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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노영심은 왜 싫어하세요?

로비통 | 조회수 : 13,473
작성일 : 2009-03-21 09:27:59
아래글에 박경림에 대한 글에 댓글에 노영심 싫어 한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특별히 노영심이 싫은 이유가 있나요?
가식적이지는 않은데 얼굴이 소박하게 보여서 그런지..소박하게 보이는데
생각보다는  할거 다 한다는 ...소박하지 않은것 같은 느낌은 받았어요..
그렇다고 뭐 특별히 싫다는건 모르겠는데 댓글에 보니 윤석화랑 노영심이랑 싫어 한다고 하길래..
궁금해요...
IP : 118.36.xxx.178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궁금했지만
    '09.3.21 9:33 AM (124.50.xxx.22)

    참고 있었어요. 내가 궁금하다고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던 안좋은 소문이나 뒷얘기를 들춰내는 것이 싫기도 해서요.

  • 2. 괜히 싫음
    '09.3.21 9:37 AM (116.127.xxx.159)

    초등동창의 동생입니다. 만나지는 않지만.
    근데 괜한 거부감 같은 것이 있어요. 뭐랄까 어눌함과 순수함을 가장한다고나 할까?
    그 왠지 소녀풍같은 그런 것도 싫고. 암튼 딱히 꼬집을 순 없지만 비호감이에요.
    비호감이라고 얘기하는 것이 뒷담화는 아닌거죠?(저도 뭐 비호감이라서 남들이
    그렇다고 얘기한들 어쩌겠어요.)

  • 3. 저도..
    '09.3.21 9:40 AM (118.217.xxx.206)

    같이일해본사람에게 들은얘기로는 보여지는 순한모습과 알뜰(? 요건 정말아닌듯..)순수함이있는사람이 아닌 철저하게 계산적이고 굉장히 차갑고 까칠하다고 들었어요
    물론 창작하는사람이니 어느정도 시니컬한거 이해한다했더니 그정도가 아니라고 혀를 내두르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과한자신감에 주변인들 무시하기 일색이고..자기가 선택한사람아님인정도안한다하네요 정작본인도 그렇게 대단하지않으면서..
    암튼 보여지는 이미지랑 굉장히 다른사람중 최고라네요..그이후로 다시봤어요..

  • 4. ..
    '09.3.21 9:43 AM (222.109.xxx.224)

    노영심 겉보기와 달리 그런 이미지가 있었네요..전 그저 착한 이미지로만 봐서요..

  • 5. ?
    '09.3.21 9:44 AM (221.146.xxx.29)

    제가 보기에도 왠지 가장된 어눌함 같아서 비호감이요.

  • 6. ㅠㅠ
    '09.3.21 9:45 AM (121.131.xxx.70)

    그렇군요 바보스러울정도로 때묻지 않았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사람은 겉만보고는 모르는군요

  • 7. small
    '09.3.21 9:48 AM (116.37.xxx.71)

    공연을 두번 본적이 있는데.... 진심이라기보다는 컨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후 싫어한다기 보다는 그간 각인되었던 이미지는 벗겨진듯..
    하지만 제가 본 공연이 공간이 컸던터라 소극장에서의 공연은 어떨까... 궁금해요.

  • 8. 저도
    '09.3.21 9:48 AM (221.142.xxx.15)

    그 편안한 분위기때매 오랫동안 좋게 봐왔던 사람인데 결혼직전에 무슨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모습...아무리 방송이라지만 순간적으로 저 사람 인간성이 저랬구나 하고 팍 느껴져서 다시 봤어요.
    별일 아닌일인데 방송보던 제가 심장이 차가와질만큼 싸늘하고 쌩한 말투...-.-
    서편제 오*해도 비슷한 부류라 비호감된 연옌..
    사람 인상이란게 대부분 맞겠지만 전혀 상반된 사람들도 참 많더만요. 요즘 그 없어뵈던 김c도 사람인상이 다가 아니다 싶어요. 얼굴은 빈하지만 맘은 부자인 사람인거 같아요 ^^

  • 9. 한계령 아래 댁
    '09.3.21 9:50 AM (220.70.xxx.142)

    욕 먹을 지 모르지만 난 노영심 못생겨서 싫더라고요.

    윤석화 씨는 젊었을 때 참 개성있고 멋졌다는...길쭉 길쭉...

