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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에서 야채 싸달라는게 상식적인건가요?

물어보고 싶어요. 조회수 : 1,790
작성일 : 2009-03-02 07:55:04
고가,저가 식당 구분없이 식당에서 고기 먹고 손도 대지 않은 야채(쌈) 싸달라고 하는거
일반 상식적인 건가요?
제가 그렇다는거 아니구요.

IP : 122.100.xxx.6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2 8:14 AM (220.90.xxx.106)

    상식 비상식이라기보다 필요하면 싸달라고 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 2. ..
    '09.3.2 8:23 AM (118.32.xxx.108)

    예전에 솔로몬 그 프로그램에 나왔는데..
    상에 있는건 싸가도 법적으로도 문제가 안된답니다..
    싸달라고 하는거 하나도 이상하지 않아요..
    상에 오른건 다른 손님상에 올릴 수도 없으니.. 싸가면 더 좋은거 아닐까요??

  • 3. ....
    '09.3.2 8:30 AM (218.51.xxx.47)

    손님상에 나온 음식은 손님것 아닌가요?
    상에 나온 음식중 남은 것을 싸달라는거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저는 순대나 떡볶기 김밥, 피자, 만두..등 포장이 가능한 것을 남길 경우
    거의 대부분 싸달라고 합니다.

  • 4. ㅎㅎㅎ
    '09.3.2 8:40 AM (125.180.xxx.64)

    물론 그상에나온 야채쌈는 손님꺼가 맞긴하지만 그걸 싸달라고하는사람은(야채쌈)
    거의 없을겁니다~~

  • 5. dico
    '09.3.2 8:47 AM (220.126.xxx.186)

    야채 재활용도 심합니다.
    야채 먹다가 여자 화장푸 냄새가 향기롭게 났던적이 있거든요
    반찬 재활용도 심각한데

    한번 상에 오른거 남 보다 내가 먹는게 낫지 않을까요?
    재활용이 분명하거든요..ㅋㅋ

    전 좋아요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 6. 물어보고 싶어요.
    '09.3.2 8:51 AM (122.100.xxx.69)

    제가 법적으로 문제가 있느냐 하는것이 관건이 아니라
    법적 문제가 없다는건 저도 알아요.
    보통 우리가 같이 식사하러 갔을때 주위 사람이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떨까..
    이해가 완전 되는 그런 상황인가 싶어서요.
    입장 바꿔 내가 그자리에 있다 생각하시면요.
    그 사람을 어떻게 바라볼것인가가 궁금해요.
    제가 며칠전 그런 경험이 있어서요.
    같이 식사하러 갔는데 어떤 엄마가 그러길래
    저는 이상했는데 다른 엄마들은 아무렇지 않길래 제가 일반적이지 않나 싶어서요.
    솔직한 마음으로 전 써빙하시는 분들한테 얼굴이 화끈거렸거든요.

  • 7. 글쎄요
    '09.3.2 8:57 AM (61.254.xxx.129)

    저라면 절대 가져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남이 싸간다고 해서 별로 특이하게 바라보고 싶지는 않아요~

  • 8.
    '09.3.2 9:08 AM (121.151.xxx.149)

    저도 쌈밥집이나 고기집에가서 야채나 쌈남은것 보고는 아깝다고 생각한적잇어요
    감자탕이나 해물탕등은 남으면 싸온적있지만
    고기집가서 야채 남은것 싸달라고하는것 해본적없고
    하는사람을 본적도없어요
    제주변에 있다면 조금은 챙피할수도있겠다싶구요
    다른테이블사람들이 그러면 한번은 쳐다볼것같네요
    이성적으로는 그럴수 있지만
    여지껏 한번도 그런사람 본적없는데 그런사람있으면 이상하게 보는것 당연하죠
    그건 내이성적 생각하고는 틀린것 아닌가싶네요

    저는 본적없지만 그게 틀리다고 생각하지않지만
    나와 다르니까 한번쯤 쳐다볼것같네요
    그게 제 생각입니다

  • 9. 얼굴이
    '09.3.2 9:08 AM (119.69.xxx.76)

    화끈거렸다는게 더 이상해 보이네요.
    체면을 많이 차리시는 분인가 봅니다.

