그 엄마 섭섭해하지 않았으려나 괜히 걱정이 되서요.
ㅜ.ㅠ


IP : 125.187.xxx.20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js..
    '09.3.26 10:17 PM (118.32.xxx.76)

    전 그 아랫집 엄마가 이상한데요..
    어~~~쩌~~다 한 번 부탁도 아니고..

    그런 사람과 가까이 지내지 마세요..

  • 2. ..
    '09.3.26 10:18 PM (116.32.xxx.6)

    제가 그 엄마라면, 좀 일찍 잠을 잔다하니 놀라긴 하겠지만(울아가도 늦게 자거든요 ^^ 오늘은 이상하게 일찍 자네요 그래서 82하고 있어요ㅎㅎ)
    전혀 섭섭해 하거나 하지는 않을거 같아요.(제 성격에는요..)
    신경쓰지 마세요~

  • 3. 그래도..
    '09.3.26 10:19 PM (203.229.xxx.25)

    연락 정도는 미리 하고 올라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녘시간에 위층이 어느상태인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오는 건 말이 안되죠..
    샤워를 하고 있을 수도 있고..
    그 분도 그리 서운해 하시지 않을 듯 합니다.
    입장을 바꿔놔도 그렇죠

  • 4. 아뇨
    '09.3.26 10:21 PM (222.101.xxx.239)

    각자 생활이 있는건데..
    아마 봐주신다고 했어도 원글님댁 아이 잠잘 시간 놓치고 피곤해하고 그러면 속상하셨을거에요
    들어줄수있을때 흔쾌히 하시고 이번일은 잊어버리세요

  • 5. ..
    '09.3.26 10:21 PM (116.32.xxx.6)

    댓글 쓰고 보니 위에 두개 달린 댓글들이 그 애기 엄마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시네요...
    제 생각엔,, 살다보면 그런 부탁 할수도 있을거 같은데(울아가 3살...아직 그런거 해본적은 없습니다만...) 제가 이상한건가요?
    물론, 매우 미안해 하며.....다음날 뭐라도 사갖고 와서 정말 급했었는데, 고마웠다고할거 같구요...
    내가 이상한건가??

  • 6. 멀리 하세요
    '09.3.26 10:22 PM (161.122.xxx.113)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아주 친한 사이라도 아이 맡기는거 두번 세번 생각해야 하는데...
    그분은 아주 쉽게 살아가는 그런 분인가봐요...
    늘 적정선 유지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7. 윗님
    '09.3.26 10:25 PM (121.188.xxx.77)

    아뇨........
    세상 살다 보면 급하게 남의 도움 받을 경우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것 같은데요...

  • 8. 저두
    '09.3.26 10:28 PM (220.75.xxx.180)

    그런경험 있어요
    아이들 좀 봐달라해서 봐줬거든요 올때 뭐 음료수랑 싸가지고 와서 고맙다하고
    다음에 또 봐달라해서 아이들 또 봐주었더니 또 먹을꺼 사와가지고 고맙다하고
    그담에 스타킹도 사오고 (저 속물인지 이런게 좋더라구요)
    근데 자꾸자꾸 맡기는거예요 그때는 거절도 못하고 그엄만 볼일보러가면서도 맡기고
    참 안봐주면 좀 냉정하고
    봐주면 때때로 맡기고 좀 그렇더라구요
    저두 급할땐 아이 맡기고 그럴것 같은데 걍 주위에 친정언니라도 있음 얼마나 좋겠어요
    근데 그분은 한번 보면 좀 자주 맡길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 9. ..
    '09.3.26 10:29 PM (121.168.xxx.186)

    살다가보면 그런 부탁 할 수 있지만...
    염치를 안 다면.. 하루에 두 번은 좀 그렇죠.
    저도 아이가 둘 이지만... 그 어떤 약속도...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하는 약속은
    일단 만들지 않거나... 데리고 가는 쪽으로 합니다.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면..
    한 번이 어렵지.. 두 번 부터는 좀 수월한 감이 있는데..

    부탁받는 사람 입장에선
    한 번은 흔쾌히 해줘도.. 두 번 부터는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제 보기에 같은 어린이집 보내고 인사만 하는 사이라면..
    처음에 맡겼던 한 번 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워하고..

