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2)일기숙제가 없으니까 꼭 쓰지않아도 된다고...

어떻게 지도를 하죠? 조회수 : 419
작성일 : 2009-03-16 13:16:06
1학년때 선생님은 많이 열정적이셨던 선생님이 담임이셨답니다.

일기숙제도 있었고 독서록도 자주는 아니지만  아무튼 아이들이 힘들어하지않는 범위내에서

아이들을 지도하셨답니다.책읽는걸 중시생각하셨구요.



근데 2학년되서 담임선생님이 소문도 별로 안좋으시고요,일단은 아이들 공부하는데 별관심도 없으시다고 합니다.

숙제같은것도 없고요...나이가 드신 남자선생님이라고만 들었는데 며칠전 알게된사실이 올해가 마지막이시라네요.

그래서 고학년 담임 안맡은진 오래됐고,저학년만 담임샘 하신다고 하세요.또한 이담임선생님 소문이 안좋다보니

전학간 아이들도 있다하고...어쨌든 이런말 다믿을것도 못되고요,내아이만 잘하면 되지 않겠느냔생각만 하려고

노력중이답니다.



문제는요,선생님 열정은 많이 없으신듯하구요,대뜸 아이하는말이 일기는 선생님이 숙제도 내지않는데

적을필요가 없다는겁니다.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적자고 잘타이르긴 했는데요,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아이가 책읽는것도 좋아하고 1학년땐 독서록적는것도 시키지않아두 혼자 알아서 다적고 했었는데

이렇게 달라졌나 싶고 그래요.아직 저학년이라 너무 걱정할 수준은 아닌걸까요?



그냥 좀 지켜보려구요.너무 엄마가 강요해두 문제가 될거 같아서요.

독서만 잘한다면 크게 걱정하지않아도 될부분일까요?



선배맘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221.157.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
    '09.3.16 2:00 PM (58.236.xxx.183)

    전 7살때부터 일기를 쓰게했는데요
    강요한건 아니구요
    일기쓴걸 엄마가 모아놓고 싶다.
    네가 커서 읽어보면 너무 좋을것같다 ..이런식으루 얘기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2권 모아뒀구요
    일주일에 2번쯤 스스로 쓰는데 쓸 내용이 없으면 독후감도 쓰구 시도 짓고^^
    관찰일기도 쓰고 등등..열심히 쓰고요
    쓸 내용이 많다고해서 처음엔 그림일기 썼는데 이젠 그림없는 일기 쓰고있어요
    길게..
    어릴때 쓴 일기 읽어보면 아이 스스로도 재밌어 하구요
    엄마가 재밌어하면 더 좋아해요
    요샌 담임쌤이 칭찬해주는 맛으로 더더욱 열심히 일기를 쓰네요
    일기 모아두고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다 라고 얘기해보세요^^

  • 2. 일기쓰기
    '09.3.16 10:10 PM (115.136.xxx.146)

    꼭 시켜주세요~글쓰기와 생각 정리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그냥 쓰는 것이 심심하면 조금씩 방법을 바꾸면 아이도 지루해 하지 않죠~예를 들면 신문의 사진과 기사 오려붙이고 쓰는 신문일기, 동시일기, 인터뷰 일기, 독서일기, 관찰일기...오늘 저희 아이는 컴퓨터 일기쓰기를 하고 좋아라 했어요^^(컴퓨터에서 워드로 일기 작성하고 예쁜 그림 붙여서 출력후 일기장에 착~붙여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0805 혈액 순환 땜에 약 먹을려고 하는 데요??? 6 소소 2005/03/23 903
290804 아이들 쥬스 얼려줄때요.. 오렌지쥬스 2005/03/23 952
290803 아기젓병 3 궁금이 2005/03/23 901
290802 2모작 인생이라는데 2 눈팅족 2005/03/23 891
290801 아파트 베란다에서 이불털면 안되는지요? 34 궁금 2005/03/23 7,690
290800 설악산에 엄마 모시고 놀러가요. 맛집아시면 갈쳐주세요 5 신바람 2005/03/23 900
290799 돌지난 아가이빨은 어떻게 닦아요? 상어같아서 정말 무서워요 9 아가맘 2005/03/23 920
290798 결혼전 입니다. 15 로그아웃 2005/03/23 1,519
290797 제 컴퓨터가 왜 이러죠? 1 답답해요. 2005/03/23 884
290796 아기용품 사용문의 10 궁금이 2005/03/23 927
290795 독도관련서명운동입니다 독도 2005/03/23 892
290794 잠을 못자요 4 불면의 밤 2005/03/23 893
290793 단백질 프로틴이라는거... 1 로그아웃 2005/03/23 912
290792 나의 모든일에 사사건건 토를 달고 간섭하는 남편에게 질렸어요 15 포기 2005/03/23 1,892
290791 문득, 저도 시댁용돈에 대해. 18 염치없는새댁.. 2005/03/23 1,596
290790 궁금증 - 식혜할때요... 5 초보 2005/03/23 891
290789 명치가 아프고 그뒤에 등쪽도 아프네요 4 궁금 2005/03/23 987
290788 아파트 중문 11 지인맘 2005/03/23 2,105
290787 요즘의 살림돋보기 란은..... 3 judi 2005/03/23 1,729
290786 영작 좀 해주세요,,프리즈,,, 9 부끄러버 익.. 2005/03/23 887
290785 아버지가 바람을 피울때 딸은 어떻게 해야할지요..도와주세요.. 5 이번만 익명.. 2005/03/23 1,557
290784 집에서 입는옷 추천부탁 16 새신부 2005/03/23 2,469
290783 가베에 대해서요... 3 아이둘 2005/03/23 888
290782 코스코회원카드 1 궁금해요 2005/03/23 976
290781 남편 속옷 매일 갈아 입나요 29 주부 2005/03/23 2,767
290780 성당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20 도움좀 2005/03/23 5,993
290779 (추천부탁) 30대초반..어떤 가방 브랜드를... 22 가방 2005/03/23 2,562
290778 사실은 정상이 아니라네요 29 김흥임 2005/03/23 2,787
290777 자꾸 육아질문^^;;모유수유관련해서....꼭좀 봐주세요!! 11 깜찍새댁 2005/03/23 1,241
290776 가루세제 녹일때...? 8 궁금 2005/03/23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