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험 들었네요.

[겨우]

들구 한숨 돌립니다.
3월초 부터 여기저기,이것저것
따져봐서 알 만큼 다 알고
가입할려니
헐,
오늘부터 흥국 전산닫혀 안되다더군요.
민원발생 많아
고민을 거듭하다
겨우 결정해서 가입할랬는데...
제 꾀에 제가 넘어가버렸네요.
잘난 척하다
남편한테 체면 구기게 되구요.
여하튼
다른거라도
얼른 가입했답니다.

[너무 많이]

몰려들어서 흥국측에서 갑자기 닫았대요.
원래 23일까지는 신청 받는다고 했는데...
토욜날 오전에 신청했는데, 제꺼도 아직 통장에서 돈이 안빠졌답니다..ㅠㅠ;;
상담원은 내꺼까지는 분명히 될거라했는데,,, 설마 잘리는거 아닐지..._+__;;

[오늘]

가입했어요

제 친구는 방금 가입했습니다
저는 금요일에 가입하고
상담원 전화 번호 있어서 전화하니 가입 되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