    같은 날.. 저녁 8시 30분에는 언감생심 다시 맡길 생각은 안했을 것 같아요.
    정 부득이하면.. 일단 전화 한 번 넣어보고.. 물어보는 방법까지 생각해 볼 순 있어도..
    무작정.. 올라가 벨 누르는 건.. 예의가 아니죠.

    원글님.. 너무 마음 불편해 하지 마시구요.
    원글님은 하실 만큼 하셨어요.

  • 10. 저기
    '09.3.26 10:31 PM (124.111.xxx.102)

    아랫집 그분은 습관성인것 같은데요.
    살다가 급하게 도움받을 일이 생길수도 있다 그게 아니라 그분은 아예 작정하고 맡길곳을 찾은거처럼 구신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머 oo는 일찍 자네요" 라니... 외려 그런 부탁하는 자기가 미안해야 하는데 은근히 얄밉네요.
    이런식으로 맡아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못맡아주면 오히려 미안해하는 맘 약한 분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맡기는 분은 오히려 당당하더라구요.

  • 11. 윤리적소비
    '09.3.26 10:33 PM (125.176.xxx.211)

    걱정하지 마세요.. 원글님!
    원글님은 충분히 다른사람부탁을 들어주려고 하셨고
    다른사람의 돌발상황으로 인한 부탁에대해 원글님 상황이 안되서 못들어주신거잖아요?
    맘쓰지 마시고 도와주실수 있을땐 도와주시고 안될땐 안되겠다 하는게 맘편하게 좋은일 하는거같네요!

  • 12.
    '09.3.26 10:41 PM (222.236.xxx.106)

    애가 6학년이 다 되도록 야근 밥 먹듯 하는 회사 다니면서도
    어른들 외에 절친에게도 아이 부탁한 일 없어요. 다 큰넘들도 집에 놀러오면 친구네서
    전화오고 저도 전화하고 그러는데....별로 친하지도 않은 이웃에게 다 저녁 때 아이를 부탁한다는 게 이해 안 가는 아짐.

  • 13. ..
    '09.3.26 10:43 PM (116.32.xxx.6)

    그렇군요~
    위에 덧글 썼던 점둘인데요 ^^
    이런경운 겪어보지도 않고, 저도 해 본적이 없어서 제 상식선에서 생각한 것인데, 세상엔 의외로 상식밖의 사람이 많으니....다른 분들 말씀이 맞는거 같네요.
    어찌됐건, 위에 윤리적소비님이 딱 정확히 말씀해 주신거 같아요.

    - 다른사람의 돌발상황으로 인한 부탁에대해 원글님 상황이 안되서 못들어주신거잖아요?
    맘쓰지 마시고 도와주실수 있을땐 도와주시고 안될땐 안되겠다 하는게 맘편하게 좋은일 하는거같네요! -

    요 부분이요.
    저도 첨부터 이렇게 생각한 것인데,,, 왜이리 일목요연하게 말을 못하는지....^^;

  • 14. 4살엄마
    '09.3.26 11:00 PM (125.187.xxx.20)

    원글이예요.
    저 맘 불편해하지 않아도 되는거지요??
    글 쓰고 남편한테 전화왔길래 상황을 얘기했더니 ( 첫번째 애기 봐주는건 남편도 알고 있었거든요) 울 남편왈 "역시 AB형다워~!!! " 이러네요. ㅜ.ㅠ
    자긴 그 상황에서라도 절대로 그렇게 자르지 못했을거라면서... 흑

  • 15. ..
    '09.3.26 11:05 PM (116.32.xxx.6)

    ㅎㅎ 그럼 여기 댓글 써주신 분들 다 AB형이신가요?
    전 AB형 맞는데~
    (아가가 간만에 일찍 자서 82 자게에서 이러구 있어요~^^)
    원글님~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나저나 아가 일찍 재우시고...참 좋은 엄마세요~ 본받고 갑니다.

