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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문자를 보냈더니...

들어오기만해봐라 조회수 : 6,345
작성일 : 2009-03-25 21:11:37
오늘 저는 일찍 퇴근했고,
남편은 퇴근 후 어딜 들렀다가 늦게 올 예정이라 혼자 저녁을 먹었어요.
좀 쓸쓸하기도 하고,
갑자기 남편이 보고싶고 사랑스럽게 생각되어서
문자를 보냈어요.

"자기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

뭐 닭살이라도 나름 봐주세요, 아직 결혼 1년 안된 신혼인데.

신혼 버젼 문자가 올거라고 기대하고 있는데,

답문자는.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ㅋㅋ"

그러더니 1시간 있다 전화와서는 퉁명스럽게 전화받으니까
설마 그 문자 때문에 삐졌냐면서 끝까지 원하는 대답은 안하고 끊더군요.
들어오기만 해봐라.
위에 걸쇠 걸어두고 자버릴테니 날씬해져서 그 틈새로 들어오든가 말든가 흥.

여러분 남편분들은 뭐라고 대답하세요?
어짜피 염장 질릴텐데 묻는 제가 바보인가요. ㅡ.ㅜ
IP : 125.177.xxx.157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25 9:13 PM (211.243.xxx.28)

    쑥스러워서 그러셨겠죠 속으론 좋아서 입이 찢어지셨을 거예요 ㅎㅎ

  • 2. ^^
    '09.3.25 9:15 PM (211.243.xxx.28)

    전 남편은 아니고 남친인데 암튼 제가 평소에 애교가 전혀 없는 성격이거든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막 사랑스러워져서 큰맘먹고 조금 닭살스런 문자를 보냈는데
    씹혔어요.-_-
    빈정 많이 상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너무 감동받아서 기절해서 그랬다는군요. ㅋㅋ
    남친도 쑥스럼 많은 성격이다 보니 그랬을 거라 생각해용

  • 3. ㅋㅋㅋ
    '09.3.25 9:16 PM (121.174.xxx.114)

    남편 너무 웃겨요~ 왜이래 아마추어 같이. ㅋ
    걍 쑥스러워서 그런거라고 한번 봐주세요. 부럽.

  • 4. ...
    '09.3.25 9:17 PM (218.156.xxx.229)

    전 퇴근하는 남편에게..."매운거 먹고 싶다..."라고 보냈더니.
    "먹어." 라고 왔다는...ㅡ,.ㅡ;;;

    주거써,

  • 5. ^^
    '09.3.25 9:18 PM (221.146.xxx.107)

    그래요~ 봐주세요. 우린 거꾸로 울 신랑이 닭살스런 문자를 잘 보내요. B형이라 그런가???

  • 6. 저는
    '09.3.25 9:19 PM (117.20.xxx.131)

    매번 이것저것 길게 문자를 넣어요.
    회사에 있는 남편 심심할까봐. 정말 시시콜콜한 얘기도 자주 해요.

    "뭐 우리 아기가 오늘 뭐한줄 알아? 내 무릎 타고 기어 올라오더니
    안아달라고 팔을 쫙 피더라. 너무 귀엽지 않아? 호호호호~"

    이렇게 보내면 답장은.....




    "ㅇㅇ"

    OTL

    초딩도 아니고 ㅇㅇ이 뭐냐는..........-_-

  • 7. 들어오기만해봐라
    '09.3.25 9:22 PM (125.177.xxx.157)

    으하하 <저는>님, 저 지금 님때문에 미치겠어요, 저희 남편이랑 똑같아요!!
    정말 ㅇㅇ 이것땜에 남편 저한테 엄청 혼났는데도 그 버릇 못버리더라고요.
    손가락아프게 열심히 문자 보냈는데 저거 받으면 맥이 딱 풀리잖아요.
    아 근데 왜 이렇게 웃기죠. ㅎㅎㅎㅎㅎ

  • 8. ㅋㅋㅋ
    '09.3.25 9:42 PM (203.171.xxx.145)

    요위에 먹어라는 답 받으신분 넘 재밌어요..ㅋㅋㅋ
    저도 이 글보고 갑자기 보내고 싶어졌는데 보낼까 말까 고민중..
    높은 상사분과 술자리 약속있다는데 제 문자가 행여 화제될까 싶어 갈등중입니다...ㅋㅋ

  • 9. 원글님
    '09.3.25 9:44 PM (124.54.xxx.229)

    남편분 장난아니였을까요...

