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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님께서 집을 구하셨다고 연락왔어요. ^^
제가 어딜좀 다치고 (ㅎㅎㅎ) 학기 초라서 너무너무 정신이 없었네요.
항상 참 널널하게 살아오다가 너무 바쁘니까 속이 막 울렁거려요. ㅎ
원랜 이런 애 아닌데....
각설하고.
어제 후배랑 녹음하고있는데 기적님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간만에 통화하는데 녹음하고 있던 차라 길게는 통화를 못했는데요. ㅠ_ㅠ
다행히 거처를 마련하셨대요.
사시던 곳에서 동만 다른 집으로...
너무 다행인건 82쿡 회원분들께서 모아주신 걸루 보증금을 하셨나봐요.
보증금 1300 + 월세 이렇게 계약을 하셨고...
너무너무 감사해서 글을 올리려고 하시는데,
요새 가신 분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그냥 넋놓고 지내시나봐요.
그래서, 제가 82쿡에는 대신 간단하게 소식 올려드릴테니까...
기적님께서 얼마나 고마와하고 계시는지 회원분들께 알려드릴테니까,
일단 우시고 싶은 만큼 우시고,
늪에 빠져있고 싶은 만큼 계시다가 글 올려주셔도 된다고 말씀드렸어요.
눈물이 하염없이 나올때는 그냥 우시라고 했어요.
울만큼 울어야 빨리 기운차리고 씩씩하게 돌아가실거라고 했어요.
제가 얼굴도 뵜었고, 얼굴 뵌 날 밤에 저를 붙잡고 굉장히 많이 우셨었거든요.
제게 고마왔다고 하시면서 소식 전해야할거같아서 전화하셨다고...
이런 이유로 부득이하게 제가 대신 감사인사글을 올려드림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1. 제대로 쓴 돈.
'09.3.25 8:45 PM (218.156.xxx.229)보증금 하셨다니까..정말 제대로 쓴 것 같네요. ^^
2. 다행
'09.3.25 8:45 PM (221.146.xxx.39)입니다....
3. 기적님
'09.3.25 8:46 PM (118.223.xxx.206)힘드시겠지만 아이를 위해서도 빨리 훌훌 털고 일어나셨으면 좋겠네요.
4. ,
'09.3.25 8:47 PM (220.122.xxx.155)82쿡에서 성금모은 보람이 느껴지네요... 빨리 안정을 되찾으시면 좋을텐데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그나저나 피아니스트님은 또 어딜 다치셨대요 ^^ 갈비뼈 붙은게 언젠데... ^^5. 그냥..
'09.3.25 8:47 PM (210.221.xxx.171)소식만 들어도 코끝이 찡하네요..
잘 지내세요... 힘내세요...6. 홍차의달인
'09.3.25 8:49 PM (221.141.xxx.177)움..다행입니다.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7. 미나공주
'09.3.25 8:53 PM (124.59.xxx.40)정말 다행이에요^^
많은 정부의 혜택을 받았음 좋겠어요~~~~8. 소식 고맙습니다.
'09.3.25 8:56 PM (121.140.xxx.178)기도할게요. 기적님과 아이를 위해서......
9. 일각
'09.3.25 9:01 PM (121.144.xxx.238)잘 사셔야 하는데...
10. ..
'09.3.25 9:08 PM (222.104.xxx.191)전 도움이 되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항상 잘 이겨내시길 바라고 있어요`
저도 코끝이 찡합니다~
그리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11. ⓧPianiste
'09.3.25 9:12 PM (221.151.xxx.220)아 저는 이마를 좀 다쳐서 지금 듀오덤 붙여놨어요.
덕분에 일주일동안 학교 못갔어요. ㅎㅎ
CT 찍었는데 다행히 이상없다네요.
만약 기적님께서 괜찮다고 하시면
제가 조만간 시간을 좀 내서 같이 맥주라도 한잔 해드리려구요..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내일이나 주말에 전화해서 알려드릴게요.
