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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아시는분 답변좀 바랍니다~

도자기 재질에 대해 조회수 : 286
작성일 : 2009-03-24 20:01:46
전 거의 식기로 옹기를 쓰긴 한데 집집마다 도자기 식기 하나씩은 있잖아요..
본차이나라고 하는 제품들은 소뼈가 들어간다고 하던데 그건 광우병에서 안전 할까요?
보통 도자기는 1200도가 넘는 온도에서 굽는다고 하던데 그렇담 광우병 위험인자도 없어져서 괜찮을까요?
예전부터 참 궁금했거든요..아시는분 계심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IP : 59.29.xxx.1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rtal
    '09.3.24 8:41 PM (222.234.xxx.214)

    그 소 뼈가 어디서 온건데 광우병 위험에 노출되어 있답디까?
    본차이나는 유약을 발라 구운 거라서 주재료가 사람에게 바로 닿지 않습니다.
    광우병에 참 민감하시네요. 어디 갈비나 소고기 제대로 드시겠습니까?

  • 2. 지나다가
    '09.3.24 9:20 PM (203.229.xxx.234)

    222.234. 윗님.
    말씀이 왜 그렇게 사나우신지요?
    걱정이 되어서 묻는 분에게 꼭 그러고 싶으신가요?
    유약을 발라서 굽기 때문에 안전하다고만 말씀 하시면 안되었나요?
    (하지만 제가 만약 도자기 공장에서 일한다면 본차이나 만드는 작업을 그만 두겠네요)

    저 역시 광우병 무서워서 지난해 봄 이후로는 곱창 한 번 못 먹었고
    그 좋아하던 냉면도 끊었습니다.
    광우병의 공포를 아는 영국에서는 소뼈 가루가 함유된 비료 쓰는 것조차 조심하라는 공지가 돌아 다니는 판입니다.
    (영국이 정원문화가 발달한 나라라는 건 아시죠?)
    영국도 본차이나가 많이 쓰인다니 본차이나 식기와 광우병의 상관 관계에 대한 연구자료가 있다면 찾아서 읽고 싶군요.

  • 3. 도자기 재질에 대해
    '09.3.24 9:42 PM (59.29.xxx.132)

    mortal님.. 네 저 광우병에 민감합니다
    작년 미국소 수입된 이후로 갈비나 소고기 안먹고 외식도 거의 안하구요
    생협이나 한살림에서 먹거리도 신경써서 구입하고 있어요..내 자식들 위해서요

    우리나라 도자기 만들때 소뼈를 영국에서 들여온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이 되서 물었는데 뭐 잘못됐나요???
    유약을 바르면 안 위험한건가요?
    님 답변 조금 기분이 나쁘네요....

    지나가다님..답변 감사드려요~
    저도 냉면 좋아했었는데 그림의 떡이네요^^
    작년 이후로 아이 도시락 싸서 보내고 외식도 거의 안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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