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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아이들 영어 가르치는 첫날인데, 어떻게 분위기 띄워줄까요..(답글 절실..)

공부방자원봉사 조회수 : 419
작성일 : 2009-03-12 12:12:32
제목 그대로 공부방에서 자원봉사를 하게되었어요..
제가 맡은 반은 5학년 아이들 5명이네요...
사교육 경험 거의없는 아이들이구요, 영어 실력도 아직 어느정도인지
파악이 안되네요..
조금 이따 아이들 만날건데,오늘은 첫시간이라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시키고,
레벨테스트 비슷하게 알파벳이나 아는 단어 수준 점검해줄려고 해요..
이름 맘에 드는거 하나씩 고르게 해서 이름표도 만들어줄 생각이구요..

아이들에게 어떤 얘기를 해주면 좋아할지, 또 5학년 아이들의 관심사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여학생이 3명, 남학생이 2명이랍니다..
대체 5학년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얼마인지도 가늠이 안되구..
여러가지로 막막하기만 한데, 오늘은 일단 맘 편하게 해주려구요..
영어란 재밌는거다~~이렇게 느껴지게요~~

요만한 아이들 영어 가르쳐보신 경험이나,
더 어린 아이들도 상관없구요...
첫 수업 노하우 같은거 있으심 알려주세요~~
아무리, 자원봉사지만, 정말 아이들 재미나게,
신나게 5개월 가르쳐주고 싶어요~~
이쪽 업계(?)에 몸담고 계신 82님들의
어떠한 댓글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저두 앞으로 이 업계에 몸담을거거든요...ㅎㅎ

플리이즈~~저좀 도와주세요~~~*^^*
IP : 59.14.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12 12:47 PM (222.237.xxx.25)

    좋은일하시네요..^^ 저는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가끔 애들이 지루해하거나 산만하면 여지없이 빙고를 합니다.
    저는 수학인지라 사고력 중간중간 ,어려운듯한 연산,평이한 문제등 넣어서
    빙고문제를 만들어두곤합니다. 또는 o,x문제도 만들어서 최종승자에 작은
    선물도 주곤 합니다. 너무 욕심내시면 애들 하는것이 성에 안차게 되니
    오늘은 여기까지 이해시키겠다는 나름의 목표를 두고 교육하심 더 좋을듯합니다.
    아이들이 행여나 아주간혹 악의축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참을인자 마음에 새기시며
    초심을 잃지마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
    '09.3.12 12:52 PM (210.101.xxx.106)

    3,4학년 초등생 영어 강사 했었어요.
    노래 같은 거 활용하심 좋아요.

    시작할 때나 끝날 때 혹은 중간에 가끔 주의환기시킬 떄
    노래 테잎 틀어주면
    애들이 이제 시작하는구나, 혹은 샘께 주의를 집중해야 하는 구나
    신호처럼 받아들이고,
    즐거운 노래로 해주기 때문에 자기들도 모르게 배우고
    흥얼거리게 되더라구요.

  • 3. 혹시
    '09.3.12 12:59 PM (121.133.xxx.119)

    도움이 될까 해서요
    정규 학교교육과정상으로 5학년 수준에서는 단어 수준의 쓰기 도입하는 단계예요.
    하지만 영어는 개인차가 아주 심해서 말씀하신 곳 아니들의 경우 안타깝지만 아마 대소문자 알파벳도 잘 모를 가능성이 커요. 알파벳 대소문자 match하기, 간단한 단어/문장 읽고 쓰기, phonics 조금 다뤄 주시면 아이들이 학교에서 하는 영어 정도는 자신감있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www.kizclub.com 같은데 이용하시면 학습 자료 풍부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좋은 일 하시네요. 기회되면 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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