  • 16.
    '09.3.26 11:14 PM (124.111.xxx.102)

    저도 AB형이에요.. 저도 딱 자른후에 괴로워하는 스탈이에요 ㅡ.ㅡ;;

  • 17. ..
    '09.3.26 11:16 PM (116.32.xxx.6)

    어머 11시가 넘었네요.
    인터넷하다가 시간가는 줄도 몰랐어요.
    애가 7시부터 잠이 들어서....일찍 잔거라고 한거랍니다...누가 뭐란 것도 아닌데, 소심한 마음에 덧붙여요...^^;

  • 18. 저는
    '09.3.26 11:20 PM (118.217.xxx.39)

    B형
    딱 자르고 괴로워하기는 커녕 그런 행동을 한 이웃에 분개하는 스타일이에요 =3=3=3

  • 19. 가로수
    '09.3.26 11:20 PM (221.148.xxx.201)

    잘하셨어요 할 수 있는건 분명히 해주시고 안되는 건 또 명확하게 거절하는게 좋아요
    잘못하면 비빔밥처럼 엉겨서 괴로운 시절을 보내야하지요
    주로 피해를 보는건 원글님 일게 거의 분명한 일이고요
    되는건 되고 안되는건 안되게를 잘 하고 살았다면 인생이 조금 더 편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 20. 위에 저는이에요
    '09.3.26 11:24 PM (118.217.xxx.39)

    적당히 잘 행동하신거에요
    전 큰애 같은 반 친구 엄마라 진짜 막하지도 못하고 나도 살면서 급한일 생기면 부탁도하고 그런거지뭐 라는 맘으로 들어줬더니 진짜 너무 하더군요
    밤 10시를 넘겨 돌아오는 일도 많아지고 어느 순간 제가 그집 아이들을 키우는 꼴이 되더라구요
    정작 급한 일도 아니에요 머리하러 가거나 쇼핑하러가면서...ㅡ..ㅡ

  • 21. 다라이
    '09.3.26 11:25 PM (222.120.xxx.186)

    딱 자른뒤에 고민하는 스탈 -- 저돕니다. AB에요

  • 22. b형
    '09.3.26 11:38 PM (124.54.xxx.18)

    혈액형 스타일 안 믿는 쪽인데 댓글보니 공감가네요.
    b형 2!

  • 23. 시골아낙
    '09.3.26 11:42 PM (211.196.xxx.136)

    제가 여기82에온지 얼마되지안아 비슷한글 읽었어요.
    한번 밥먹구가라했더니 점심때쯤되면 너무 자주오다시피하고 부탁도 아주 자여스럽게 하더라구요.글쓴님 사정 생각안하구요 님도 조심하세요.한번이두번되고 두번이세번되고 이제 고정되는건 시간문제에요. 딱 자르세요. 후회? 하지안으셔도되고요.

  • 24. 저는 A형
    '09.3.26 11:44 PM (120.50.xxx.77)

    남의 저런일엔 분개하고 딱딱자르라고 말하면서 내일이라면 그냥 어쩌다보니 애봐주고있는 나를 발견할겁니다.

  • 25. 국민학생
    '09.3.26 11:49 PM (119.70.xxx.22)

    친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하루에 두번이나 애를 봐달라고 하는게 보통 있는 일은 아니죠. 일이 있어도 웬만하면 아이를 데리고 가지 않나요. 혹시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더라면 모르지만.. 앞으로 또 그런 부탁을 한다면 왠지 쉽게 끝나지 않을것 같네요. 이번일은 적절히 처신하신것 같구요. 앞으로 또 아이를 봐달라고 하면 자르세요.

  • 26. ..
    '09.3.27 12:10 AM (116.32.xxx.6)

    제가 원글님 댓글 밑에 저도 ab형이라고 써서 혈액형까지 밝히시는 분위기가 됐네요..
    저도 혈액형 같고 사람 가르는거 싫어하는 편인데....^^;

    댓글들 읽어보니 이런경우들이 왕왕 있나봐요~ 와.....저는 전혀 몰랐네요~

  • 27. 저는
    '09.3.27 12:11 AM (78.53.xxx.239)

    거절못하고 봐주고는 계속 자책하는 A형

  • 28. ㅋㅋ
    '09.3.27 12:28 AM (125.209.xxx.168)

    전 기분에 따라 다른 O 형입니다.

  • 29. 저도 소심한데요..
    '09.3.27 12:37 AM (99.241.xxx.110)

    걱정하지마세요.. 저녁시간에 그것도 그렇게 친하지않은 사이에서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온 아랫층맘이 잘못하신듯...

  • 30. A형
    '09.3.27 12:37 AM (222.101.xxx.239)

    거절해놓고 자책도 안합니다.. 나만 그런가??