  • 10. 흠...
    '09.3.21 9:55 AM (58.143.xxx.161)

    그런데 의외로 그런 사람들 많던데요.
    순박한 외모로 순수함을 가장해서 날로 먹으려 드는 ㅎㅎ
    뭐 사정이 있겠죠.
    순박한 외모때문에 사람들한테 치여서 철저히 계산적이 되었다던지,,
    혹은 뭐 어떤 사정이 있겠죠.
    직접 그 상황 접하거나 그 사람 대한게 아니라면 편견을 가질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 11. 그러고보니
    '09.3.21 9:55 AM (118.217.xxx.253)

    저는 노영심씨와 만났었군요.
    (애들 낳고 기억이......)
    화면보다 예쁘고..가냘펐습니다.
    지적이구요.
    말수가 적지만 빼거나 하는 성격은 아니었구요.
    고급스러운 취향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패션이나 음식취향...등등...

  • 12. ...
    '09.3.21 9:56 AM (119.95.xxx.34)

    예전에 테레비젼이 자주 나올때..... 재미없더라구요.나오기만 하면.
    처음 한두번이야...그 착한 척,어눌한 척 컨셉이 신선했는데......
    나중에는 .......지겨워서 채널 돌리게되더군요.
    싫어하는 이유는......지겹고 재미없어서 일뿐. 그 사람의 사생활은
    전혀 모릅니다.

  • 13. 오히려
    '09.3.21 9:56 AM (59.22.xxx.124)

    우리가 미리 착각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전 순수, 소박한 모습을 느낀 적이 없어서요.
    소박하게 보이려고 노력한 적이 있었는지 전 조금 의아한,
    요즘은 못보니 잘모르지만 전에 티브이에 나온 모습 보면서 느낀 점은
    아, 얼굴과는 달리 공주병이 심하구나 싶던데요.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본인이 가식으로 꾸몄다기보다 그냥 얼굴에서
    소박하거나 순수하다고 우리가 미리 짐작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별 관심도 없는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가 기네요.
    그냥 저는 방송에 나오는 모습에서도 오, 공주병 장난 아닌데 뭐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요. 그리고 여자한테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어서리. 잘생긴 남자들이
    너무 많아 침흘리기도 바빠서 노영심씨한테까지 신경쓸 시간이 없습니다 ㅎㅎ.

    저도 윗분 말씀처럼 김c는 어눌하고 말투도 별 생각없어보였는데 진중함이 천천히
    느껴져서 좋네요. 나 이렇소 라고 홍보하는게 아니라 새록새록 모습이 보여져서요.

  • 14. ..
    '09.3.21 10:00 AM (118.217.xxx.206)

    맞아요 오해했을수도있어요 넌그렇게 생겼으니 넌그래야해 그랬을지도요..
    근데 노영심의선물이란책을보면 굉장히 소녀이며 감수성이 풍부하고 아기자기하며 소박한마음을 가진여자로 표현되요 그래서인지 전 더 저사람너무포장이구나..이런생각들더라구요

  • 15. 착각
    '09.3.21 10:13 AM (58.229.xxx.130)

    노영심 변집섭과 함께 듀엣 부를때 너무 순수하게 봤었는데
    그냥 TV에 비춰지는 모습만으로도 갈수록 뭔가 예전의 첫 모습이 아니고
    피아노 치며 가끔씩 한마디 할때마다 뭔지 모르지만 느낌이 참 잘난척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말은 많이 아끼면서 은근 한마디 할때마다
    자신이 엄청 지적인 척 하며 오버하는 느낌이랄까, 암튼 볼때마다
    처음 이미지가 아니라 갈수록 거만한것 같아 비호감 되더니 어느 순간부터 무존재.

