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계] 기적님과 만나고 있습니다.

[추억만이]

너무 우셔서 더 이상 저는 할말도 없고 T.T


수습도 안되지만


다른 분들께서 잘 다독여주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이상 목동 현장캐스터 추억만이 였습니다.

[거의의 꿈]

추억만이님~ 그리고 같이 가진 82선배님들...

수고가 많으세요. 토닥토닥 제 몫까지 안아드리고 와주세요.고맙습니다.

[에효.]

저도 만나 많이 울었답니다. ㅠㅠ

[희망짝퉁.]

이런 중계에 대해...뭐라 하실분들도 있겠지만.
가상세계에서 일어난 일은 가상세계에서 끝냈시다. 그래 주시겠습니까??

[2]

시청중

[훗..-_-]

아아...현장중계 감사합니다.
기적님..펑펑 우세요. 울고 싶은만큼 우세요..

제 몫까지 안아드리고 와주시길 바랍니다..

[.]

에고~ 눈물바다가 되리라 예상하고 있었어요.
피아니스트님이 드릴 프린트 글 읽으면
더 많이 우실것 같아 걱정됩니다.

[어유~~~]

어쩐데요...
너무 수고들 하시네요.감사합니다
기적님,화이팅!!!!!!!!!!!!!!!!!!!!

[눈물]

이 글을 읽으며 모니터 보며 저희도 울고 있습니다.
힘내서 열심히 살아주세요

[올갱이]

남의 아픔을 내아픔처럼 느끼는 분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기적님.
힘내세요.

[caffreys]

이제야 눈물보가 터졌나 보군요.
정신없이 지나가서.... 싫컷 울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을 것 같아요
함께 지켜보고 있다고... 위로 많이 해주시고...
계속 실시간 중계해주세요~~

[은실비]

많이 우시겠죠.....
중계팀, 고생많으십니다.

참...인생살이가 뭔지.........

[마음만이]

힘내세요!!

[저도]

마음은 현장에 있는지 추억만이님이 올린 짧은 현장중계 소식
기적님이 너무 우신다는 말에 눈물이 펑펑 쏟아집니다.
추억만이님 고맙습니다.ㅠㅠㅠㅠ

[..]

ㅠㅠ

[저도 쨘하네요.]

기적님 꼬옥 안아주고 싶어요.
저대신 여자회원분이 좀 안아주세요.
그리고 아기도 안아보고 눈 맞추며 얼르면서 놀아주고 싶네요.

[스카이]

가슴아파요.. 얼마나 힘드실까요...

[윗분]

말씀처럼 꼭 안아드리고, 아기도 많이 이뻐해주세요. 꼭 꼭 꼭 계속 안아드리세요..

[은혜강산다요]

제가 눈물이 나네요 저라도 엄청 울것 같아요..엉엉;;...ㅠㅠ
오늘 수고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나비효과]

희망과 안도감 행복감이 함께하는 눈물이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다시 안울것처럼 우시고 내일부터 맘 추스리고 행복을 향해 출발해주세요.
힘내요~
현장팀들 그 어색하고 난처한분위기 잘 풀어나가시구요... 수고많으셔요.

[^^]

저도 눈물이 나서 ㅠ.ㅠ....

[기적님...]

지금 마음껏 우세요.
그리고 당당하고 씩씩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엄마는 강하잖아요!!!

[나두]

엉엉~~

[....]

수고들 많으십니다... 기적님..힘네세요~!!

[태평성대]

기적님 우셔서 살짝 뻘쭘하셨나봐요. 그사이 글도 올리시고ㅋ
덕분에 저희도 같이 마음을 전달하고 있는 듯해서 좋습니다.
가신분들 다 고맙습니다^^

[힘내서]

또 힘내서 열심히 사시기를 바랍니다....기적님

[오늘까지만]

기적님의 눈물이 오늘까지만 이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뿐이네요ㅠ
정말 힘드시겠지만,
많은 82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힘 내세요~!!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들이 더 많으니까요~~~

[**********]

기적님한테는
토닥토닥...
그만 우세요, 용기 내시고 늘 씩씩하세요....

추억만이님한테는 욕보시네요...
(애쓴다, 고생한다의 부산말입니다.ㅎㅎㅎ)

[가신 분들]

모두 수고하십니다.
기적님, 맘껏 우시고 천천히 추스리고 일어나세요.
앞으로 아가랑 꼭 행복하게 사셔야 합니다...

[모두]

착하시네요...마음 추스리시고 꼭 일어나실거예요..

[ㅠ.ㅠ]

아기랑 단둘이 살앞날을 생각하니 얼마나 막막하실까요
당장 돈벌이 생계걱정부터,,남편없는 설움 무서움,,
아고 어쩐대요 ㅠ.ㅠ
부디 건강부터 챙기세요

일단 아기랑 추스리고 일어나실동안
우선 동사무소에서 복지혜택부터 알아보셨으면..

[저도]

눈가에 눈물이 납니다~

어려운일 치른 사람이라서 더더욱...

많은세월이 흘러야 상처가 조금아물듯 하지만 아기를 봐서 정신놓고계심 안됩니다

어서 몸도 마음도 추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