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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 보고 싶은게 있어요.

강사 조회수 : 344
작성일 : 2009-03-24 09:37:42
제가 학원가서는 아이들에 휘둘려요.
그런데 과외 같은거 해도 괜찮을까요?
과외는 소수라 괜찮을듯 하기도 한데 학원에서 안되는 강사 과외는 괜찮을지 여쭤 보고 싶네요.
그리고 전공이 영문학이라 주변에 과외하고 싶어하는 분이 있어 해 볼까 하는데 초등도 고학년으로 그룹 지어 주려 하는데 초등은 회화 위주로 나가야 하나요?
사실은 회화는 자신이 좀 없거든요.

조언 부탁 드려요.
IP : 115.86.xxx.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9.3.24 11:02 AM (122.37.xxx.23)

    초등 고학년이라면 제 주위에는 두가지 케이스가 있어요.

    영어학원을 메인으로 다니면서 부족한 부문을 과외로 메꿔주는 경우.
    아니면 학원 대신에 과외로 맞춤식 영어수업.

    첫번째 경우는 부족한 부분 딱 잡아서 수업하면 되는 것이지만...
    초등 고학년이 학원 대신 과외로 영어만을 한다면 무척 부담되실 겁니다.
    4가지 영역을 균형있게 다져주고 철저한 관리까지 해주셔야 해요.
    주변에 과외전문으로 뛰고 계신 영어샘들 중에 어머님들의 평판이 좋은 분들은
    물론 실력과 성실함은 바탕에 깔려있고 아이들 하나하나 관리 꼼꼼하게 해주시고
    막대한 자료보유와 흐름을 잘 꿰고 계신 분들이더라구요...

  • 2. ...
    '09.3.24 11:58 AM (210.117.xxx.57)

    과외도 선생님의 카리스마 무시 못 해요.

    게다가 초등 영어과외면 어머님의 요구사항 만만치 않아요.
    듣기, 읽기, 말하기 그리고 쓰기 까지 전 영역에 걸친 관리를 요구하는 부모님들이 있어서
    자신이 없으면 시작 안 하시는 게 나을 거예요.

    차라리 중학생이면 내신 대비 더하기 심화 정도로
    범위가 축소되니 처음 시작하기는 더 나을지도...
    하지만 올해 입학학 중학생은 듣기와 말하기가 내신의 50%를 차지한다고 하니
    선생님이 회화에 자신없다면 이것도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과외는요... 어떤 학생에게는 어떤 교재를 가지고 어떤 식으로 수업하겠다는 확신을 갖고
    부모님과 상담할 자신이 없으면 오래 못 해요.

    과외가 자유화된 지 20년이 되다 보니 과외도 직업이고
    과외샘과 학부모의 관게도 이제는 거의 수요과 공급의 관계일 뿐...
    스승과 제자 이런 거 별로 없어요.
    정말 프로가 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어요.
    예전처럼 용돈벌이 수준의 과외는 이제 더이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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