    그에반면 윗분들 말처럼 처음 김c 나왔을땐 뭔 저런 양아치 비스무리한 사람도
    연옌이라고 다 나오니 개성시대는 맞는 것 같다고 생각 했는데
    어느 프로에서 여러 패널?들과 이야기 하는데 다방면의 박학다식함에 놀랐고
    말 한마디에 상대 배려해주고 기다려주는데 두번 놀라고
    어쩌다 티비 채널 돌리다 나래이션 끝내주게 좋은 목소리 듣고
    채널 돌리지 않고 고정으로 듣는데 나중에 그 나래이션이 김c 였음에 헉소리 나게 놀랐고
    노숙자 필이나는 주민등록증 옆에 장기기증 딱지보고 캐감동 놀랐고...
    앞으로 또 더 놀라는 일 생길지 모르지만 김c 연달아 감동 중...
    이젠 1박 2일에서 노숙필로 나와도 완전 멋진모습으로 탈바꿈해서 보이는 기현상까지..ㅎㅎ

  • 16. 책은
    '09.3.21 10:14 AM (124.80.xxx.27)

    기획이에요.
    출판사 사장이 책 내자고 쫓아가서 이런 이런 컨셉으로 책을 만들자 그러면
    그런 유명인들은 자기가 몇 자 쓰지 않고도 책을 낼 수 있죠...

  • 17. .
    '09.3.21 10:22 AM (124.49.xxx.143)

    한남동 수입 상가에 치즈랑 소세지파는 코너있잖아요
    거기서 치즈를 샀는데 좀전에 노영심씨가
    소세지하나 사가면서 백만원짜리 수표를 내고갔다며
    난감해하시더라구요. 갑자기 생각나네요.

  • 18. ..
    '09.3.21 10:31 AM (124.254.xxx.93)

    뭐든 지나치고 유난떠는 사람 저는 개인적으로 비호감이라...그 책 보고도 참 유난스럽다 느꼈어요...자뻑이랄까...내가 저런 선물 받으면 좋을까...자신이 호의에 과하게 부응하지 않으면 미움받을 것 같은..

  • 19. ...
    '09.3.21 10:33 AM (115.136.xxx.205)

    노영심씨 여가수들에게는 곡을 안주는데 왜 그러냐고 방송에서 물으니까 여가수들은 결혼하면 활동을 못하니 곡을 안준다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같은 여자끼리.....

  • 20. 초등동창
    '09.3.21 10:41 AM (211.41.xxx.235)

    초등동창에서도 비호감이지요
    아예 영심이 얘기조차 안해요
    길거리에서도, 일부러 아이 데리고 찾아간 공연에서도 벌쭘이상 만드는 특이한 동창이지요
    초딩부터 13년이상 꽁꽁 붙어 다닌 친구도 연락끊은지 오래예요

  • 21.
    '09.3.21 11:35 AM (125.188.xxx.27)

    저도 예전에...인사동 초입에서 한번 봤는데
    아무도 신경안쓰는데...본인이 엄청 의식하던데...
    그랬군요...

  • 22. 저도 김씨에게
    '09.3.21 11:36 AM (119.148.xxx.222)

    감동했어요
    저는 전에... 1박2일에서 김씨가 번지점프를 다른사람 대신으로 했던게 있었어요
    맨 나중인가.. 하여간 대신 총대를 맸던가 했는데요.
    나중에 , 무섭지 않느냐고 물으니까 그러더군요
    자기는 예능끼가 없어서 늘 다른사람에게 빚지고있어서 조금이라도 도울려고 그랬다던가 했어요. 자신이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무지 무서웠다는 말과 함께요
    그말듣고, 참 사람이 착하고 괜찮다는 생각들더라구요
    그전부터 인간성은 좋게 생각하고 있었지만,,그리고 주민등록증에 장기기증,시신기증,안구기증
    보고...역쉬~` 했었죠

  • 23. 댓글중에
    '09.3.21 11:54 AM (122.128.xxx.47)

    서편제 오*해씨 얘기가 있어서 저도 한마디..
    제가 업무적으로 몇년전에 그분과 통화를 몇차례나눈적이 있는데. 정말 깨더군요.
    보여지는 이미지(소박하고 정갈하고. 요즘엔 아줌마스러운 편안함..)랑 정반대로 짜증에다가 따지기 좋아하고 하여간..닮고 닮았다고 해야할까.
    저 그 이후로 그분이 나오는 티비보면 딴데 돌립니다.