  • 31. 저도 AB형
    '09.3.27 12:38 AM (119.71.xxx.50)

    ㅋㅋ 저도 아이친구엄마가 한번 놀러온뒤로 계속 아이맡기고 어디갔다오길래 딱 잘랐어요.
    아이 맡길려고 접근한 느낌이 들었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친한 사이도 아니었구요.
    며칠 고민하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차츰 끊었어요. 지금은 왕래 안해요.

    저녁 8시 반이 되서 아이맡기러 온건 그것도 두번씩이나...좀 경우가 없네요. 저는 그시간이면 전화도 안하는뎅...중요한 일 있을때만 문자로 연락해요.
    그리고 아이엄마가 그렇게 돌아간건 아주 중요한 일은 아니었던거 같네요. 정말 급한 일이라면 염치불구하고 부탁할텐데 그것도 아니었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 32. ㅤㅁㅝㅇ미
    '09.3.27 4:19 AM (77.57.xxx.161)

    처음에 약속한 시간에 정확하게 아이를 데려왔을땐 확실하게 봐줍니다.
    그러나 그게 두번 세번 반복되면 아주 상냥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더 이상은 곤란하다'고 짜릅니다.

    이번에 원글님께서 겪으신 것같은 황당한 상황이라면, 아주 상냥하게 너무너무 미안하다는듯이 거절하고, 문닫고 속시원해하는 스타일입니다. 자책 절대 안 합니다. 제가 잘못한게 없으니까요.

  • 33. 상큼미시
    '09.3.27 9:07 AM (114.205.xxx.106)

    잘 하셨는데요~~~짝짝짝!!!!

  • 34. ,
    '09.3.27 9:11 AM (58.77.xxx.100)

    거절못하고 봐주고는 계속 자책하는 A형...22222

    잘 하셨어요.!! 아마 그런 분은 한 번 맡기면 계속 맡길듯...딱 선을 그으세요.

  • 35. 잘하셨어요.
    '09.3.27 9:12 AM (61.38.xxx.69)

    내 상황에 맞게 , 해 줄 수 있는 만큼 해주고, 뒤돌아 보지 마세요.

    이러나 저러나 욕할 사람은 욕합니다.
    내가 손해보고 욕 듣지 말고, 내 뜻대로 하고 욕 듣자가 제 생활 기준이랍니다.

    원글님 제대로 하신거예요.
    혹시나 다음에 덤테기 쓰실 일도 없을겁니다.
    안 될 때는 안 된다고 말 하는 사람이란 것 분명히 전달하는 게 훨씬 좋은 인간 관계가 됩니다.

  • 36. a형
    '09.3.27 9:25 AM (121.146.xxx.146)

    거절도 못하면서 해주고 속으로 싫어합니다.으이그 이 응큼한 인간아..ㅋㅋ

  • 37. 아주 잘 했네요.
    '09.3.27 9:26 AM (125.176.xxx.2)

    윗분 말씀처럼 덤태기 안쓰실려면
    앞으로도 가급적 그렇게 하세요.
    한번 봐주기 시작하면 경우없는 사람들 대책없습니다.

  • 38. 그래요
    '09.3.27 9:58 AM (222.107.xxx.76)

    어떤 급한일인지 모르겠지만
    아이 어린이집 다닌 후로 2년 넘게
    다른 사람에게 맡겨본 적 없어요
    피치못할 사정으로
    내 자식 내가 못데리고 갈 곳이 어디 있을까요?

  • 39. --
    '09.3.27 10:32 AM (124.5.xxx.46)

    솔직히 8시 넘어서 남에 집에 애를 맞겨두려 한다는 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만.
    그 아랫집 엄마가 급한 사정을 말하고 양해를 구한 뒤 올라오는게 순서였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웃간에 급할 때 서로 봐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무조건 들이닥치면 누구나 싫을 듯하네요.

  • 40. 어머
    '09.3.27 11:06 AM (123.248.xxx.74)

    전 완전 어이없는데요?
    아주 친한 이웃사이라도 그런부탁은 정말 힘듭니다.
    한번 맡겨보고 수월하다 싶으니 또 데리고 왔겠죠.
    아주 친한사이에 어쩔수없는 상황으로 발동동거리며 부탁하면 저는 얼마든지 들어줍니다만
    은행갈때, 시장갈때, 쇼핑할때 나편하자고 잘 모르는사이에 "이웃사촌이 좋네 어쩌네" 하면서
    자기애를 시시때때로 봐달라는 부탁은 ...
    뭐 저로서는 철면피에 싸가지없는 이웃으로 생각하고 안친하렵니다.
    이 일에 혈액형은 상관이 없어보이네요.