따스한 마음들에 감사드립니다.12. 정말
'09.3.25 9:21 PM (124.54.xxx.229)다행이네요... 안그래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힘내시고 잘 지내시길 바래요...
13. ..........
'09.3.25 9:35 PM (211.211.xxx.141)쌀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14. ^^
'09.3.25 9:39 PM (118.43.xxx.163)우선은 아이와 함께 지낼 보금자리를 마련하셨다니 다행이고요,
기적님께 쪽지를 보냈었는데...
너무 오래되어 자동 삭제가 될 가능성이 많겠군요ㅠ
빠른 시일내에 마음 추스리셔서 82에서도 다시 뵙게 되기를 기다립니다^^15. 가로수
'09.3.25 10:13 PM (221.148.xxx.201)우선 Pianiste 님 마음써주심에 감사하고 싶어요
기적님도 이어려운 시간 잘 견디시고 아기와 함께 다시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다시 뵙고 싶군요16. 국민학생
'09.3.25 10:22 PM (119.70.xxx.22)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17. 야옹
'09.3.25 10:30 PM (118.41.xxx.204)안심이 되네요...부디 잘 일어서길 바래요...화이팅!
18. 후다닥~
'09.3.25 10:49 PM (121.176.xxx.88)전기매트 필요하면 이눔에게 말씀 하시어요...
그분과 아그야 매트는 제가 장만해 드릴수 있습니다요...
도시가스면 다행이겠지만...지름 때는 곳이라면 지름값 만만치 않을거구먼유...
Pianiste님 만나 보시고 필요하시다면 이눔께 말씀 하시어요... 안전하고 전자파에서
자유로운놈 한눔 기적님께 선물 하나 보내 드릴께염...
멜 주소는 hudadakchoi@네이버 예여...19. 반가운 소식이네요.
'09.3.26 1:27 AM (116.126.xxx.13)기적님 거처가 정해지지 못하신 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반가운 소식이네요.
이제 조금씩 안정을 찾으시겠죠?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 기뻐하실 것 같아요.
전 피아니스트님 덕분에 편히 소식을 듣습니다.
젊은 분이라 여기저기 많이 바쁘실 텐데 시간내서 맥주도 나누실까 생각하시다니
마음이 너무 예쁘세요.
감사합니다.20. 프리댄서
'09.3.26 2:09 AM (218.235.xxx.134)에구, 이마는 어쩌다...
그 이쁜(신문에서 사진으로 뵀었지요^^) 이마에 반창고를 붙이셨다니.ㅠㅠ
바쁘신 와중에도 애써주신 피아니스트님, 고마워요.
기적님, 화이팅! 꽃들이 피어나고 있더라구요.^^21. phua
'09.3.26 10:28 AM (218.237.xxx.119)자리를 잡으셨다니 일단 안심은 되는데
다달이 월세를 어찌 감당하실꼬,,,,22. ...
'09.3.26 12:50 PM (121.172.xxx.131)기적님 화이팅~입니다.
월세인게 좀 맘에 걸리네요.23. 우울
'09.3.26 12:50 PM (121.131.xxx.70)집은 구하셨는데 월세라 월세내기도 빠듯할듯 싶네요
기적님 모쪼록 얼른 기운차리세요24. 힘내세요.
'09.3.26 1:11 PM (125.183.xxx.3)도대체 왜이리 가슴아픈지....
가까이 계신다면 친구되어주고 싶어요.
기적님 힘내세요. 그리고 이젠 아이를 위해 힘들지만 조금 더 용기를 내시길 바래요........25. 힘~~
'09.3.26 1:39 PM (124.80.xxx.133)내 십시요!
26. 동사무소
'09.3.26 1:42 PM (121.140.xxx.2)주민자치센터인지...
거기 복지과에 가시면
갑자기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에게 지원해주는게 있어요.