  • 24. 김c는
    '09.3.21 11:58 AM (58.230.xxx.167)

    환갑둥이 울아버지도 좋아하시더라구요.
    어른한테 환갑둥이라고 하면 그렇지만 나날이 어린아이가 되가시니 이것참..그래두 아빠 사랑해요..ㅎㅎ
    옇든 김c가 엄청 부잣집 아들로 알고 계시더라구요.
    안먹어본게 없다는둥....왠지 은지원하구 헷갈리시는것 같기도 하구. 맛나요?
    어쩜 저희아빠가 김c를 좋아하는것은 진중한면보다는 맛난건 다 먹어서일지도..ㅎㅎ
    김c이야기나와서 잠깐 엿길로 빠졌씁니다.

  • 25. 아마
    '09.3.21 12:00 PM (221.142.xxx.15)

    김c 네 집안 부유할꺼에요.
    잘 산다고 들었어요

  • 26. 지나다가
    '09.3.21 12:29 PM (220.75.xxx.225)

    요즘 같은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사회적으로 성공 했다고 떠오르는 사람들에게서
    순수, 소(순)박, 어눌함 같은 것을 기대한다는 게 더 이상한 것 같아요.

  • 27. ㄹㄴ
    '09.3.21 1:32 PM (125.177.xxx.83)

    이미지는 순수소녀 순박인데..제가 들은 얘기는 대학동창 중 하나가 중1때 있었던 일.
    입학 후 첫시험에서 컨닝으로 들킨 아이가 있었대요. 중1 첫입학 후 시험인데 간도 크게 컨닝을 하고 걸려서 전교에서 대대적으로 소문난 아이가 바로 그녀였다는~
    그 얘기 듣고 훌딱 깨더군요

  • 28. 친구의 친구
    '09.3.21 1:43 PM (203.170.xxx.69)

    인데요
    자기는 대중음악하는 일반가수나 작곡가들과는 다르다는
    선민의식?비슷한게 있어서
    별로들 안좋아해요
    개인 취향이지만 전 20대부터 로라애슐리 열심히 입던 그녀모습이
    좀 싫더라구요
    홈웨어같은거 입고서 한국에는 왜 이런 옷이 없는지 모르겠어요,,하던 모습이..

  • 29.
    '09.3.21 2:08 PM (218.153.xxx.244)

    첨 나왔을깨 김씨랑 찰스 헷갈리던 사람은 저뿐인가요? ㅎㅎ

  • 30. 저도..
    '09.3.21 2:30 PM (211.215.xxx.195)

    노영심 너무 가식스러워서 싫어요..

    그리고,,제가 티비에 나오는 사람중 싫은사람은,,,
    이유없이 티비에서 키워주는사람,,,
    어디서,,듣도보던 못하던,,별 잘하는거 없는사람이,,갑자기,,중요한 위치에있는사람
    그런사람은 곧,,빽과 로비력이라는 생각에 싫어하는데,,,
    영심이라 그래요..

    그 불쾌한 돼지명따는 소리로..
    원곡을 망치는 그리움만남았네~~~를해서,,정말 싫었고요..

    그,,피아노실력으로..
    그,,노래로..
    그,,외모로,,
    그,,썰렁한 말실력으로,,

    어떻게,,온국민이 아는사람이된건,,,저,,개인적으로,,뒷배경이라 생각되어져 싫습니다.

  • 31. 영심이
    '09.3.21 3:08 PM (174.1.xxx.131)

    두꺼운 눈썹 다듬지 않아서 시청자에 대한 성의가 없어서 거슬렸구요.가정 시간에 만든 듯한 개더 스커트...
    이문세 박상원과 친하다고 나온것 도 못마땅하더군요.여자는 별로 안 좋아하면서 남자에게만 호감인 것 같아서...

  • 32.
    '09.3.21 3:12 PM (71.248.xxx.248)

    내가 좋아하는 '그리움만 남았네'를 영심이가 불러 망친건 절대 용서 못함.
    <아직까지 영심이가 부른건 못 들어봤음, 불행중 다행인지>

  • 33. ,,,,,,
    '09.3.21 3:22 PM (124.50.xxx.98)

    윤석화랑 친하다니 뭐 안봐도 알만하잖아요.. 셋트로 비호감.