  • 41. 에구..
    '09.3.27 11:12 AM (221.138.xxx.225)

    낮이라면 동네 어린이집같은 곳에 시간제로 맡기기라도 할텐데..
    밤이라면 또 다른 상황이긴 하네요.. 엄마들의 밤외출은 어렵죠..

  • 42. 훔..
    '09.3.27 11:21 AM (121.162.xxx.71)

    전 같은건물에 사는 이웃이라해도..택배같은것도 부탁하기 어렵던데..
    그엄마 좀 난해하시네요..

  • 43. --+
    '09.3.27 11:24 AM (219.241.xxx.131)

    딱 자르고 괴로워하기는 커녕 그런 행동을 한 이웃에 분개하는 B형 여기 한명 추가요 ^^/
    친분이 어느 정도 있어도 아이 맡기는거 부탁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낮에 자기 사정으로 펑크내고 무작정 밤에 찾아오다니 무개념이네요.
    또래 엄마들 얘기 들어보면 그렇게 해서 쉬운 상대로 파악하면 시도때도없이 민폐끼치는 사람들이 꽤 많던데 조심하세요.

  • 44. ...
    '09.3.27 11:36 AM (221.138.xxx.34)

    원글님 잘하셨어요
    물론, 정말 정말 급한일이 있을땐 아이를 맡길수도 있지만
    저사람 하는걸루 봐서는 어쩌다 한번이 아닐것 같은 타입이네요

    오늘 맡겨놓고, 오늘 일 못봐서 내일 봐야되니 내일 맡아달라
    그래놓구는 저녁 늦은시간에 사전연락도 없이
    갑자기 찾아와서 애 좀 봐달라...
    저건 어쩌다 한번, 급해서 맡기는 사람이 아니죠
    아마 저녁에 다시 봐줬으면, 얼씨구나~봉하나 잡았네 이러면서
    앞으로 수시로 맡겼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45. 그 분이
    '09.3.27 11:41 AM (123.99.xxx.158)

    먼저 사정 얘기를 했어야지요.. 정말 피치못하게 누구 간병이라든지..정말 그런 사정이라면 어쩔수가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괜챦습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솔직히.. 우리 아이 감기 걸려서 헤롱 헤롱 하는데.. 다른 사람들 와서 떠들고 이러면.. 좀 그렇지요..

  • 46. 나도 AB형
    '09.3.27 11:44 AM (152.99.xxx.60)

    원글님 잘 하셨습니다.
    아이가 딱하니 마음이 안좋으셨던것 같은데, 댓글에도 있듯이 기본 예의를 지켜주었다면 힘들어도 한번쯤 더 봐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4살 아이가 9시이전에 자는게 옳지 않나요?
    저야 직장에 다니니 좀 늦긴 하지만, 대체 그시간에 나갔다가 언제 오겠다는 말씀이셨는지 이웃분이 생각이 짧으셨던것 같습니다.

  • 47. 오히려
    '09.3.27 11:53 AM (61.105.xxx.209)

    전... 그 아랫집 아줌마 혈액형이 궁금한데요....zzz

  • 48. ...
    '09.3.27 11:57 AM (122.44.xxx.116)

    저녁8시반이면 늦은 시간인데, 어제 약속이 뒤로 미뤄졌다고 오늘 당장에 또 그런 부탁을 할수가 있을까요? 솔직히 낮시간 같으면 부탁도 할수 있겠지만 늦은 시간에 그런 무리한 행동을,,,글구 사전 연락없이 들이 닥친것 그것은 아래층 엄마가 실수한것이네요,뭐 대단한 약속도 아닌듯,,솔직히 가정주부가 아이를 다른집에 맡기고 밤에 외출하기가 쉬운가요^^ 그리고 꼭 외출해야한다면 저 같으면 000 일때문에 급하다 하면서 대충 줄거리를 이야기 하고 사정합니다, 이건 아닌것 같네요^^맘 아파 하시지 마세요^^잊어버리세요^^

  • 49. 푸핫
    '09.3.27 12:26 PM (220.117.xxx.104)

    갑자기 혈액형 얘기로 흘러가는군요.
    전 원글님 같이 말했을 b형입니다.
    할 건 하고, 안 할 건 안 하고, 후회 안 하려고 노력하는 b형.

