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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인데 사무실 야유회 가야 할까요

... 조회수 : 571
작성일 : 2009-03-12 13:28:46
아이가 이제 5살된 직장맘입니다.
금요일, 토요일 1박 2일로 사무실에서 야유회를 갑니다.
근데 꼭 가야 하는지, 아님 아이 핑계(?)로 빠져도 되는지...
원칙은 근무의 연장이니 꼭 가야 한다는 걸로 압니다만
아이도 아직 어리고 그러니 올해까지만 빼달라고 하면 안 될까요?
IP : 211.212.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12 1:31 PM (203.142.xxx.231)

    남편한테 하루 보라고 하세요.
    5세고 1박 2일이면
    직장생활 하는 입장에서는 다녀오는게 맞습니다.

  • 2. 웃음조각^^
    '09.3.12 1:33 PM (211.112.xxx.15)

    예전에 제가 아이 두고 잠깐 일을 했을때 단합대회로 1박 2일짜리가 있었거든요.

    회사측에서 주부, 엄마로서의 위치를 이해해주는 입장이었지만 그래도안갈 순 없고..

    결국 타협을 봤어요.

    첫날 참석하고 밤 늦게 고속버스타고 올라가기로..

    사실 둘쨋날이라고 해봤자 밤새 놀고 늦은 아점먹고 돌아오는 코스였거든요.

    첫날활동 다~하고 뒷풀이도 조금 있어주면서 분위기 맞춰주다가 고속버스 막차 타고 올라와서 택시타고 집으로 가서 다음날엔 아이와 함께 있어줬습니다.

    한번 잘 이야기 해보세요.

  • 3. 요즘
    '09.3.12 1:36 PM (203.235.xxx.29)

    대부분 사무실에 직장맘 많지 않나요?
    우리 사무실은 거의 다 참석하거든요,,,
    아주 어린 아기도 아니고 5세 정도라면 아이 아빠한테 부탁하고
    야유회는 다녀오시는게 맞을것 같네요.
    야유회라는게 근무의 연장 같아서 별로 다녀오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조직생활인데..

  • 4. 저도
    '09.3.12 1:50 PM (59.86.xxx.103)

    원글님 입장이면 빠지고 싶은 마음 들 것 같아요.
    그런데 워킹맘이라고 빠지면 '애 엄마는 저래서 안되겠네' 하며
    다음엔 아예 주부사원을 뽑지 않을거 같아서 걱정되요. ㅎㄷㄷ

    예전 회사가 생각나네요.
    주부들만 주5일 근무에 자고오는 워크샵이나 엠티는 아예 빼줬었거든요.
    사장님이 워킹맘이셨거든요.
    딱 그거 하나만 좋은 회사였죠. ^^

  • 5. ~
    '09.3.12 1:59 PM (211.189.xxx.161)

    5살이면 애 수유를 하시는것도 아닐테고..
    애기아빠가 밤에 집에 안들어오는것도 아닌데
    무슨 이유로 빠지시게요?
    저도 8개월 아이 둔 직장맘입니다만..
    되도록 야유회정도는 참석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댈만한 이유가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그렇게 되면 결국 그 피해는 다른 여직원들이 받습니다.

  • 6. nn
    '09.3.12 1:59 PM (211.187.xxx.99)

    안가시면 야유회때 술자리에서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하실껍니다 ㅜㅜ
    이해한다고하면서도 은근 싫어하데요. 특히 남자분들... 나이있으신 분들...
    저는 목매는 직장은 아니라서 철판깔고 다닙니다만, 귀에 딱지가 앉을 지경이에요.

  • 7.
    '09.3.12 2:35 PM (222.118.xxx.154)

    가는게 좋으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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