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많지는 않겠지만...
힘내시고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사셨으면...27. 쓸데없는 걱정
'09.3.26 4:01 PM (220.75.xxx.143)이리라 생각되지만, 전에 채권자가 어쩌구저쩌구 하는것 같던데
이렇게 공객적으로 글 올려도 괜찮은가요?
물론 근황을 알게되어 저도 참 기쁘지만, 한편에서는 걱정이 들어서요.
아니라면 더욱 다행이구요.28. ..
'09.3.26 4:06 PM (118.216.xxx.146)전 한푼도 보탠게 없어서리...
그저 용기내서 열심히 사시라는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_-;;;29. 저도 근황궁금했는데
'09.3.26 4:33 PM (115.136.xxx.126)넘 좋네요..
30. 수산나
'09.3.26 4:48 PM (210.95.xxx.35)다행이네요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1. ..
'09.3.26 5:13 PM (219.241.xxx.105)부디 몸상하지 않으셨으면....
피아니님 이마도 얼렁 나으세요...32. 코코
'09.3.26 5:59 PM (118.46.xxx.34)하루 빨리 마음 추스리시고 잘 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33. 어휴~
'09.3.26 6:22 PM (58.229.xxx.130)정말 다행이에요.
글 읽다가 눈물이 핑 도네요.
그나저나 다달이 나가는 월세는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34. 지나가다가
'09.3.26 8:13 PM (114.205.xxx.73)기적님 아기가 몇개월인가요?...남아이죠?...제가 딸하나 있는데 둘째 낳으면 줄려고 모아둔 옷이 좀 있어서...
35. 그러게요
'09.3.26 8:33 PM (219.251.xxx.106)이렇게 좋은일을 알리고도 불안해 해야하니 참 그렇네요.
부디 보증금도 아이도 기적님 자신도 잘 지키며 살 수있길 간절히 바랍니다.36. 안드로메다
'09.3.26 8:39 PM (59.7.xxx.169)저 눈물 나오려고 합니다.안그래도 모자원 이야기 나왔을떄 가슴 앞아서 댓글도 달기가 뭐했는데;;;속으로 1300이면 웬만한데 (반지하 이상 ㅠㅠ)방얻으려면 얻겠구만..했었어요..
제 맘이랑 딱 맞게 얻으셧네요^^
추스려야 할 맘이 더 큰일입니다.
돈은 벌고 모으려면 맘만 먹음 금방 합니다.
맘 같아선 성금더 보내드리고 싶지만 그집가서 치우고 정리하고 맛잇는 음식 해주고 싶네요;;
지금 한창 손에 일이 안잡힐때입니다.
앞으로 몇년간 그럴것입니다 ㅠㅠ
기적님 오늘 맛있는 들깨 미역국 끓엿는데 아가 이유식으로 그만이죠..
어디인지 모르지만 ㅠㅠ
들통에 보내주고 싶네요.
빨리 마음을 추스리세요.
이런 말이 있던데요.
부모 돌아가시면 산이 안보이이만.
자식 앞서가면 산이 안보인다고 합니다.
배우자는 어떨지 모르지만 이쁜 아가 건강하게 엄마와 같이 있을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의
계기로 삼으셨으면 좋겠어요~37. 이쁜강지
'09.3.26 8:43 PM (59.9.xxx.229)넘넘 다행인 한편,,,월세때문에 오래 고생해본지라 앞으로 아가 키우면서 월세까지 부담하셔야할일이 걱정되네여.
젊은분이니 맘이야 어쪃든 몸이라도 훌훌 털고 일어나 바쁘게 움직이면서 사시면 좀 나으실지,,
옆에 아가가 있으니 어떻게든 힘내시리라 믿습니다.
겨울 몇달 내내 암흑처럼 보내다 이제 조금 피려나 희망을 갖고있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받으시는분 부담없는걸로 보태드리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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