  • 34. 맞아요
    '09.3.21 4:49 PM (121.169.xxx.65)

    정말 82자게 못 된 사람들 많아요. 솔직히 그 어떤 사이트도 이렇게 못된 사람 많은 곳은 드물어요.. 아마도 나잇대가 높아서 그런 듯. 나이들면 더욱 못 되지는 게 보통 인간인 거 같습니다. 그저 남은 건 아집과 생트집, 비꼬인 마음, 증오인가?;;;; 나야 노영심 무관심이지만, 좋을 것도 싫을 것도 없는 그냥 연예인일 뿐, 싫다는 이유가 다 너무 옹색하고 옹졸하네요..;;;;;;;;;

  • 35. 사람이 많다보니^^
    '09.3.21 5:26 PM (122.43.xxx.9)

    똘레랑스를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연예인 욕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리고 전체 회원중에는 노영심씨에게 무관심한 사람이 더 많을거예요.^^ 저포함

  • 36. .
    '09.3.21 5:29 PM (125.139.xxx.58)

    저도 조금 그래요. 나이 많은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남의 뒷담화를 자주 즐기거나 거침없이 내뱉는 당당한 경향이 있는거 같다는 생각.. 가끔은 좀 무섭다는 생각..... 좋은 면들도 많지만 이런 모습들은 참 안좋습니다.

    저희 오빠가 80년대에 kbs에서 분장일을 했었어요. 그때 노영심 본 얘기를 해주는데 아이들 좋아하고 남이 먹어 이빨 자국 난 것도 덥석 받아서 먹는 아주 소탈한 성격의 사람이라고 아주 좋게 애기한 적 있었어요. 세월이 지나 그녀의 성격이 변했는지는 모르지만.. 여기 글들을 보니 세상사 떠도는 이야기들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

  • 37. 그래똘레랑스하자
    '09.3.21 5:54 PM (221.143.xxx.156)

    그냥 그래저래서(개인적으로 혹은 선입견등) 이 연예인은 싫어하는 구나,저 연예인은 좋아하는 구나..라고 넘어가줘도 하등 문제 없는것을 뜬금없이 나이 많아 못된 사람들로 도매금 쳐버리는그 심사도 보통은 넘게 비뚤어져 보입니다 그려.

  • 38. 반성합니다
    '09.3.21 5:59 PM (211.207.xxx.150)

    저도 한마디 적었는데 제가 참 못난 사람이군요..지웠습니다,,그리고 반성합니다..

  • 39. 노영심이
    '09.3.21 6:02 PM (211.247.xxx.152)

    예전에 월간지에 인터뷰한걸보니 그렇게 적었더군요,.
    자길 소박하게 보는분들이 많은데 자기 그렇지않다구,
    공주과구, 먹는것도 참 많이 따진다구,

    자기 맘에 드는 사람 찾기 어려운건 알지만
    나자신이 이곳에서 판단 받는다면 과연 살아남을 사람 몇있을지...
    남을 판단하면 나도 판단 받는다 했습니다.
    이렇게 남 뜯어서 복받을까요?

  • 40. 맞아요님
    '09.3.21 7:15 PM (123.99.xxx.31)

    빙고!

  • 41. 동의
    '09.3.21 7:36 PM (59.4.xxx.202)

    남을 너무 심하게 헐뜯는거 사실 좀 보기가 안좋지요. (쥐 제외)
    한사람 놓고 여러명이서 우르르 몰려들어 단체로 헐뜯는거, 이거 이지메 지요?;;

  • 42. 제가
    '09.3.21 8:27 PM (211.192.xxx.23)

    길에서 세번 봤는데요,,로라애쉴리 풍 옷이 아닌 롤업진에 두건도 쓰고 계시던데요 ㅎㅎㅎ
    옷도 컨셉이었나 싶기도 하고,,,
    예전에 막 여기저기 나올때 그 엄마가 우리애 레슨비로 들어간 돈이 강남 아파트 한채값이라고 해서 수긍하며 이미지는 이미지일뿐이구나,,짐작이 갔어요..
    그리고 윤석화랑 대학선후배사이라고 잘 다니던데..참 벌쭘할것 같지만 그래도 잘 다녀서 신가하군요,,

  • 43. 나이 많은 사람
    '09.3.21 8:49 PM (118.47.xxx.63)

    이라면 몇 살 일까요?
    위에 나이많은 사람들이 헐뜯는다는 뭐 그런 글이 있어서리^^;;
    저는 4학년 7반 입니다....
    저는 사실 험한 말 막 해 대고 연예인이라고 막 까대는 글 보면
    나이 젊은 사람들이 혈기에 저러나...라고 생각하며 82쿡 자유게시판 생활 하거든요^^
    하여간 저는 오늘 게시판 읽다가
    오늘은 노영심 차례인가 싶은 마음으로 읽습니다.

