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대학졸업한 맞나 싶을정도로 제자신이 밉네요ㅠ.ㅠ
이 짧은 글도 틀릴까 노심초사 맞은건지 자신없어서 82에 부탁좀 드려요
아마도 종종 아니 자주 부탁드려야할듯 싶어요
도움주신분들 미리 감사드릴께요^^;;
* 선생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오늘도 생활을 잘했다니 기쁘네요
요즘은 매일 선생님 역할놀이를 한답니다.
장난꾸러기들 대하시느라 많이 힘드실텐데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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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영작 부탁드려요(아이 원어민선생님께 짧은답장글)
라라 조회수 : 337
작성일 : 2009-03-11 22:38:30
IP : 115.143.xxx.1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후나
'09.3.11 10:54 PM (119.70.xxx.187)* 선생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오늘도 생활을 잘했다니 기쁘네요
요즘은 매일 선생님 역할놀이를 한답니다.
장난꾸러기들 대하시느라 많이 힘드실텐데 기운내세요~
Dear Mr./Ms.
Thank you so much for your memo.
I am so glad that my child managed and behaved today, too.
He(She) is playing teacher everyday at home.
Please note that we all all thankful to you for treating the kids nicely.
Thank you and bye.
누구누구's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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