  • 50. 나도A
    '09.3.27 12:29 PM (119.200.xxx.42)

    저도 아마 속으로는 분개하며 그아이 봐주고 있었을거 같아요

  • 51. 예의없음...
    '09.3.27 12:34 PM (219.241.xxx.105)

    원글님이 자책하실필요 없을것 같아요...
    정말로 그 아이엄마가 신중하게 생각하고
    어렵게 부탁했다면
    아이를 데리고 오기전에 미리 원글님에게
    사정이야기를 하고 허락을 받고서야
    아이를 데려와야하는데
    그분은 당연히 원글님이 봐줄거라는 생각을 하고 온거같아요...
    또 원글님의 아이가 일찍잠든다고 했을때도
    - "어머 oo는 일찍 자네요. ㅁㅁ야, 가자. 이리 나와 " - 라고 표현하는것도
    예의에 어긋나는거지요...
    그 상황이라면 미리 연락드리지 않고 와서 죄송하다고 해야하는거지요...

  • 52. 저도B형
    '09.3.27 12:37 PM (211.196.xxx.77)

    저는 거절하고 현관문 닫자마자 깨끗이 잊어버리는 타입이에요^^;;

  • 53. oo
    '09.3.27 12:54 PM (211.219.xxx.63)

    전.. 누구에게나 친절한 호남형입니다. ^^

  • 54. 저 B형
    '09.3.27 12:59 PM (211.40.xxx.42)

    아 진짜 혈액 형 맞나봐요
    위에 저도 B형님 저도 그렇거든요.
    그리곤 그런일이 있었는지도 잊어요

  • 55. 절대로
    '09.3.27 1:00 PM (115.88.xxx.217)

    그런 아줌마 애는 봐주지 마세요.. 제가 그런 아줌마 만나서 1년동안 고생했어요..제가 다른곳으로 이사와서 그그통은 끝이 났지만요.. 그 다음부터는 이웃들에게 아는척도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 56. 우리딸이
    '09.3.27 1:03 PM (211.40.xxx.42)

    AB형인 우리딸은
    학교갔다 오면 "오늘 블라블라 했는데 그 애가 나 오해 했을까?"
    "난 이런 뜻으로 말했는데 그 애는 저런뜻으로 알아 듣고 나 미워 할까?"

    모든 대화가 이런식입니다.

    거기에 B형인 전 이렇게 말하죠
    "그게 걱정이면 그렇게 말하지 말고, 그렇게 말했으면 그걸 걱정하지 마라,
    제일 최선은 이미 했으면 다시 생각하지 마라"

  • 57. 기막혀
    '09.3.27 1:11 PM (114.181.xxx.246)

    신경쓸 필요 없는 일이에요.
    그런 이웃 부탁은 당연히 잘라버리고 맘편하게 지내세요.
    민폐라고 생각 못하는 사람 상대하는거 한번 들어주면
    끝이 없어요.
    잘 잘라버리셨어요.

  • 58. 저도 ab형
    '09.3.27 1:54 PM (219.249.xxx.13)

    전 봐주면서 내가 왜 봐준다고 했을까 자책하고 있었을거예요..

  • 59. .
    '09.3.27 1:57 PM (203.247.xxx.53)

    원글님 잘 하셨어요.
    아래층 아줌마는 염치가 없는 사람이네요.
    계속 봐주시면 아마도 친구들 만나러 가면서 매번 아이맡길걸요.
    아이 봐준다고 고맙다고 얘기는 하고 사례는 하던가요?
    제 생각에는 다음 번에 또 그런 부탁 하면 일 있어서 안됀다고 거절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 60. ㅋㅋ
    '09.3.27 2:15 PM (123.214.xxx.94)

    A형이고 AB형이고
    그런사람 상대하다보면
    딱 자르게 됩니다
    원글님 참 잘 하셨어요
    그런 사람은 봐 줘보세요
    또 봐 달라고 쫓아올걸요

  • 61. ab형이에요.
    '09.3.27 2:49 PM (58.230.xxx.167)

    자르세요..근데 저두 보면어느세 쫒아다닌다는..
    최악은 신랑친구가 같은 단지 였는데..처음엔 괜찮았는데 허구헌날 하는게 갸 애 데리고 마트가기, 갸아들 내가 챙기기가 일이였어요.
    애없는 핑계로 슬슬 피하다가 연락 끊었다는.ㅎㅎ
    애보모인셈 하더군요.