  • 10. 야옹
    '09.3.25 10:32 PM (118.41.xxx.204)

    점 땡땡이님하고 비슷하네요.. 뭐먹고싶어~ 이러고 문자보냈더니..
    답장..." 먹으면 되자나" ㅡㅡ ...궁디 주차뿌끼

  • 11. 주차뿌끼
    '09.3.25 10:40 PM (220.75.xxx.15)

    어감으로 봐서 박차버리겠다는 말 아닌가요?

  • 12. .
    '09.3.25 10:40 PM (220.85.xxx.239)

    ㅋㅋㅋ님은 오늘은 좀 자제하시구요 ^^
    '먹어'도 너무 웃겨요..

    그리고 길게 문자 보냈는데 돌아오는 답은 ㅇㅇ
    이거 너무 많이 당했죠.. 광고도 있었잖아요. 심지어는 글자도 아닌게 온다고..

    전 얼마전에 남편하고 바깥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
    약속시간 오분이 지나도 안오는거에요.. 문자를 보냈죠. '어디야! 추워!'
    뭐라고 왔는지 아세요? "가고잏" 이렇게 왔어요. ㅠㅠ
    제 남편 애니콜사용자거든요.. 문장완성은커녕 ㅅ버튼을 세번 누르기조차 귀찮았던거죠 ㅠㅠ

  • 13. 사랑해
    '09.3.25 10:55 PM (121.140.xxx.230)

    라고 보냈더니
    나도-
    라고 오데요.

  • 14. 마인츠맘
    '09.3.25 11:03 PM (194.95.xxx.248)

    남편분 문자는 맞는 이야기 같아요. 남자친구인 시기는 이미 지났고, 이제는 세계 어디서나 두분 신원조회를 하면, 법적으로 사랑으로 엮인 부부라는게 다 증명될텐데, 사랑해~라는 문자에난 프로답게 처신하려고 애쓰신것 같아요. 귀여운 답문인데요^^

  • 15. 저는
    '09.3.25 11:30 PM (59.8.xxx.188)

    사랑해 그러면
    고마워 그럽니다...
    고마워 나도 사랑해
    이거보단 멋진대요

    저도 그러네요 뭔사랑타령이야

  • 16. ...
    '09.3.26 12:35 AM (125.189.xxx.67)

    사랑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일진데
    사랑하기 보다 사랑 받을수 있을 자세가 준비된자만이
    진정한 사랑을 아는 사람이 아닐까요

  • 17.
    '09.3.26 7:42 AM (220.244.xxx.37)

    왜이래 아마추어 같이 ㅋㅋㅋ
    넘 귀여운데요~~~ㅎㅎㅎㅎㅎ

    저희는 남편이 그런 다정다감한 문자를 자주보내는데
    가끔 어떻게 답을 해야할지 어려울때가 있긴 해요 ㅋㅋㅋ

  • 18. 귀엽기만
    '09.3.26 9:52 AM (119.149.xxx.195)

    하구만... 새댁~ 남편 들어오면 이뻐해줘요. ㅋ

  • 19. ^^
    '09.3.26 10:35 AM (218.237.xxx.181)

    재밌는데요.
    어제 문 열어주셨죠?
    전 반대로 울 남편이 닭살문자 자주 보내는데,
    제가 씹거나 딴소리해요.

  • 20. ㅎㅎㅎ
    '09.3.26 11:12 AM (222.98.xxx.175)

    너무 귀여운데요. 저희는 서로 너무 무뚝뚝이라서....가끔 여기 82에 문자 보내놓고 남편 반응보는거 한번씩 하면 너무 진지하게 무슨일이냐고 전화와서 확!! 깹니다.