  • 10. ...
    '09.3.2 9:10 AM (124.49.xxx.141)

    저는 가져오는 게 더 좀 그렇던데..원글님 마음 이해합니다

  • 11. d
    '09.3.2 10:09 AM (125.186.xxx.143)

    이상한거 같진 않은데, 고기도 아니고, 야채를 ㅎㅎ

  • 12. ..
    '09.3.2 10:21 AM (123.254.xxx.49)

    아버님 형제분들과 밥 먹는 자린데
    작은어머님이 상추랑 고추 이런 야채들 상마다 돌아다니며(식구가 많아서..상이 여러개..)
    싸시더라구요..
    저도 딱히 맘에 들진 않았지만 어른이라..그런가보다 했는데
    저희 아버님이 집에와서..그거 싸가서 뭐할라고 그러냐며..역정을..ㅎㅎ

  • 13. 대부분
    '09.3.2 10:23 AM (203.244.xxx.254)

    안싸오니까.. 싸달라고 하면 좀 그럴꺼 같기도 해요.
    저걸 싸달라고 하나 싶어서..
    우리남편은 그런거 싫어서 마트가서 시식도 못하게 합니다.
    살꺼 아니면 시식하지 말라고 ㅜㅜ

  • 14. mimi
    '09.3.2 10:54 AM (211.179.xxx.199)

    저도 먹고 가는건 괜찮지만 그렇다고 남았다고 싸가는건 안된다고 티비에서 본걸로 기억하는대요...그리고 상식적으로도 그렇다고 그걸 싸가는건 아닌거같아요... 포장음식주문했으면 모를까...그런식으로 모두들 싸간다면 장사 어케 하겠어요? 그리고 그거 싸가지고가봐야 뭐하지...?

  • 15. 환경
    '09.3.2 11:42 AM (116.40.xxx.88)

    환경을 생각하면 싸달라고 하신 그 분이 이해되지 않나요?
    그 채소들 버려지거나 다른 손님 상에 재활용 될 거 잖아요.
    원글님은 그런 재활용반찬들 드셔도 상관없으신가요?
    그리고 음식물쓰레기가 얼마나 공해를 일으키는데요..

  • 16. 바꿔야죠
    '09.3.2 12:15 PM (221.138.xxx.17)

    그렇게 싸가는게 부끄럽지 않은 사회가 되도록 바꿔 나가야겠죠.

  • 17. 행인2
    '09.3.2 2:04 PM (125.188.xxx.76)

    익숙하진 않은 풍경?이지만 딱히 이상해 보일껀 없을 듯 합니다.
    재활용을 하지 않는 식당이라면 싸달라고 하는 손님이 더 고마울 것 같은데요..^^

  • 18. 예전에
    '09.3.2 3:42 PM (121.125.xxx.224)

    가족모임을 <무영쌈밥>에서 했어요.
    20명이 훨씬 넘는 인원에, 아이들이 좀 있었는데
    온갖 쌈이 많이 남은거예요.
    그래서 저희 상에 있는 쌈들을 포장해줄 수 있냐고 했더니 주인이 안된다네요.
    우리 상에 나왔으니 우리꺼 아니냐고 따졌다가 괜스레 치사해지는 것 같아 그만두고 나왔네요.
    그후론 다시는 그 집에 안갔어요.

  • 19.
    '09.3.2 8:07 PM (121.131.xxx.127)

    안 싸옵니다(게을러서)
    마트에서 시식도 잘 안합니다(어쩐지 내꺼 아닌 거 같아서)
    그렇지만
    모자란다고 더 달라고 해서 싸가는 것도 아니고
    이미 식대로 계산하게 되어 있는 것이면
    돈 내고 산 것인데
    가져가도 되는 거 아닐까요?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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