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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이 꼼꼼or설렁설렁 어떤게 낫던가요?
알림장 검사도 일주일에 한번
숙제도 거의 없고
준비물도 대충만 가져가도 되고
혹은 안가져온 애들 있어도 그냥 넘어가고 해서
처음에는 제가 적응이 안되더니
(받아쓰기 급수 시험도 학년 마친 지금 반도 안했어요.)
나중에는 아이가 오히려 실수를 좀 해도 덜 걱정되는게 저까지도 느슨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번 담임 선생님은 얼마나 꼼꼼하신지 첫날 준비물 안해온 친구들한테
벌써 쪼그려뛰기 벌을 주더라네요.
알림장 써주시는것만 봐도 꼼꼼하고 아주 철두철미한 선생님인걸 한번에 알겠더라구요.
작년 선생님은 알림장 아주 단문으로 세줄이면 많은거였어요.
그것도 매일 반복되는 그런 문장.
저는 원래 이런 깐깐한 선생님을 좋아했는데
작년 한해 겪고나니 오히려 아이가 뭘 실수해 상처를 받지 않을까...은근히 걱정 되더라구요.
선배맘님들.
겪어보니 어떤 성격의 선생님이 더 낫던가요?
기본 심성은 다 좋으신 분들이라는거 가정하에요..
1. 전
'09.3.5 11:23 AM (115.23.xxx.137)꼼꼼하신 선생님이 좋아요^^
2. ^^
'09.3.5 11:24 AM (222.235.xxx.67)고학년일수록 꼼꼼한 선생님이 좋아요..일년 지나고 보니 꼼꼼한 선생과 설렁설렁한 선생과 아이의 실력차가 많이 났어요.. 그래서 숙제도 내주고, 검사도 자주하는 선생을 좋아해요
3. 은혜강산다요
'09.3.5 11:26 AM (121.152.xxx.40)꼼꼼샘이 좋아요...^^
4. 당근
'09.3.5 11:27 AM (122.37.xxx.23)꼼꼼하신 선생님이시죠~~^^
저희 아이 이번 담임선생님은...절망적이라...ㅠ.ㅠ
공부건 뭐건 집에서 엄마가 자체해결해야 할 판이라...심란합니다.5. 꼼꼼이
'09.3.5 11:28 AM (220.75.xxx.169)꼼꼼하신분이 좋죠..아이 인생 생각하면요.
6. 글쓴맘
'09.3.5 11:29 AM (122.100.xxx.69)네...
저도 아이한테 너가 일년 지나면 많이 발전해 있을거란 얘기를 했네요.
첫날부터 일기쓰기 주제까지 제시해주시고
담날 바로 일기 확인 싸인까지 하셨더라구요.
작년이라면 감히 상상도 할수없는.
작년엔 일기장 한번 내면 삼사일 있어야 돌려받고
그리고 일기도 보통 자기 있었던 일만 쓰다가
주제란게 있으니 나름 신선하더라구요.7. 상관없어요
'09.3.5 11:31 AM (211.178.xxx.195)다 일장일단이죠.
어떤 선생님이든 적응하고 지내도록 아이를 다독거리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어차피 1년간 서로 잘 지내야 하는 사이니까요.
아이를 선생님편에 맞도록 정신교육을 시키는 수밖에 없어요.
그래야 서로 윈윈하며 지낼수 있어요.8. 저도
'09.3.5 11:34 AM (118.219.xxx.27)꼼꼼하신 분이 좋아요..
학기 초에 한자니 일기,수학 문제집 등 시작하다가 금방 흐지부지 되는걸 많이 봐서
끝까지 잘 챙겨주시는 꼼꼼하신 선생님 만나보고 싶네요..9. 저만
'09.3.5 12:05 PM (59.8.xxx.161)반대네요
저는 설렁설렁하신분이 좋아요
어릴때는 설렁설렁 하다가 학년 높아질수록 꼼꼼한 선생님이요
6학년엔 엄한 선생님이면 좋겠어요
중학교를 대비해서10. 다 괜찮던데...
'09.3.5 12:29 PM (124.111.xxx.229)설렁설렁 하시는 선생님 아래선 애들이 기펴고 재미있게 학교생활해서 좋고
꼼꼼한 선생님 아래선 정신 바짝 차리고 스스로 하는 습관 들어서 좋고
애들 사랑하는 선생님이라면 두 성격 다 좋은 것 같아요. ^^
저희 앤 지금까지 운이 좋아서 여러 좋은 선생님 만났는데
앞으로도 그랬으면 좋겠는데...11. 일장일단이 있어요.
'09.3.5 1:32 PM (119.64.xxx.78)꼼꼼하신 분들은 아이들 학습이나 습관면에서 도움이 되는 반면에
애들이 좀 피곤해하구요,
설렁설렁하신 분들은 애들을 편안하게 해주시긴 하는데, 학습이 좀
떨어지게 하는 면은 있죠.
전 그냥, 둘 다 좋아요.
애들에게 매질하거나, 히스테리 부리거나, 차별하는 사람만 아니라면,
성격의 차이 정도는 문제삼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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