  • 21. 미주
    '09.3.26 2:05 PM (211.206.xxx.88)

    우린 그래도 사이좋은 부부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말이죠~
    답이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이케 오는군요 ㅠㅠㅠㅠ
    건조한 사람같으니라구.
    또 바로 "지루하신지요" 에이그~~~~~~`

  • 22. 우하하
    '09.3.26 2:10 PM (211.218.xxx.159)

    윗님 너무 웃겨요ㅠㅠㅠㅠㅠ
    얼마나 사랑하는지요?라니ㅠㅠㅠㅠ
    건조한 게 아니라 유머감각이 뛰어나신 것 같은데요^^

  • 23. ..
    '09.3.26 2:14 PM (210.126.xxx.57)

    전 겁나서 못 보낸다는..
    분명..오늘 일찍 갈께...비슷무리하게 오지 않을까 싶은데요..ㅋㅋㅋ
    요즘 육아 때문에 완전 지쳐서 엄두도 못내고 있거든요.

  • 24. 중1엄마
    '09.3.26 2:21 PM (59.18.xxx.171)

    근데 남자들 그런거 속으로는 무지 좋아해요. ㅋㅋㅋㅋ
    무뚝뚝한 82님들 지금 당장 핸드폰을 드시오~~~

  • 25. 나들이
    '09.3.26 2:31 PM (117.110.xxx.66)

    큭큭큭....
    작년 대전까지 코스트코를 다녀온 날 너무 늦어서 부랴부랴 가고 있는데 울 신랑이 보내온 문자


    살아있다고 응답바람

  • 26. ㅎㅎ
    '09.3.26 2:37 PM (210.183.xxx.135)

    윗님 신랑분 귀여워요.
    울신랑은 "빵수기 나와라 오바~!" 를 즐겨 써요. 제 별명이 빵수기거든요.
    전화요금 많이 나온다고 바가지 긁었더니.. 저렇게 전술을 바꾸었다능~
    아니면 ???? 요케~~ ㅎㅎ

  • 27. 야옹님은 아니지만
    '09.3.26 2:52 PM (211.44.xxx.34)

    대신 답변합니다 (야옹님 저처럼 경상도 분이신가봐요^^)

    궁디 주차뿌끼 => 엉덩이를 (발로) 쥐어 차 버릴라~

    정도로 해석하심 되겠습니다 ㅋㅋ

  • 28. 울 남편에게
    '09.3.26 3:04 PM (222.233.xxx.237)

    메세지 보내면 집에 돌아와 제가 확인합니다
    다신 안보낼겨~~~

  • 29. 원글님~
    '09.3.26 3:15 PM (124.53.xxx.155)

    위에 걸쇠 걸어두고 자버릴테니 날씬해져서 그 틈새로 들어오든가 말든가 흥.

    ↑ 전 이 부분이 넘 웃겨용..ㅋㅋㅋ

    저도 오늘 신랑한테 닭살 문자 한 번 보내볼래요,,ㅎㅎ

  • 30. 긴머리무수리
    '09.3.26 3:25 PM (58.224.xxx.195)

    저도,,장난끼가 발동해서리,,,,지금 보내볼라고요..
    이따가 답신오면 글 올릴게요..
    답신이 올란가 모르겠지만서도....

  • 31. ...
    '09.3.26 3:32 PM (221.138.xxx.34)

    원글님..남편분 유머감각 있으시고 좋은데요 왜~
    제가 황현희씨 호감이라 그런가
    남편분 대답도 유머러스하구 좋으네요ㅋㅋ

  • 32. 답장
    '09.3.26 3:41 PM (118.221.xxx.150)

    답장 왔어요.
    "깜짝이야"
    울남편의 똥그란 눈과 같이 연상되어서 혼자 피식 웃었네요.

    회의중이라고 했는데
    내가 그런 문자 보냈으니.. 깜짝 놀랐겠죠? ㅋㅋㅋ

  • 33. 살어말어
    '09.3.26 3:44 PM (203.234.xxx.195)

    원글님과 똑같이 문자를 보내 봤어요...

    남편왈 "니가알지 내가아냐??".....이긍 ㅠㅠ

  • 34. 남편 센스
    '09.3.26 4:06 PM (220.86.xxx.164)

    있으시고 좋으시네. 저는 닭살 문자 보다 그런 센스있고 유머있는 문자가 더 좋아요.
    저라면 호호 웃으면서 이렇게 한마디 답장 해줬을겁니다. " 독해~"
    왜이래 ? 아마추어같이. 독해.. 다 요즘 유행어잖아요

  • 35. 긴머리무수리
    '09.3.26 4:06 PM (58.224.xxx.195)

