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스라엘 군, 인간인가요?(임산부 클릭 절대금지)

인간포기 조회수 : 745
작성일 : 2009-03-25 10:11:25
http://news.nate.com/view/20090325n00785



"팔 임신부를 쏘면 두명 사살 효과" 이스라엘軍 '막가는 티셔츠' 논란


그림 속에는 커다란 과녁이 그려져 있다. 과녁 중앙에는 차도르를 입은 한 임신부의 배가 놓여 있다. 그림 위에 적힌 구호 한 줄. "총 한발로 두명 사살(射殺)."

임신부를 죽이면 아기를 포함한 두 사람을 없앨 수 있다는 잔혹한 내용의 이 그림은 최근 이스라엘 군인들이 주문 제작한 티셔츠에 인쇄돼 있다. 군인들이 훈련 이수를 자축하기 위해 주문한 이 티셔츠에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비인간적인 그림이 그려져 있다. 폭격으로 죽은 아기의 시체 옆에서 울고 있는 팔레스타인 어머니를 그려 놓고 "콘돔을 사용했어야지"라고 써놓았으며, 이스라엘 병사 옆에 얼굴이 멍든 젊은 팔레스타인 여성을 그려놓고 "너 성폭행당했지!"라고 적은 티셔츠도 있다.


지난 20일 이스라엘 일간지 하레츠의 보도로 알려진 이 티셔츠들은 텔아비브의 의류 납품업체인 아디브에서 만들었다. 익명의 한 병사는 "민간인 복장이 필요할 때만 입는 티셔츠"라고 말했다고 하레츠는 전했다. 또 다른 병사는 "여러 병사들이 (그런 그림을) 원했다"라고 말했다. 티셔츠 디자인은 대개 장교에게 승인을 받게 돼 있으나 까다롭게 규제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셔츠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23일 이스라엘 국방부는 "용납할 수 없다"면서 "군의 가치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사회학자인 오르나 사손 레비(Sasson Levy) 교수는 "이런 디자인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향한 적개심을 강화하거나 자극하고 정당화할 수 있다"며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사람'이 아니라서 어떤 짓이든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이스라엘 군인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두바이의 위성 뉴스채널인 알 아라비야는 "이스라엘군의 도덕성이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개탄했다.


-------------------------------------------------------------------------------------------
팔 공격이후 스타벅스 절대 안먹는 1인...
IP : 221.138.xxx.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남과야녀
    '09.3.25 10:17 AM (93.96.xxx.172)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죠. 왠만하면 인권문제에 방방뜨는 서양에서도 이스라엘의 비 인간적이고 비 인류적인 이런 야만적인 행위에 눈을 감으니까요. 돈이 세상을 지배하다보니 이런일이 생기나 봅니다.

  • 2. 시오니스트
    '09.3.25 10:38 AM (173.68.xxx.229)

    들이 나찌를 닮지 못해 안달하더니 그 경지마저 넘으려 하는 군요.
    왜곡된 이념의 말로는 왜 저토록 똑같은 것인지.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스스로 짐승으로 타락하는 군상들의 심리,
    아니 그 심리를 낳게한 정치제제는 또 어떻게 자기복제를 잘 해대는지......

    불현듯 그런 인간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내 마음!
    이래저래 야성화되는 내 마음에 오늘도 흠칫 놀라는 나!
    그런 나 자신을 확인해가는 요즘은 그야말로 죽을 맛이군요. 쿨럭...

  • 3. phua
    '09.3.25 12:42 PM (218.237.xxx.119)

    팔공격이후 스타벅스 절대 안 먹고, 눈길조차도 안 주는 1인,,,

  • 4. 네오나치
    '09.3.25 12:50 PM (59.4.xxx.202)

    저런놈들 꼬추를 쏴버리면 똑같은놈들 안태어난다 222

    사람 아니네요.. 짐승도 저렇게는 안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4555 웅진정수기 체험 정말 체험만 할 수 있나요? 4 여름나무 2005/08/31 368
294554 코스츠코에서 파는 매트리스 2 보라돌이 2005/08/31 420
294553 워드 문서에서 이름을 한문으로 어떻게 바꾸나요? 4 급해요 2005/08/31 207
294552 아파트 매매시.. 7 몰라 2005/08/31 791
294551 엄마가 해주신 이불 어떡하죠? 23 2005/08/31 1,427
294550 양념에 재운 고기 보관하기 3 언니 2005/08/31 626
294549 자퇴를 생각하는 딸!! 18 연탄재 2005/08/31 1,692
294548 설문조사를 해주시면 사은품을 드릴예정인데 어떤게 좋을가요? 8 사은품 2005/08/31 678
294547 갑자기 분유를 안먹어요--;;; 5 려니 2005/08/31 235
294546 추석용돈 9 아이고.. 2005/08/31 917
294545 남편의 콧물 4 아내 2005/08/31 368
294544 저.. 잠도 못잤어요..어쩌면 좋을까요? 19 부들부들 2005/08/31 2,354
294543 누락된 세금을 잘못 받은 것 같아요..많이 4 두근두근 2005/08/31 657
294542 11월 남동생 결혼식때 입을 한복.... 3 한복 2005/08/31 635
294541 오늘 엠비c 저녁 월화드라마 보셨어요. 8 몽상가 2005/08/31 1,642
294540 잇몸때문에 걱정... 8 ... 2005/08/31 681
294539 토끼와 여우~,탁틴맘~ 4 출산교실 2005/08/31 525
294538 이 커텐 어떤지 좀 봐주실래요? 2 살림녀 2005/08/31 818
294537 부탁 7 jh 2005/08/30 1,089
294536 저같은 소심녀 게세요??? 21 왜이래나 2005/08/30 2,136
294535 코스트코 카시트 문의 5 시누 2005/08/30 447
294534 4-5인분밥을 따뜻하게 보온할수있는 휴대용 보온용기 질문요..;; 9 오렌지에이드.. 2005/08/30 718
294533 홍콩, 어떻게 가는게 나을까요..... 6 풀죽은 2005/08/30 928
294532 나라에서 하는 어린이집요 3 애기엄마 2005/08/30 466
294531 장터에서 5 --;; 2005/08/30 985
294530 tv에 나이 표시는 만나이인가요? 5 ㅡ.ㅡ 2005/08/30 1,349
294529 추석연휴가 언제부터 인가요? 3 럭키 2005/08/30 360
294528 82..중독증.. 2 MIK 2005/08/30 482
294527 기차길 옆 아파트 소음이 어느 정도일까요? 14 아파트 2005/08/30 7,723
294526 1층아파트 구입.. 14 벗꽃(꿀파는.. 2005/08/30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