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어머님이 연예인 이모씨 나올때마다 자꾸 북에 갔다왔따고 하세요.
애까지 낳았데요. 그래서 북에 사진찍으러 갔다왔다는데요?? 하니까 애도 낳았다고 계속 그러시더라구요.
젊은 저보다 연예계를 더 잘아시는..ㅎㅎ
전 그 소문 안믿거든요.
근데 왜 우리가 북한까지 가서 그 돼지한테 성상납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는건가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북에서 납치해간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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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가 북한에 성상납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쓸데없는질문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09-03-23 11:37:56
IP : 114.108.xxx.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09.3.23 11:40 AM (119.127.xxx.215)대한민국 정말 싫다!!
2. 먼소린지...
'09.3.23 11:42 AM (218.101.xxx.69)그이모씨는 대체 누군데요?
3. 저도
'09.3.23 11:47 AM (125.177.xxx.126)그런소문 몇년전부터 들었어요..
진짠지는 모르겟지만... 그땐 설마했는데 지금 연예계를 봐선 그럴수도..
그 소문들은후부터보니 몸매가 예전같진 않더라구요..
선입견으로 봐서인지 좀 두리뭉실해진 허리등등.. 북한의 그사람이 이모씨 팬이라고해서
방북도 했었다고 한것같은데...4. ..........
'09.3.23 12:15 PM (211.195.xxx.215)저도 그렇고 그런식의 소문 들었는데 당췌 이해가 안가지 않나요?
5. ...
'09.3.23 12:46 PM (220.120.xxx.99)정말 갔다왔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인터넷기사로 나온 적은 분명히 있어요.
그때 제가 봤거든요.
짤막한 기사였는데 배우 이**이 김** 만나러 북에 가는데 어디어디에서 저녁 몇시부터 몇시까지(대략 2시간이었던듯..) 만남이 이루어진다..이렇게 나왔었어요.
읽다가 둘이 왜 만나지? 의아했거든요..
다음날 좀더 자세히 보려 검색해봤는데 그 기사가 다 사라졌더라구요..
그래서 오보였나부다 했는데 한참 지나 그 얘기가 떠돌더라구요..6. 뭔가
'09.3.23 2:08 PM (115.139.xxx.67)거래가 있었겠지요.
7. 그 사건 이후로
'09.3.23 5:47 PM (119.64.xxx.78)그 여배우가 찐빵처럼 부풀었었죠.
애 낳아서 부기 덜 빠진 그런 모습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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