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로 콕 찍어 말하면 좀 무안하실 것 같긴한데요...
정말 감각과 통찰력... 그리고 때를 기다리다 주저없이 행동으로 옮기는 거 대단하시네요. 특히 어제 글인가에서 많이 놀랐습니다.
박스 횡보장에서 개별주들이 테마따라 꽃피우는 건 누구나 알겠지만 개인들이 이런 테마주 따라가는 기회를 안주는 게 보통이거든요. 섯불리 잘못 올라탔다가 예상과 다른 움직임에 자제력이 무너져서 이런 저런 테마주 두어 번 전전하면 이미 반토막.... 겁나서 쉽게 못올라가는데...
너무나 평범한 자료를 바탕으로 (아마 이런 저런 잡스러운 온라인 자료 없이 오랜 동안 익숙한 정석 자료를 택하신게 성공 요인일 수도..)
주식 사이트에서뿐만 아니라 아닌 생활에서 테마를 찾으시고... (주식 사이트에서 찾으면 보통 이미 뒷북...)
예의 주시하다가 일정한 흐름이 나올 때 확신을 가지시고... (이런 테마주는 이미 주시하고 있어야지... 역배열에서 긴 횡보 중에 들어간 게 아니라면 올라타기 쉽지 않습니다)
과감하게 배팅하시고....
물론 성공담을 쓰신 거라 다 옳은 얘기 좋은 얘기긴 한데요... 또 결과론이라고 누군 말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 이전 글(옛날에 얼핏 읽었던 거 같아요)에서도 뭔가 유사한 성향과 감각, 통찰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런 저런 주식 사이트에 도는 테마니 차트니 얘기들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문제는 그런 뻔한 얘기들의 홍수 속에서도 자신만의 뭔가를 찾는 거 존경스럽습니다.
전업투자시면서도 오랜 동안 기다리실 수 있는 참을성도 놀랍구요.
가장 이상적인 전업 직투가의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주식에 어쩌다 기웃기웃 하는 분들이나 펀드에 들어가실 분들에게는 별 해당이 없겠지만... 직투하시는 분들에겐 아주 유익한 글들이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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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주식 경험담 쓰시는 분 정말 고수같아요^^
고수 조회수 : 654
작성일 : 2009-03-26 21:24:52
IP : 114.202.xxx.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직도초보
'09.3.27 11:22 AM (222.111.xxx.190)그러게요.....
나름 그분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는것 같았어요
부화뇌동 하지도 않구요
주식은 심리적인 게임이라고 하던데.......그부분에서 고수이신듯.......
어떻게 그 경지까지 갈수 있는지 배우고 싶어요
처음 주식을 시작할때 그분이 말씀하시는 스승?을 잘 만났다고 하시던데.........
스승을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혼자 수많은 정보를 내것으로 만드려니 참 어렵습니다.
저는 손실을 보고 있는 입장에서 요즘 장을 보면
지수가 1000 밑으로 내려갈때 못들어 간것이 아쉽네요
그럼 손실을 조금 줄일수 있었을텐데.......
늘 지나고 보면 제가 후회를 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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