  • 44. 웃겨요..
    '09.3.21 8:53 PM (125.135.xxx.236)

    연예인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말도 못하나요?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써 노영심에게 공중파 낭비하는거 절대 불쾌하거든요..
    공중파를 성상납으로 탈수 있듯 시청자 여론으로 하차시킬수도 있는거죠.
    시청자는 수동적인 위치에 머물러 있어야 도덕적인건가요?

  • 45. 맞아요님
    '09.3.21 8:55 PM (211.177.xxx.231)

    여기 나이 밝히고 글 쓰나요? 도대체 그렇게 말하는 근거가 뭐죠? 지금 이런식의 천박한 댓글 다시는 걸보면 그런식의 댓글은 님같으신 분들이 다신다고 믿게 되네요. 참 무례하시네요.

  • 46. 나이 많이들면
    '09.3.21 8:58 PM (123.111.xxx.192)

    더욱 못되지는게 보통 인간들인것 같다는....
    저 윗글 보며....
    참 마음이 서늘해집니다
    나이 많이 먹는다고 다 그래지는건 아닌데....ㅠㅠ

  • 47. ..
    '09.3.21 9:05 PM (118.221.xxx.73)

    노영심과 동창입니다. (86학번)
    제 친구와 친한 친구여서 저랑도 친하진 않지만 아는 사이지요.

    노영심의 외모를 보고 순수하고 착할 것 같다...라고 느꼈던 사람들은 배신감을 느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노영심은 외모랑 맞지 않게 상당히 풍요로이 자랐고 좋은 집안 출신이지요.
    그리고 취향도 훌륭하고 아주 고상한 편이예요.
    그리고...학생 때 희망사항 같은 곡을 쓸 수 있었을 만큼 재능도 남다르구요.
    한마디로 예술적 기질이 뛰어난 사람이지요.

    외모가 빼어난 사람이 똑같은 입장이라도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겠는지요..만일 노영심이
    채정안처럼 생긴 사람이라면 이런 글들을 쓰시겠는지..

    지금은 노영심과는 결혼 후 연락도 안 되는 사람이지만 (저랑은 딱히 친한 사이는 아니였으므로.,) 왜 노영심은 무조건 순수하고 바보스럽게 착할 거라고 생각들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전혀 그런 타입 아니었습니다. 아주 똑똑하고 예술가적 기질이 넘치고 자기가 하고 싶은 건 무조건 하고 보는.. 학생 때 이문세를 무척 좋아하는 팬이라 서로 알게 되고 변진섭에게 곡을 주게된 것까지는 들어서 알고 있어요. 저는 매력이 넘치는 친구라 생각해서 가끔 잡지나 tv에서 보면 너무 반갑던데요... 남편 분도 맘에 들고..연애시대 드라마도 너무 좋아서 DVD 까지 샀답니다. 드라마 볼 때는 노영심 부부의 작품이라는 걸 몰랐어요..

    안 이쁜 사람은 순진하고 바보같이 착해야 한다..그렇지 않음 가식적이고 재수없는 성격...이라는 생각은 좀 슬픈 것 같네요.... 왜 재능을 논하는데 외모로 판단을 하시는지? 40이 넘은 지금까지도요?

    최근에 검정치마 라는 그룹의 앨범을 듣고는 쇼크를 받았는데요.. 정말 재능이 반짝반짝하는 친구들인 것 같더군요. 곡을 모두 다 작사 작곡한 조 휴일이라는 군을 그 이후에 음악여행 라라라 에서 보았는데 첨엔 놀랐어요. 꽃미남으로 가득한 tv 에서 본 조 휴일은 정말... 신은 얼굴 빼 놓고는 모든 재능을 주었다...고 말했던 어떤 블로거의 말을 떠올리게 하더군요. 하지만.. 몇 분 보지 않아서 그에게 오히려 더 빠져버렸던... 얼굴을 알고 나서 앨범을 다시 들으니 더욱 더
    음악이 좋아지고... 어느 님이 그러던데요. 조휴일이 만일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만큼의 외모라도 가졌더라면.. 월드스타 비를 능가하는 뮤지션으로 이름을 날리지 않을까.. (일단 영어야 뭐..뉴욕출신 교포니...) 하지만 저는 조휴일의 외모 그대로도 이름을 날릴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며 우리가 어떤 이의 재능을 논할 때에 외모를 그냥 개성 정도로만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아주 관심있게 지켜보는 이 중 하나가 손녀딸로 불리우는 차유진 씨인데요... 그 분의 요리와 정신세계, 그리고 정말 방대한 음악에 대한 지식.. 미술에 대한 지식들에 놀라곤 합니다.
    그 분도 미모라고 말할 수 있는 분은 아니지만... 제가 보아 왔던 어떤 미인들보다 그 분에 대해서 깊이 알고 싶고.친해지고 싶은 향기가 있습니다.

