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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간 딸애가 보고싶어요..비도오고..

크림소스 조회수 : 586
작성일 : 2009-03-21 23:02:55
4학년 딸애가 학교에서 가는 임원수련회 갔는데요.
여지껏 한번도 밖에 나가 잠잔적 없어요. 너무 좋아하는 사촌언니네 집에 딱한번
자러갔다가 12시에 전화와서 데리러 간적도 있어요. 엄마 보고싶다고 울어서요.
지금쯤 잠자리에 들었을까요.
남편이랑 저랑...딸애 보고싶다고, 너무 허전하다고 이러고 있네요.
올해 걸스카웃도 할꺼고..앞으로 수련회, 캠프 갈일 많이 생기겠죠.
어쩜좋아요...살짝 눈물나려고해요...
주책이라 흉보지 말아주세요. 저한테 너무 살갑게 대해주는 다정다감한 딸이
오늘하루 없어서 제가...좀 이상해졌나봐요.
IP : 221.155.xxx.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되요!!
    '09.3.21 11:19 PM (121.150.xxx.200)

    ㅎㅎ 부러워요..
    제인생 제일 아쉬운게 딸없는거예요
    얼마전 캐나다 사는 친구집에 놀러갓는데(이혼한 친구)...다 큰 딸과 친구보다 더 친하게 지는거
    보고 얼마나 부럽던지..
    울집 아들놈..ㅎㅎㅎ
    어릴때 귀여웟는데..지금은 저는 여전히 귀엽고 듬직하기도 하지만
    딸만큼 못해요....앞으로 더하겠죠 ㅠ.ㅠ
    사춘기때 많이 어려울수도 있지만 그 시기 지나면 진짜 딸하고 엄마는
    최상의 커플 같아요!!!

  • 2. 원글이
    '09.3.22 12:25 AM (221.155.xxx.32)

    전 더 못낳아서 딸하나만 낳았는데요. 딸아들할것없이 아이들 많음
    얼마나 좋을까...요즘은 맨날 그생각만 들어요.
    길가다 엄마 무거운가방 들어주는 아들이랑 엄마의 뒷모습 보면...
    다정하고 듬직해보여 너무 부럽구요.(괜히 제가 흐뭇해 코끝이 찡)
    드라마에서 이담에 며느리 준다고 보석같은거 챙겨두는 모습봐도
    부럽구요.
    에궁. 비가와선가..제가 오늘 너무 감성적(?)이네요.
    현실에선 딸이건 아들이건 웬수같이 느껴질때도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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