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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어디가 좋으셨어요?
전 압구정이나 청담동처럼 돈 많이 들인 럭셔리 카페보다,홍대앞의 소박하고 편안한 카페가 좋더라구요.
홍대앞이나 가로수길, 삼청동...그런 분위기요.
요즘은 간혹 주택가에도 하나 둘 생기는것도 같아요.
오늘처럼 비 오는 날에 커피 한잔 하며 밖에 쳐다보거나 책이라도 본다면 그런게 사는 재미중에 하나겠죠.
비가 주룩주룩 오니 갑자기 그런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많이 안다녀봐서 모르겠는데... 가보신 곳중에 어디가 좋으셨어요? ^^
1. .
'09.3.22 12:00 AM (124.49.xxx.143)홍대앞이나 가로수길이나.. 커피빈이 젤 좋더라는..
최근엔 성북동 테이크아웃드로잉이 젤 좋았어요.2. ....
'09.3.22 12:04 AM (124.49.xxx.43)저는 요새 가본 곳 중에는 신사동 가로수길 블룸앤구떼가 좋았어요..
특히 커피가 묘하게 맛있었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어요....-.-저만 그런게 아니라 일행도 그랬거든요..원두차이인지 아님 뭔가 좋은 기계를 사용해서인지 말이죠..3. ..
'09.3.22 12:09 AM (211.179.xxx.12)가무 좋죠.
특히 눈 오는날..4. ㅎㅎ
'09.3.22 12:16 AM (218.37.xxx.26)저는 우리집 베란다카페가 젤좋아요...ㅋ
요즘같은 세상에 원두커피 안떨어뜨리고 마실수있다는것만으로도
어려운분들께 미안한 생각들 정도로 행복하답니다^^5. 블룸은
'09.3.22 12:43 AM (211.192.xxx.23)이제 너무 유명해져서 솔직히 노천에 앉아계신분들 너무 남 의식해서 ㅎㅎㅎ
전 가로수길 골목에 북카페 500몇 숫자 들어간 집 좋구요,,신사동에 1972 북카페요,,
혼자 앉아서 커피먹고 책 보는거 좋거든요...6. 원글
'09.3.22 12:44 AM (121.190.xxx.21)@@님...(뜨끔) 어떻게 아셨어요..ㅡ.ㅡ;; ㅋㅋ
7. 양재동
'09.3.22 1:15 AM (121.166.xxx.235)카페 골목도 한적한게 괜찮아요.
맞은편이 양재천 뚝방이라 시야가 편안해요.
카페 안에서 밖을 보면 도로 위를 달리는 차들이 보이고 양재천 뚝방이 보여요.8. 흠..
'09.3.22 3:49 AM (58.143.xxx.204)저도 고등학교, 대학생때는 까페문화가 너무 좋아서 친구들과 까페에서 차마시고 ,수다떨고, 책도 읽고,, 좋다는 까페 순례하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사람이 변하면서 효율을 중시하는 습관이 배고 나니 까페 안찾게 되요.
먹는시간과 종류가 일정하다보니 (식이요법때문에,,) 간식이나 차마시러 까페 안가게 되고, 시간낭비 없이 계획표짜서 생활하니 책은 많은양을 단시간에 책상에서 집중해서 끝내야하고, 친구들은 움직이는 시간 사이사이에 잠깐 만나고 말아요.
까페에 앉아있으면 느긋하게 차에 마카롱 먹으면서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그곳의 책도 뒤적이고, 공상도하고,, 시간이 느리게 가는데 말이죵..
한 5년쯤 후에는 저도 까페 다시 찾을 수 있을것 같네요.9. 1
'09.3.22 6:36 AM (221.138.xxx.96)가무 지금도 있나요?
명동 안나간지 셀수도 없네요10. **
'09.3.22 7:58 AM (120.50.xxx.24)도곡동 부첼라요
11. 쪼야
'09.3.22 9:23 AM (125.130.xxx.157)저 지금 5학년1반!! 그런데 명동 가무가 지금도 있단말예요? 우리때 거기 자주 갔었는데....벌써 30년전인데 정말 놀랍네요
12. ,
'09.3.22 12:00 PM (114.207.xxx.161)이대앞 with카페요 죽순이였어요 연대앞 이대앞 카페순뢰로 돈많이 뿌렸네요
13. 가무
'09.3.22 2:12 PM (220.117.xxx.24)명동에 아직도 있어요~
내부 인테리어는 살짝 달라졌지만 아직도 그 자리에
꿋꿋하게 살아있네요 ㅎㅎ
거기서 유명한 비엔나 커피도 아직 여전하구요..
참, 예전에는 핫케익이 곁들여 나왔는데 요즘은 조각케잌이 나오는 것 같던데..^^14. ^^
'09.3.22 5:07 PM (118.22.xxx.159)일본에서 사는대요. 처음 일본에 와서 커피를 마시곤 하루 종일 속이 아파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떄만 해도 한국에서는 아메리칸 스타일 커피가 유행이라 커피를 맹물 처럼 마실때라서요.
일본에서 처음으로 마신 커피는 너무 뜨겁고 진하고..아주 쓰고..제가 블랙만 마셔서요.
그런대 이제는 그 진한 커피가 좋아지는대요.
제가 가본곳은 익산이라는 지방 도시인대요. 작년에 아버지가 그곳의 대학 병원에 입원을
하셔서,,우연히 간곳인대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익산역앞에 상가들이 있어요.
그 뒷쪽에 커피숍이 있는대 주인장이신 분이 커피 공부를 많이 하시고 커피숍을 차리셨대요.
좋아하는 커피 스타일을 말 하라고 하시곤..거기에 맞춰서 몇번이고 만들어주세요.
물론 커피값은 한잔만 받으시구요. 그리고 쿠키도 무한 리필 해주시고..
커피와 과자를 무한 리필해주신것고 감동을 받았지만 정말 커피를 좋아하는 분 같아서 기분이
좋았구요. 커피를 입맛에 맞게 계속 만들어주시는 그 정성도 정말 좋았어요.
만일 한국에 가면 다시 한번 찾아가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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