    사람의 매력은 용모가 아니라 그 사람이 갖고 있는 향기에 있다고 봅니다. 그 면에서 노영심은 자기만의 향기로 가득찬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닮고 싶은 사람이구요.

  • 48. 연예인에 대한
    '09.3.21 9:18 PM (122.43.xxx.9)

    호감 비호감은 개인 취향이니 어쩔 수 없지요.
    다만 외모에 대한 지나친 비하는 ... 쫌 그래요.

  • 49. !
    '09.3.21 9:48 PM (218.238.xxx.142)

    유명인이니까 이런데서 씹히는 거겠죠....요즘 안나오잖아요?

  • 50. 맞아요
    '09.3.21 9:58 PM (121.169.xxx.65)

    나이 잘 먹는 게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이고.. 보통 사람들은 이것에 대부분 실패하죠.. 저 포함..보통이 아닌 소수는 잘 나이 먹어가지만...

    보통의 나이든 사람은 닳고, 교활하고 노회하고 악하고 이중적이고 속물적이고 부패했죠 뭐. 솔직히 말해서..

    순진함, 착함을 나이들면서 잃어버리고..

    그래선가 그 어떤 사이트보다 비꼬고, 비아냥 대고, 교활하게 저주하는 댓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젊은애들의 악플은 차라리 순진합니다. 자기가 예의 없고 막무가내인 걸 인정하고 쓰잖아요?

    여기처럼 자기는 아닌척, 자기는 예의 바른 줄 배려 있는 줄, 착각을 하면서 그저 타인에게만 엄격하고 완벽한 예의와 배려를 요구하는 댓글들.. 예의는 너만 지키라는 신조로 사는 것 같은 댓글들이 넘쳐나진 않아요.. 무례 어쩌구 하면서 그 자신의 글은 무례 그 자체.. 그런데 자기는 엄청나게 예의 바른 줄...대단한 줄... 남의 눈의 티에만 극도로 예민한.. ;;

    젊은애들은 잘 안 그럽디다..

  • 51. 본주아
    '09.3.21 10:00 PM (120.142.xxx.216)

    10년전...방배동에서 노영심씨 봤는데...보통이 넘는 사람...
    (우리 같은 보통 사람이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그래서 그 후로는...걍 비호감...

  • 52. 그래도
    '09.3.21 10:14 PM (125.143.xxx.146)

    전 노영심씨 책을 보고선 좀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그냥 카더라는 잘 믿지는 않지요...

    저도 위엣분처럼 노영심씨가 어디선가 자기는 생긴거와 다르게
    이것저것 따지는 거 많고했던거 본거 같습니다.
    아닌척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 입으로 그렇게 말도 하는데 그냥 봐주면 되는거죠.
    사실 유명인이라서 더 욕을 먹는 건 사실인거 같네요...
    그들도 우리처럼 똑같은 사람일텐데, 얼굴이 좀 알려진 이유로
    ~~다더라로 전해지고...
    길에 나가면 고약한 사람 천지인데 말이죠..

  • 53. 그냥 제생각/
    '09.3.21 10:22 PM (211.177.xxx.231)

    그게 외모때문에 그랬을까 싶네요.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도 클 수 있겠지만...그녀는 스스로의 이미지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각 혹은 오해할 수 있게 하지 않았나 싶어요. 순수한 이미지를 가지면서 교만한 태도는 누구나 싫어하지 않나요? 그녀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남들이 그렇게 봤다는 것은 그저 변명으로 보일 뿐.