    옇든 잘 끊으셨어요. 그리고 앞으로 맡기면 세번에 한번정도만 맡아주세요. 그것두 버릇듭니다.
    제친구애는 애잠잔다고 하는데도 들어온다구 해서 화내고 얼굴 붉혔다는...

  • 62. 이런엄마들 자기 잘
    '09.3.27 2:54 PM (58.124.xxx.108)

    못 몰라요..

    저도 애들 싫어하지 않고 당연히 조금씩 봐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애를 봐준 집이 있어요. 그런데 그집은 조카를 돈주고 봐주고 있으면서
    저에게 하루에 거짓말안하고 평균 4번 맡기더라구요, 거의 매일 매일
    시간은 15분에서 30분정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거의 하루 왠종일
    보는 거더라구요. 애 맡기는 이유도 자기 아이들 사교육학원여기저기
    데려다주는 거였어요.
    뭐 처음에는 잠깐이라고 생각했는데, 거의 일년 동안 시달렸어요.
    바쁘다고 해도 잠깐만 봐달라고 하기도 하고 .. 약하게 거절하면
    잠깐 이라고 아주 잠깐만 맡아주라고도 하고..
    아주 지능적으로 레고학원에 일주일에 한번씩 같이 다니게 해서
    제가미안하게 해서 결국 조카를 저에게 맡겼고요..
    (내가 바보지..)

    나중에 너무 고맙다고 빕스같은데 가서 먹을 거 사주기도 하고
    암무튼 전 단순해서 정말 고마워하는 구나 생각했지만,
    결국 그런데 그런 집일수록 문턱은 높더라고요.
    우리애 맡아달라고 부탁할 때는 너무 바빠서 못봐준다고 하고
    그 집애들은 처음이사 오는날 부터 우리아들 바보라고 놀리고
    왕따시켰고 그래서 사이가 싸움비슷한게 일어나서 저한테 안맡기게 되었지만..

    정말 세상에 살다살다 그렇게 뻔뻔 스럽고 재수없는 여자 처음이였고요
    그 엄마 때문에 전업주부로 사는 것에 절망감 까지 느꼈었어요..
    그러고 나서 정말 사람 조심하게 되고 , 지금도 우리가 이사온데
    또 따라서 이사왔지만 아는척 하지도 않아요.

    또 제가 만만해서 저한테만 맡긴것이 아니였구요,
    우리라인의 모든 엄마들이 그 엄마조카를 돌아가면서
    맡았더라구요. 뭐 어떻게 보면 생활력이 강한 사람인데
    이런 사람들 정말 욕심쟁이로 밖에 안보여요.
    그리고 다음에 혹 봐달라고 하면 보면
    " 나는 다른 집 아이는 봐줘도 당신같이 뻔뻔한 사람애는
    안봐준다, 싫다 " 이렇게 말할려고 준비했지만.. 뭐
    이제 애들도 다 컸으니ㅋㅋ

    결국 댓글이 아니라 감정이입이 되어 제 이야기를 쓰게되는군요..
    참 당한 내가 바보지..이렇게 까발리면 뭐해요..참 정말 그런엄마들
    생활력을 못 당해요...정말 그런 엄마들 자기애들 만 잘 키우면 되는 거니까..

  • 63. 저도
    '09.3.27 3:03 PM (211.210.xxx.62)

    저도 b형이요.
    혈액형하고 생각 맞추기는 또 처음이지만
    정말 그러네요.
    전 맡아주지도 않고 바로 거절 하면서도 그런 부탁 하는 사람한테 궁시렁 거릴것 같아요.
    저처럼 까칠한 사람한테 그 아랫집 엄마 걸렸어야하는건데...ㅎㅎㅎㅎ

  • 64. 정말
    '09.3.27 3:06 PM (124.50.xxx.177)

    소심한 A형인 저랑 비스끄므리한 고민이시네요.
    저도 너무나 힘들거든요.

