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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결혼후 어떠세요~~???

나여사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09-02-28 01:18:52
결혼한지 6개월 되가는 처자예요^^

다름아니라...아직 아이가없어서 그런지 몰라두...

철이없는건지-_-;;;너무 허전하고 쓸쓸하네요.

신랑이 잘해주고 다 좋은데....

결혼하고서 서울서 분당으로 이사왔는데....초반엔 정말 부지런히 서울가서 친구 만나고....돌아다니고 그랬는데요

이제 그것도 슬슬 귀찮아지고...분당에는 친구도없고 ㅠㅠ

무언가 취미생활을 하고싶어지기도하고...분당에 좋은분 계시면 친구삼고싶기도한데...

되게 막막하네요^^:;;

뭔가 되게 활동적이고 역동적(?)이게 재밌게 보내고싶어요...무언가에 빠져서 열씨미 뭔가 해보고도싶구요...

애기생기면 또 그게 힘들어질거라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결혼하시고나셔서 혹시 이런분...계시지않나요...??

혹시...여러분들께서 추천해주실만한 것들 있으심 추천좀해주세요^^:;


IP : 115.136.xxx.17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09.2.28 1:19 AM (118.36.xxx.54)

    결혼해보고 적을께요 *ㅡ_ㅡ*

  • 2. 나여사
    '09.2.28 1:24 AM (115.136.xxx.174)

    저 실은 오늘 가입했는데요....너무 재밌는분들 많으셔서 행복해요^^ 글 읽고 댓글 다는게 재밌네요^^ 추억만이님~~댓글도 너무 재밌어요^^:;

  • 3. /
    '09.2.28 1:27 AM (218.232.xxx.137)

    아이생기고 나서는 그때가 그립습니다 요즘은 애기르는 낙으로만 살아요 예전의 무료함...풍족한 육체적+시간적+금전적여유가 너무나 그리워요 요즘은 스트레스에 찌들어 사는거 같네요

  • 4. 역동적이지는
    '09.2.28 1:27 AM (59.3.xxx.209)

    않지만
    저는 퀼트를 배웠는데 참 좋았어요.
    그게 써먹을데가 은근 많더라구요.
    지금도 애들 옷 소소히 손가는데 알차게 써먹고 있어요.

    그리고 요가.
    이것도 애 낳고 운동못해서 쯔드드할 때 아~주 유용했구요...

    그리고
    다시 그 때로 돌아가라면 남편이랑 둘이서만 미친듯이 싸돌아 다니고 싶어요.

    애를 낳고나니 내 심장을 밖에 내놓고 사는 느낌이예요.
    행복하지만 늘 마음이 아릿해요.

  • 5. 나여사
    '09.2.28 1:29 AM (115.136.xxx.174)

    신랑은 엄청 싸돌아댕기는거 좋아라해서 자꾸 나가자고하는데 말로만 역동적 외치지 저는 귀차니즘이라-_-;;;아이 낳기전에 운동도 하고 여기저기 많이 다녀봐야겠네요^^ 82쿡도 자주올래요^^

  • 6. 은석형맘
    '09.2.28 1:32 AM (203.142.xxx.147)

    분당에..퀼트모임하시면...저 따라갑니다^^
    전 담달부터 풍물배우러 다닐까해요...

  • 7. 콩이엄마
    '09.2.28 1:37 AM (211.244.xxx.68)

    우리 퀼트모임에서 연말에 전시회한다네요. (이 모임도 벌써 4년이 넘어가네요)
    저보고 3개 만들어오라길래.. 넵!! 했더니 다들 웃습디다.. ^.ㅜ
    그러면서 그러네요, 가로세로 30*30 이상짜리로 들고 오라고..ㅋㅋ
    (아.. 안돼, 나 바뻐.... 연말에 과메기 팔아야 돼.. )

  • 8. 콩이엄마
    '09.2.28 1:38 AM (211.244.xxx.68)

    목공도 되게 재밌는데..
    힘 좋으시면 한 번 도전해보심이..
    우리집 책장, 책상, 좌탁,,, 친구네집 좌탁들(!) 다 제 솜씨랍니다.
    정말 재밌어요.

  • 9. 나여사
    '09.2.28 1:43 AM (115.136.xxx.174)

    정말 다들 재밌고 열심히 사시네요 ㅠㅠ 아 부러운분들이세요 ㅠㅠ

  • 10. 우와
    '09.2.28 2:17 AM (121.88.xxx.223)

    저 콩이엄마님 단골인데^^
    손재주도 대단하시네요
    하긴 제가 어버지께 과메기 몇번 보내드렸는데 과메기 꾸러미 푸시던 엄마가 전화로
    엄청 깔끔하고 꼼꼼하다..하시더니..그말씀이 맞았네요
    콩이엄마님..친하게 지네고 싶습니다.~~

  • 11. 난 분당사는데
    '09.2.28 6:28 AM (115.140.xxx.164)

    함께 걷기할래요? 전 30대 후반.. 중앙공원 근처 살아요. 혹 관심있으면 댓글 다세요. 그럼 쪽지 드릴께요. 전 지방에서 이사온지 8개월입니다. 요즘 비누공예 배우고 ... 전업주부도 8개월차..

  • 12. 혹 분당에
    '09.2.28 6:29 AM (115.140.xxx.164)

    목공 가르쳐 주는 곳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가까운 곳 있으면 배우고 싶어요..

  • 13. 요리~
    '09.2.28 6:46 AM (220.70.xxx.195)

    요리 배우세요! 분당에 요리클래스 많아요~ 젊은 엄마들도 많이 다니고...
    끝나고 수다 떨고..좋아요!!! 글구 맛난거 먹으면 스트레스 쫘악 풀리구요~
    그리고 집에서 요리하고 그러면...분위기도 좋습니다~

  • 14.
    '09.2.28 4:27 PM (125.181.xxx.43)

    서울에서 살다가 완전 깡 시골로 온 저는 어떻겠습니까? 원글님 부러워요...ㅜ.ㅜ
    (그냥 제 신세한탄이예요... 분당만 되어도 천국인데 말이죠...)
    분당엔 할게 무지 많아요~
    스포츠센터나 수영 같은거 배우셔도 좋고, 요리 클래스도 많구요...^^
    아이가 없더라도 사교적인 모임을 만들고자 하면은 쉽게 만들더라구요~

  • 15. 꼬꼬마
    '09.2.28 10:56 PM (119.194.xxx.138)

    전 일산 살다 분당에 이사왔어요.. 친구들 만나려면 이전에 살던 일산이나 서울 나가죠..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애기도 없구.. 전 그냥 탄천운동장에 운동다녀요^^
    스쿼시 배우는데.. 재미는 없지만 해 보려구요.. 시간이 많이 남아 집에서 도자기에 그림그리고 있어요.. 요리 좋아하구요..분당에는 아는 사람 없지만 좀 소비도시라는 느낌이 팍팍~~ 일산보다는 물가도 비싼것 같구.. 뭐 그래요.. 야탑동 살아요.. 리빙데코에서 cocoma로 활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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