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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작다가 나중에 크는 아이도 있나요?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09-03-24 14:46:58
우리 딸이 지금 7살인데 키가 작아 고민이에요
다른 또래 아이들보다 1년 정도 작은거 같아요

이 시기에 작다가 나중에 크는 경우도 있나요?

꼭 있었으면 좋겠네요
IP : 61.81.xxx.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모님
    '09.3.24 2:57 PM (121.134.xxx.198)

    부모가 키가 크면 나중에라도 크죠. 키는 유전확률이 높잖아요.
    먹는건 잘 먹나요??
    옆으로 찌지 않으면 위로 올라 갈 수 있어요.^^

  • 2. 저요
    '09.3.24 2:59 PM (211.218.xxx.140)

    저 제동생과 20개월 터울인데 어릴때 비슷했어요. 워낙 작고 안 먹어서 어머니가 철마다 보약이다 뭐다 많이 챙겨주셨는데도 워낙 입도 짧고 골골 거렸네요.

    지금은 동생이나 저나 비슷하게 170좀 안되네요. 저 30대 중반이구요. 키는 중학교때부터 크기 시작해서 고등학교때까지 계속 컸네요.

    제가 워낙 운동 싫어해서 숨쉬기 운동만 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워낙 초경이 늦었던 것 (중3때 했네요)과 우유를 정말 많이 마셨던 것만이 그나마 키와 관련된 것중에 제게 해당되는 사항이랍니다.

  • 3. ...
    '09.3.24 3:04 PM (210.117.xxx.57)

    당연히 있지요. 반대로 어릴 때 크다가 나중에 안 크는 애들도 있구요.

    저희 초등학교 때 제일 키 큰 애에 속했던 여자애...

    커서 만나보니 거기서 성장이 멈춰서 150대 후반이었어요.

  • 4. ^^
    '09.3.24 3:08 PM (122.153.xxx.11)

    제 이종조카(남)는 중1때 143이었습니다.

    지금 고1인데 170 넘었습니다.

    그래서 제 초등 5학년 아들 키가 현재 137인데
    별 걱정 안하기로 했습니다

  • 5.
    '09.3.24 3:14 PM (122.36.xxx.165)

    3학년때까지..앞줄, 둘째 줄에서 6학년때.. 젤 마지막 줄...
    지금은 164정도니..그리 크진 않지만, 제 나이대엔 괜찮아요..
    ^^

  • 6.
    '09.3.24 3:24 PM (116.37.xxx.183)

    저요~
    중학교 1학년때까지 14년동안 120cm 컸습니다.
    초딩때 맨 앞줄은 제자리였고요 ㅡ.,ㅡ

    지금 167입니다. 걱정마세요~^^

  • 7. .
    '09.3.24 3:29 PM (61.255.xxx.112)

    부모 다 큰데 작은아이도 많더군요
    그러니까 꼭 유전도 아니에요..운명같아요

  • 8. 진행중
    '09.3.24 3:46 PM (222.236.xxx.100)

    5학년까지 젤 작았던 아들,
    6학년부터 13센티씩 자라고 있네요.

  • 9. 저희남편이요.
    '09.3.24 6:02 PM (59.9.xxx.77)

    전 날 때부터 항상 큰 편이었는데요(지금 173Cm)
    저희 남편은 어릴때부터 초,중,고1까지 앞자리에만 맴돌다가 갑자기
    쭉 커서 지금은 178Cm예요. 요즘애들처럼 180넘는건 아닌데,70년대 초반생이니,
    어딜가나 크단 얘기는 들어요. 참, 그리고 막내이모께서 173Cm이시거든요.
    저랑 같으니 많이 큰편이신데, 고2까지 그닥 큰편이 아니었대요.중간키였다가
    갑자기 고3부터 크기시작하여,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2학년때까진가
    크셨다고 하더라구요.

  • 10. 저도 제 남편이요.
    '09.3.24 7:18 PM (121.98.xxx.45)

    윗님처럼 고1 때까지 반에서 젤 작은 축에 속했었대요.
    지금 키 182cm입니다.
    근데, 그 당시 엄청나게 먹었다구 그러네요. 당시 시댁형편으로 봐서 영양가 높은 음식... 이런건 아니었던거 같구요, 양으로 승부했던거 같아요.

  • 11. 제남편
    '09.3.24 9:49 PM (118.217.xxx.77)

    평범했는데 고2때 겨울방학끝나고 학교가니 모두 내려다보이더랍니다
    183입니다 등에보면 임산부 희미하게 튼살이 있어요 빨래판처럼ㅋㅋ
    갑자기 큰 부작용이랍니다
    (시댁식구들 모두 작아요)

    비결은 겨울방학 한 달 동안 매일 친구들과 하루종일 농구했대요

    울아들 그소리듣고 토요일마다 학교운동장에서 애들모아 농구합니다
    (중1)
    기분탓인가 얼마전까지 저랑 같은키였는데
    (11월에 오리털잠바 혼자가서 제가입어보고맞는거 사왔었거든요)
    지금은 저보다 크네요 (저 161)

    올겨울에는 제가 입어보고 큰거로 사오면될거 같아요

    키때문에 고민하지 마시고 스포츠센터에 농구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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