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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병원에서 정말 하우스와 같은 진료 분과(?)가 있나요?

닥터 하우스 조회수 : 1,433
작성일 : 2009-03-02 17:09:00
요즘 완전 중독되어 보고 있는 미드가 하우스 인데요...
음...
정말 휴 로리의 연기...
너무 좋아요..
깐죽 깐죽...
상대방 성질 건드리기에는 최고봉인것 같은데요..
궁금한건..
실제로 미국이든 한국이든...
닥터 그레고리 하우스 같은 진단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가 실제 병원에서도 존재 하나요?
하우스를 보게 되면 보통 병원 순례를 돌다가 의사가 닥터 하우스에게 가보라고 해서 왔다고 하면서 오는 환자도 종종 있고...
미드에서는 진단의학에서 최고라고 어쩌고 저쩌고...
그냥 전혀 의학에 먹통인 제가 봐도..
하우스는..
거의 의사로써는..
천재가 아닐까 할 정도로....(하우스의 경우 거의 모든 의료 분야를 망라해서 다 알고 있는 것 처럼 느껴져요.. 하우스 박사 자체가 종합병원인것 같은.. 그런 느낌이요..물론 밑에 보조의사(?)3명이 있긴 하지만요...)

의학쪽은 전혀 모르고..
의학 미드는 이번 하우스가 처음인데요..
실제로도 하우스같은 의사가 존재 할 수 있나요?
IP : 122.32.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쌔요..
    '09.3.2 5:17 PM (222.103.xxx.181)

    능력이 빼어난 가정의학과 쌤으로 볼 수 있을까요? ^^ 왼갖 잡과를 아우르는 건 이론적으로 가정의학과 잖아요? ^^

  • 2. ㅋㅋ
    '09.3.2 5:27 PM (99.227.xxx.243)

    미국에도 없습니다. 닥터들이 보고 웃는 드라마지요.
    모든 처치를 하우스 졸병 의사들이 다 하잖아요.

    근데 실제로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 3. 닥터 하우스
    '09.3.2 5:39 PM (122.32.xxx.89)

    맞아요..^^
    처치는 졸병의사(?)세명이 다 하지요...
    포먼하고 카메론하고 체이스..
    이 세명이 다 하고..
    하우스의 경우엔 어쩔땐 환자 얼굴도 안보고 이 세명이 들려주는 이야기만 듣고 진단을 내리고 글치요...
    현실에선 어떻든 간에..
    암튼..
    저는 하우스 박사의 그 깐죽거리는 매력에..
    푹푹 빠져드네요..

  • 4. 실제
    '09.3.2 5:52 PM (203.232.xxx.23)

    그런데 실제로 한국에서 하우스처럼하면 아래 치과 엎어 버린다는 분처럼..

    난리치실분들이 대부분 아닌가요?? 한국에서는 하우스같은 의사 불가능하지요...

    미국이니 가능하지.

  • 5. 미래의학도
    '09.3.2 6:16 PM (125.129.xxx.33)

    가정의학과 보다는 응급의학과 전공의들이 더 훌륭한거 같아요..
    사실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3년내내 타과들 돌면서 배우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실제 현장에서는 응급의학과 의사들의 결정으로 많은 분들이 살아났거든요
    우리나라에도 진단의학 전문의들이 있긴해요
    다만 정확한 명칭은 진단검사의학과라고 각종검사 결과를 판독하는 의사들이 있긴해요

  • 6. caffreys
    '09.3.2 6:19 PM (219.250.xxx.120)

    넘넘넘넘 반가와요.
    프랜즈 다음으로 두번째로 좋아하는 미드에요
    (사실 이 두개 말고는 별로 안보기도 하고요)

    휴로리의 엉뚱함과 심통,
    시즌 4와 시즌 5에 들어서면서 진행되는 건지 마는건지 하는 OOO과의 줄다리기 로맨스,
    윌슨과의 개구진 프랜드쉽
    팁으로 의료 지식도 알아가는 재미도 있구요

  • 7. 있다던데요
    '09.3.2 6:37 PM (220.117.xxx.104)

    안 그래도 제가 가는 다른 게시판에서 이 문제 가지고 의학도들이 싸우시더군요.
    미국에는 있답니다. 근데 미국에서도 흔하지 않대요.
    진단의학이라는 게 모든 병에 다 능통해야해서 진단의학의를 하기도 어렵다고.
    하우스에 나오는 병원도 대규모 병원이라서 가능할 거라고 하던데요.

    근데 하우스가 다루는 케이스들은
    정말 의사들이 평생 한 번 만나볼까 말까 한 케이스라고 하더군요.
    하긴, 보통 사람들이 흑사병 걸리는 게 쉬운 일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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