    울,,영감탱이 내 문자 씹고 있어요,,,나도 살어말어....ㅜㅜ

  • 36. 호호
    '09.3.26 4:07 PM (125.181.xxx.12)

    저도 원글님과 똑같이 문자 함 보내봤어요..
    사실 10개월된 아가랑 하루종일 씨름하느라 이런문자 정말정말 오랜만에 보내보거든요~
    근데 울 신랑 바로 답장 오네요..
    "나두 너무너무 사랑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랑 **(울아가)이라는게 너무 행복행~^^"라구요..
    ㅎㅎㅎ 너무 기분 좋으면서도...
    울남편이 너무나 오랜만에 온 사랑의 메시지에.. 뭔가 있다 생각하고 일케 보낸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ㅎㅎㅎ
    제가 넘 머리 굴렸나요?ㅋ
    그래둥.. 걍 곱씹어 생각 안하고.. 좋은뜻.. 진심으로 받으렵니당..ㅋ

  • 37. 답장이요
    '09.3.26 4:33 PM (59.5.xxx.215)

    글쎄, 내가 사랑하는거 만큼이겠지.

    이렇게 답장이 왔는데 이게 무슨 뜻인지...
    그냥 나두 라고 받으신 분이 왜 부러울까요???

  • 38. -.-
    '09.3.26 5:03 PM (61.253.xxx.117)

    이렇게 답장 오시면..어떻게 하실래요..

    [왜 카드 긁었나........]

  • 39. 어?
    '09.3.26 5:19 PM (211.205.xxx.248)

    너무 유머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원글님은 왜 화가 나신걸까요
    닭을 안잡아서 그런가요?
    님이 화내면 남편분은 이 여자 진짜 유머를 모르는군 그러실 듯..
    화내지 마세요 아마추어같이ㅋㅋ

  • 40. 야옹
    '09.3.26 5:19 PM (222.104.xxx.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카드 긁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곤데요!!

  • 41. 음....
    '09.3.26 5:59 PM (121.144.xxx.117)

    또 뭐 샀어? 내지는 또 뭐가 필요한데? ㅠ.ㅠ

  • 42. 울 신랑..
    '09.3.26 6:05 PM (125.180.xxx.10)

    그러지마....무서워...
    내지는 나 뭐 잘못했냐??? 입니다

  • 43. 울신랑은
    '09.3.26 6:40 PM (124.56.xxx.91)

    자수해라
    너 나한테 잘못한거 있지?

  • 44. 윗님
    '09.3.26 6:42 PM (58.142.xxx.111)

    간만에 웃고갑니다.

    나 뭐 잘못했냐? 진짜 웃겨용

  • 45. zzㅋ
    '09.3.26 6:55 PM (116.33.xxx.43)

    저도 똑 같이 보내봤어요.
    그랬더니
    남편---> ㅇ ㄷ ? (어디?)
    나 다시 답장 -----> ㅈ (집)
    남편 다시 답장 -----> ㅇ ㅇ (어 어~)

    ㅡ.,ㅡ;;

  • 46. 저는
    '09.3.26 7:21 PM (118.33.xxx.70)

    서방!!!!! 사랑혀~~~ 라고 보냈는데.....

    애교라곤 없는 여자가 갑자기 안하던 짓을 해서 그런지 답문자 없음~~~~
    송수신도 제대로 안되니 원~~~~

  • 47. 오늘
    '09.3.26 7:31 PM (203.226.xxx.21)

    우리남편에게

    "바람피믄 죽는거 알지?"라고 보냈더니

    "뚱딴지"라고 답이 왔어요

    "대답해" 라고 또 보냈어요

    "죽여줘, 메롱" 이라고 답이 왔어요...

    "죽었어.."라고 보냈더니

    "사랑해"라고 또 보내왔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집어쳐"라고 답을 했답니다.

    자게 며칠 읽고나면 남편 바람피는거에 대한 노파심이 마구마구 치솟아 올라간답니다...

  • 48. 저는
    '09.3.26 7:46 PM (122.40.xxx.156)

    남편~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사랑해~
    라고 보냈더니
    '완전 사랑해'
    라고 왔습니다.
    남편이 쎈쓰를 발휘하길 기다렸건만......쩝..맨날 하는 말뿐이네요;

  • 49. 죽었스~
    '09.3.26 9:05 PM (58.230.xxx.155)

    보냈는데.....씹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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