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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때문에 옆집에 무얼 드려야 할까요.

. 조회수 : 1,001
작성일 : 2009-03-23 20:56:30
이사 가기 전에 인테리어 공사를 합니다.
뭐 그렇게 거창한것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실확장하고, 싱크대를 바꾸고 마루를 깔아요.
그래서 며칠간 위아래옆집에 폐를 끼칠것 같아서 미리 인사 드리러 가려고 합니다.

어떤 선물을 하는게 좋을까요.
쥬스 같은걸로 하는게 좋을지, 떡 같은걸 드려야 할지.
그리고 만일 상품권 같은 현금성 물건을 한다면, 얼마 정도 드리는게 괜찮을까요.

팁을 전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 되겠습니다.
IP : 59.15.xxx.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23 8:59 PM (211.215.xxx.16)

    글쎄 상품권 같은 것을 원하시는 분은 없을 것 같고요.
    집주인 되시는 분이 미리 인사드리는 것만 해도 감사할 정도예요.
    보통은 인테리어업체에서 인테리어 동의 사인받으러 오는 것이 전부거든요.
    제 생각에는 롤케익 하나 정도드리면서 미리 인사드리면 될 것 같은데요.

  • 2. 저는
    '09.3.23 9:01 PM (125.178.xxx.117)

    아래윗집, 옆집 롤케잌 드렸었어요..^^

  • 3. ..
    '09.3.23 9:06 PM (119.71.xxx.129)

    저는 쥬스돌렸거든요...
    동의서는 인테리어에서 받더군요...
    저는 옆집하고 위,아래 다섯집만 쥬스 돌렸어요...돌리면서 정중히 죄송하다고 하고...
    절대로 밤늦게나..주말에는 공사 못하도록 했구요...

    오히려 고맙다고...어떤분은 직장나가니 낮에는 상관없다고...말씀해 주시고...

    그 여세??를 몰아서 이사온뒤 유치원아들내미 하나있는데...시끄럽더라고 잘 봐달라고 상냥하게 인사드리고....지금까지 사이좋게...잘 지냅니다....

  • 4.
    '09.3.23 9:12 PM (119.64.xxx.78)

    롤케잌 돌렸어요.
    좋아하시던데요...^^

  • 5. 분아
    '09.3.23 9:16 PM (122.44.xxx.40)

    떡이나 과일주스 정도면 괜찮을 듯 싶은데요.

  • 6. 집주인
    '09.3.23 9:20 PM (121.166.xxx.80)

    집주인이 직접 인사오면 안되나요?
    저는 윗집에서 2년동안 2번의 마루공사를 했는데, (완전 뜯고 새로 깔기)
    동의서를 받을때 단 한번도 집 주인이 안오더군요.전부 인테리어업체가 왔어요.
    그 사람들도 동의서 틱 내밀고 빨리 싸인하라고...(왜 낮에 집에 없냐고 따지데요..-.-+)

    최근에 했던 마루공사 때는 저희 집 천정에 물도 새고, 난리도 아니었고
    그때 하필이면 그때 제가 유산을 했어요...ㅠㅠ
    소음때문에 유산한 것은 설마 아니겠지만 소음때문에 스트레스를 굉장히 받았거든요.
    추운겨울이라 소음피해 나갈수도 없었고요...
    수술하고 와서 너무 속상하고 우울한데, 소음은 여전히 나고....
    천장에 물까지 새는데 주인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발냄새 풍풍 나는 인테리어 아저씨만
    우리집에 들락거리니 정말 화나더군요..
    (왈칵 작년 생각이 나네요...넋두리 해서 죄송...ㅠㅠ)

    주인이 직접 아침 9시부터 5시까지만 일하겠다, 토일 주말은 무조건 안하고요.
    예의바르게 말씀드리며 무조건 죄송하고 이해해달라고만 해도 될 것 같아요.
    롤케익, 떡 이런게 무난하죠.

  • 7. 1월달에
    '09.3.23 9:32 PM (218.153.xxx.138)

    아랫집에서 나는 공사 소음 때문에 정말 미치겠더군요
    아침 8시 반쯤이면 드릴로 뚫는 소리 , 좀 조용한가 싶으면 갑자기 쾅쾅 깨부수는 소리 ㅠㅠ
    그게 대략 2주일 가더군요
    문제는 ...동의서 같은건 전혀 본적도 없다는거
    하루는 외출했다가 들어오니 집에서 신나 냄새가 독하게 나는거에요 ( 제가 또 비염에 알러지 )
    참다 못해 아랫층에 내려가서 따지니 주인은 없고 일꾼들만 그저 죄송합니다 말뿐이고 ....
    그래도 원글님 쓰신거 보니 생각이 있으신 분이네요

  • 8. 와...
    '09.3.23 10:38 PM (222.237.xxx.61)

    원글님과 댓글다신 님들의 이웃분들이 완전 부럽습니다. ㅠㅠ 이렇게 경우바르신 분들도 세상엔 이렇게나 많은데 어째서 전 한달 내내 시달리면서, 공사 전에 한 번 찾아와 양해 구하는 말이라도 못 들어본걸까요 ㅠㅠ

  • 9. 비니맘
    '09.3.24 12:13 AM (121.170.xxx.8)

    저도 쥬스....맨 끝집이라 윗집 아랫집...옆집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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