  • 65. 저도
    '09.3.27 3:19 PM (93.41.xxx.208)

    그 분이 좀 예의없게 느껴지는데요... 사정 생기면 이웃간에 어쩔 수 없이 하루에 두 번 맡길 수도 있는 거지만, 밤 8시... 그 시간에 아이 맡기고 싶으면 적어도 인터폰이라도 해서 물어보고 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8시면 사실 한창 가족들이 함께 있을 시간인데 말이죠...

  • 66. 저도B형
    '09.3.27 3:24 PM (115.136.xxx.24)

    B형들 다들 화끈하시네요,,
    근데 전 왜 이럴까요,,
    전 애 맡아 돌봐주면서 혼자 머리 싸매고 괴로워했을 듯,,
    왜 거절을 못했을까 하면서,,,,,,,,,,,,,,,,,
    흑흑 나도 거절 잘하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B형이고 싶네요

  • 67. 저도
    '09.3.27 3:41 PM (124.5.xxx.19)

    딱 잘라 놓고.. 왠지 미안해서 고민합니다..ab형이죠..

  • 68. ^^
    '09.3.27 3:46 PM (121.156.xxx.157)

    전 A형 거절 못하고 남 부탁 들어주다 나만 손해보는, 속으로 앓는 형이랍니다.. --;

  • 69. ㅋㅋㅋ
    '09.3.27 3:53 PM (121.131.xxx.29)

    저도 뭔가 결정한 뒤에 고민하는 ab형입니다.
    딱 자른 뒤에 고민하기도 하고
    떠안은 뒤에 자책하기도 합니다.

    위에 '이런엄마들~'님 글 중에 '그런 집일 수록 문턱이 높다'는 말 대공감이요.
    자기는 쉽게 쉽게 맡기면서
    남 부탁은 결코 쉽게 안 들어주는 부류지요...

  • 70. ....
    '09.3.27 4:50 PM (211.202.xxx.130)

    내 상황이 아닐땐 아니라고 말 할수있어야해요..
    안그럼...
    나중에 사단이 벌어진답니다.

  • 71. ㅎㅎ
    '09.3.27 5:24 PM (125.177.xxx.49)

    연락도 없이 친하지도 않은데 늦은시간에 왔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래도 그러다 쭈욱 맡기려고 할수 있을듯..
    잘하신거 같아요
    저도 거절 못하는데 그래놓고는 후회하고 .. 차라리 거절하는게 나아요

  • 72. 엄마되기
    '09.3.27 6:07 PM (115.161.xxx.13)

    저도 에이형, 거절 못하고 속으로 앓는 스타일입니다.

  • 73. 일단
    '09.3.27 7:03 PM (218.238.xxx.188)

    미리 전화없이 갑자기 닥친 엄마도 문제지만, 제가 원글님이라면 이왕 온거 우리애가 잠 한시간 늦게 자게되더라도 그냥 봐줄것같아요.
    물론 그 다음에도 또 이런식으로 너무 당연하게 아이를 맡긴다면 그땐 노우하겠지만요..
    원글님이 잘못한건 없다고 생각되요, 또 그 분이 섭섭한 마음이 들었더라도 어쩔수없죠뭐..
    하지만 그 분이 정말 예의없는, 위에 댓글같은 그런 엄마인지아닌지 모르는 상황인데, 정말 그 엄마가 급한 일이 있었던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좀 드네요^^;;

  • 74. 3.
    '09.3.27 7:51 PM (116.46.xxx.140)

    대화 내용을 보면 부탁을 하는 갑자기 처들어온 이웃분은 죄송하단 말을 안하는데 거절하는 원글님이 되려 죄송하다고 하네요..
    일단 부탁을 못들어줘서 미안한 마음이야 가질 수 있지만 거절하실때 죄송하단 말씀은 빼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 잠깐 봐주기로 약속 했다고 언제고 들이닥쳐도 된다고 생각하면 안되자나요, 서로간의 예의가 있는데 전화를 미리 주거나 해야지 허물없는 사이도 아닌데 내집드나들듯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75. 어,,나도
    '09.3.27 10:04 PM (219.254.xxx.184)

    혈액형 같은거 안믿는데
    그런 개념없는 이웃에 분개하고 문닫고 바로 잊어먹는 b형,,,,
    잘하셨어요
    왜 원글님이 미안해해야 하나요?
    애 봐주는 돈을 받았나요?
    아니면 빚을 졌나요?
    선의를 베풀었고 그걸로 된겁니다
    무조건 상대방의 부탁을 다 들어 주셔고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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