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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령...
신랑이 갑자기 발령이 났네요~~
저희는 나중에(1년더살고) 올라가고 신랑만 가라고 그럴까요??
아이들이 초3,초1학년 이예요.
심리적으로 힘들어 할까봐 고민이네요??(아이들이)
죄송해요.^^
글씨수정 했네요.
1. 발령
'09.3.11 2:23 PM (118.223.xxx.155)맞습니다 맞고요~~
2. 함께
'09.3.11 2:24 PM (118.223.xxx.155)가세요 가족은 함께여야 합니다. 결단코~~
3. 에고
'09.3.11 2:25 PM (121.151.xxx.149)지금사시는곳으로 다시 오신다고 하시면 모를까 그렇지않다면
같이 올라가는것이좋겠지요
아이들이 어릴때 움직이는것이좋지 더 크면 움직이지못합니다
지금바로 움직이세요4. 저도 ㅋㅋ
'09.3.11 2:25 PM (119.148.xxx.222)대체 발영이 뭔가 하고 들어와봤어요 ㅋㅋ
발령기간이 얼마이냐에 따라서 결정해야할것같은데요
아이들이 어린걸로 봐서 젊으신부부같은데, 떨어져서 생활하다가 문제가 생긴부부들도 있구요
1년 더살고 올라간다고해서 많이 달라지지는 않을거같아요^^5. ..
'09.3.11 2:28 PM (211.179.xxx.12)아이 입장에서도 3학년 전학이 4학년 전학보다 더 적응이 쉽습니다.
이참에 같이 따라 가세요.6. 가족은
'09.3.11 2:31 PM (211.189.xxx.45)다같이 사는 게 좋아요.
학교도 중요하지만, 아빠와 함께 있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조금 다른 경우지만, 오늘자 한겨레 '비빔툰'을 보며, 아침부터 참 찡하더라고요.^^;
http://www.hani.co.kr/arti/cartoon/bibimtoon/343261.html7. 한겨레비빔툰
'09.3.11 2:33 PM (119.148.xxx.222)마음이 찡해요
맞아요
우리는 기러기도 아닌데, 왜 떨어져 살아야해요
아이말이 정답이네요^^8. 또~또~
'09.3.11 2:33 PM (211.48.xxx.136)쯪쯪~~글씨 가지고 꼬투리...잡기는..
저도 ㅋㅋ님은 뛰어쓰기가 하나도 안 맞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9. ...
'09.3.11 2:50 PM (218.153.xxx.110)저도 ㅋㅋ 님 댓글 트집잡을 거 없어 보이는데요?
'발영'이란 단어는 없는 단어이니 이게 뭔가 싶어 클릭했을 수도 있고
아~' 발령'을 오타내신 거구나, 해서 ㅋㅋ 하고 웃으신 것 같은데
윗님이야말로 왜 남 꼬투리 잡으시나요?
저분이 ㅋㅋ거리기만 하신 것도 아니고 댓글도 정성껏 쓰셨잖아요?
그리고 님도 맞춤법 많이 틀렸거든요? '쯪쯪', '뛰어쓰기' ㅋㅋㅋㅋㅋㅋ10. 제생각
'09.3.11 2:54 PM (119.207.xxx.10)아이들이 적응해서 더 떠나기 싫을때 떠나는거 보다..
바로 남편이랑 같이 가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그게 이사가는 곳에서의 적응이 더 빨라질거 같아서요. 저라면 같이 갑니다...11. ...
'09.3.11 3:17 PM (211.48.xxx.136)점 세개님~~혹시~저도 ㅋㅋ님 아니셔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말은? 첫 댓글 님이 수정했는데...뭐하려~~오타내신걸 다시 되씹어세요??아런 말을 하려고 했네요~~그냥 원글님의 댓글이나 달아 주시지??꼭 두번 세번 곱씹어서 애기하시구~~
혹시~~은혜님 댓글 다신분 아니세요??12. ##
'09.3.11 3:18 PM (114.201.xxx.75)아예 떨어져사는것도 아니고 1년 더 살다 내려갈거면 그냥 같이 내려가세요
위에 댓글 쓰신님처럼 한학년이라도 낮을때 가는게 적응도 쉽고
애들 위해서라도 같이 사는게 좋죠13. ...
'09.3.11 3:35 PM (218.153.xxx.110)211.48.196.xxx님 ㅋㅋ 저~~ 누구랑도 상관 없는~~ 그냥 눈팅하는 회원이거든요??
유치하시네요
그리고 다시 정리해보면
'발영'이라고 오타난 제목의 글에 대해 달린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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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ㅋㅋ ( 119.148.133.xxx , 2009-03-11 14:25:38 )
대체 발영이 뭔가 하고 들어와봤어요 ㅋㅋ
발령기간이 얼마이냐에 따라서 결정해야할것같은데요
아이들이 어린걸로 봐서 젊으신부부같은데, 떨어져서 생활하다가 문제가 생긴부부들도 있구요
1년 더살고 올라간다고해서 많이 달라지지는 않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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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글에 대해 님이 다신 댓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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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 211.48.196.xxx , 2009-03-11 14:33:51 )
쯪쯪~~글씨 가지고 꼬투리...잡기는..
저도 ㅋㅋ님은 뛰어쓰기가 하나도 안 맞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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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ㅋㅋ님은 그냥 재미있는 오타라서 웃으시면서 댓글 단 거 같은데
님이 과민하게 반응하시면서 오히려 저도 ㅋㅋ님을 비웃으셨잖아요
웃자고 하는 얘기에 정색하고 달려드는 사람 꼭 있던데...
님 평소에 눈치 없단 소리 많이 들으시죠?14. 님~~
'09.3.11 4:04 PM (211.48.xxx.136)대단하십니다~~박수를보냅니다(짝짝짝)한편으로는~~무서버요!!
님의 그~~ 세심하고... 정확한...글들~~
이젠 그만하세용~~부럽습니다...부러우면 지는것 아시죠??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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