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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만이님 이제사 입금했어요..

뒤늦은 사람.. 조회수 : 704
작성일 : 2009-02-28 01:11:20
장터에서 가방을 보았습니다..
완전 꽂혔습니다..
성사 안되면 5만원에 제가 사겠다 했는데..
결국 제 차례가 안됐네요..ㅠ.ㅠ.

어차피 사려고 맘먹었던거 샀다 셈 치고 오만원 입금합니다..
넣다보니 그냥 이름으로 넣었네요..

오늘 하루종일 아들녀석한테 돈 더 넣으라고 시달려서 그런 건 아닙니다.. 푸하하하..
IP : 115.138.xxx.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09.2.28 1:11 AM (118.36.xxx.54)

    *-_-* 맥주 섭취중... >_<

  • 2. 뒤늦은 사람..
    '09.2.28 1:13 AM (115.138.xxx.16)

    아웅.. 저도 땡기네요..

  • 3. 추억만이
    '09.2.28 1:15 AM (118.36.xxx.54)

    노트북켜기 싫어서 확인 안하는중 -_-+

  • 4. 뒤늦은 사람..
    '09.2.28 1:16 AM (115.138.xxx.16)

    ㅎㅎㅎ

  • 5. 저는..
    '09.2.28 1:16 AM (219.250.xxx.25)

    신랑과 기분좋게 마시다가..

    그만 싸우고 말았네요..ㅠ.ㅠ

    지금 각자 방에서 신랑은 자고..........전 컴중...ㅠ.ㅠ

  • 6. 뒤늦은 사람..
    '09.2.28 1:17 AM (115.138.xxx.16)

    에공.. 빨랑 옆에 가셔서 간지럼 좀 태우고 콧소리 좀 내셔용....

  • 7. 그게..
    '09.2.28 1:21 AM (219.250.xxx.25)

    신랑은 벌써..이불 뒤집어 쓰고..자고 있네요...(자는척하는지도...)

    이젠...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결혼 9년차 되고보니..

    그래,,,너 편하대로 해라~~난 내 편하대로 한다.

    뭐......................이렇네요...ㅠ.ㅠ

  • 8. 뒤늦은 사람..
    '09.2.28 1:25 AM (115.138.xxx.16)

    음.. 전 결혼 14년차인데 아직도 삐진 것 같으면 가서 장난 걸어요..
    한동안 그렇게 살았는데 그럴수록 자꾸 더 멀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 9. *^^*
    '09.2.28 1:50 AM (219.250.xxx.25)

    뒤늦은 사람님...

    저도 그래볼까...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정말 오늘은 제가 억울해서..(남편의 오해로 인한...) 그렇게는 못하겠고..

    신랑은 신랑대로...그동안의 제 언행에 상처를 받았는지 어쨌는지...(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예민하네요..

    근데...이렇게 82와서 글 읽고 하다보니...맘이 정화된거 같긴해요..^^;;

    특히,,,,,,,,,,기적님.......생각함...........반성하게 되네요...ㅜ.ㅜ

  • 10. 저..
    '09.2.28 1:57 AM (58.230.xxx.188)

    이번 기적님 일로 참 많이 배우고 몰랐던 장터라는 곳도 알고
    오늘 남편에게 아이들에게 이런 곳이 있다는걸 말해줬네요
    저 행복바이러스맞은 것처럼 기분이 좋아요^^

  • 11. 뒤늦은 사람..
    '09.2.28 2:06 AM (115.138.xxx.16)

    며칠 전 남편이 교통사고가 났어요..
    차가 미끄러지면서 뒤집어졌대요.. 다행히 안 다쳤지만..
    참 죽음이 먼게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평소에도 길지도 않은 인생 재밌게 살자..가 삶의 모토이긴 했는데..
    같이 있는 시간동안 더 재미있게 살아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인간인지라... 또 섭섭해지고 화도 날거고 욕심도 생기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재밌게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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