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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이착륙시 통화하는 사람 신고할 수 있나봐요
전화에 대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길래 듣게 되었는데요
전화 내용은 즉슨,
비행기가 이륙인지 착륙인지 할때 이 아가씨가 전화 통화를 주구장창 했나 봅니다
그걸 보던 승객 중 한 아주머니가 조용히 경찰에 신고를 하셨대요
전화내용은 그런 신고를 받았으니 경찰에 출두해라, 출두 명령서도 우편으로 집으로 갈거다...이런 내용
이 아가씨 정말 무식하게도 소리소리 질러대며
자기도 비행기 이착륙할때 통화하는 사람 많이 봤다고 다 신고할거라고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어디있냐고 그 아줌마 누구냐고 얼굴 좀 보자고
그 자리에서 말 안하고 왜 뒤통수 치고 그러냐고
경찰이 이런걸로 연락하냐고 황당하다고-_-;;;;
하도 소리를 질러대서 다 들으며 벌금 아주 큰걸로 매겨졌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비행기 이착륙 할때 전화 통화하는 사람 볼때마다
'이거 잘못해서 통신장애로 우리 비행기 일 나면 어쩌나' 소심해 하던 한 사람으로
신고 방법이 막 궁금해집니다요
1. 미래의학도
'09.3.26 10:23 PM (125.129.xxx.33)요즘 112로 문자 보내면 신고가 가능하거든요..^^;;
이거 벌금 엄청 세요... 요즘엔 탑승하면 바로 핸폰은 꺼야하는데...
출입문 닫으면 모두 꺼야죠....
가끔 이런분 보면 신고하고 싶어지긴 하지만... 참 대단하시네요...2. 원래
'09.3.26 10:26 PM (218.49.xxx.95)비행기 안에서 통화금지 아닌가요?
3. 프렌치몬태나
'09.3.26 10:57 PM (72.18.xxx.2)그런것도 신고가 가능한지 몰랐네요 ;;
제발 기내에서는 안내방송을 듣고 그대로 실행해주셨으면...
문을 닫고나면 핸드폰, 게임기,아이팟 등등 꺼주셔요...
등받침도 세워주시고 테이블도 접어주시고.. 벨트는 기본이구요
애기들 누워있어도 안됩니다..
승무원들이 일일이 지나다니면서 확인하지만 꼭 끝까지 사용하시는 분 계시더군요
간곡히 꺼주십사하면 못들은척, 잠깐만요 하면서 끝끝내 할거 다 하시고 끄시고...
승무원들은 조금 과장해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계속 지키고 서있을수도 없고..
가끔 안보이게 사용하시는 분들 주위에서보고승무원한테 컴플레인쓰시더군요
안전활동 미흡하다고... 저희가 확인하지만 안보일때도 있고요
모두가 안전하자고 하는 일인데 왜 그리 협조 안해주시는지..
답답해서길게 적어보았네요..4. 어떻게
'09.3.27 12:27 AM (219.250.xxx.133)신고를 했을까요?
아주머니께서 전화나 문자를 하셨으면 그것도 전화사용일 것이고
핸폰번호는 어떻게 알았지?
저도 신고방법이 무지 궁금합니다.
알아도 신고는 도저히 못하는 소심녀지만 호기심은 가득하네요...5. 어흐~
'09.3.27 12:33 AM (125.131.xxx.106)꼬시다 (경상도 사투리 버젼)~~
제발 공공장소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비행기 안전이 달린 문제이고 그건 우리 생명과 직결되는 건데
어찌 그리 개념이 없는지요..
잘못하고도 반성하는 기미가 없다니~
저런 사람은 다시는 비행기 못 타게 하는 법을 만들면 좋겠네요..
저도 어떻게 신고 했는지 궁금하네요.
이름도 성도 모르는 사람을..
전화해서 어느 비행기 어느 자리에 앉은 사람이라고 했을까요??6. ..
'09.3.27 1:29 PM (211.187.xxx.99)근데요, 신고는 어차피 이륙한 뒤에 하셨을텐데,
비행 안전을 위해선 즉시 그자리에서 지적을 하시던지 승무원에게 말씀을 하셔야지 않을까요?
전화하는거 다 듣고 가만 있다고 뒤늦게 신고만 하심 어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