  • 54. 맞아요님...
    '09.3.21 10:42 PM (211.192.xxx.23)

    싫다는 이유가 다 너무 옹색하고 옹졸하네요

    사람이 (연예인이건 일반인이건) 그냥 무조건 싫으신적 없으셨나요,,,
    무가 싫을때 무조건 열등감때문에 싫은건 아니거든요,,
    사전정보 아무것도 없이 그냥 싫은 사람이 가끔 있는 저로서는 ,,,
    누군가를 싫어하는데 그럴듯한 이유가 있어야 하나,,,머리가 복잡해집니다 ㅠㅠ

  • 55. --;;;
    '09.3.22 1:16 AM (220.76.xxx.172)

    너무 놀랐어요. 몇몇 리플들, 정말 실망스럽네요. 어느 님 말씀마따나 싫다는 이유가 대부분 너무 옹색하고 옹졸하게 느껴집니다.

  • 56. 싫다는건
    '09.3.22 1:39 AM (115.136.xxx.174)

    누구 싫다고 감정표출하는건 자유아닌가요....나랏님욕도하는데 뭐 그리 노영심씨가 대단한사람이라고...자기자신이야 대단하게느끼겠지만;;

    걍 여기에 노씨 싫다고 남기신글들에 대해서 너무 비난마세요.그렇가도 노씨에게 손해끼칠일도 피해가 갈일도 없어보이니까요...

  • 57. ㅎㅎ
    '09.3.22 2:06 AM (121.150.xxx.200)

    편하게 속내를 드러내러 82에 오는거 아닌가요..
    그냥 동네에서 아무나하고 할수없는 얘기 하면서 속을 푸는거..
    그걸 보고 뭐라고 하면 안되고 못땐사람 취급하면 안될듯..
    그래도 나가면 착~하고 정의를 위해 촛불드는 아짐입니다.

  • 58. ^^
    '09.3.22 2:58 AM (124.51.xxx.239)

    노염심에 대해서 이렇게 뒷다마가 많은줄 깜짝 놀랫어요.. 전미라 홈피에 한번식 가는데
    노염심이 윤종신 장가가지전 김치도 담가 주고 식사초대도 많이 했다고 들었어요 전미라도 친하게 지내는걸로 알고 있구요 그분 글에서는 정많고 좋은 분이라색 생각 들던데요
    개인차 이지만 본인이 겪기전 너무 일방적으로 안몰았음 좋겠어요^^

  • 59. 나이 든 사람
    '09.3.22 3:03 AM (58.225.xxx.94)

    겪어 보지도 않았고
    카더라 통신조차 못 접해 본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싫어하는 이유가 뭐 그렇게 합리적이고 이성적일까요 ??
    잘 알고 있는 내 제일 친한 친구도 얼마나 실망을 주며 베프로 지내는지......

    그저 연예인 이야기나 명품 핸드백 이야기는 항상 읽히는 순위가 1위구나 싶네요.
    나이 든 사람 좋아할 줄 아는 젊은 사람이 대체적으로 성숙한 사람이랍니다 ^ ^

  • 60. 재밌네요.
    '09.3.22 3:08 AM (211.237.xxx.224)

    가끔 보는 티비속의 그녀가 왜이리 불편하게 느껴졌는지 알 수 있게 해준 댓글들 감사해요.
    이런걸 보면 자기 성격이랑 비슷하게 포장해서 나와야지 180도 다르게 하고 나오면 금방 "뽀롱"나는것같아요.
    표리부동하면 이웃집 사람도 욕하는 판국에 티비에서 그걸로 돈버는 사람에겐 더 가혹해질수밖에요. 의도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보였다는건... 안하느니만 못한 변명이죠.

  • 61. 생각해보니..
    '09.3.22 3:39 AM (116.37.xxx.68)

    저두 노영심이 싫었던 사람이었네요. 잘난 사람들 속에서 외모가 너무나도 아니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프로그램도 맡아서 하고. 잘난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재능도 많아보이고. 낮추어 보는 마음이 많았나 봅니다. 반성하게 되네요..

  • 62. 소문이 사실.
    '09.3.22 6:30 AM (218.156.xxx.229)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사실.
    그럼 본래 모습이 나쁜거냐. 그건 아니지만..흠.
    워낙 대외용 이미지와는 달라서 이상하게 배신감...그것은 바로 비호감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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