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셨어요 여러분

[12시에요]

정말 마지막 두 글은 읽는 사이에 좌라락 댓글이 달리네요.

지난 며칠간 울고 웃으며 예쁜 마음 나눈 여러분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했다는게

너무 자랑스러워요.

앞으로 우리 기적이 정말 존재한다고 믿고 이쁘게 살아요.

사랑해요 여러부~운

[훗..-_-]

저도 모든 82쿡 분들 사랑합니다.

기적님...감사합니다. 제가 드려야 하는데 과하게 받고 가네요.

행복한 주말이 될거 같습니다.

[희망]

저도 사랑합니다..
또 눈물 나요... (어떡해...)
기적님 감사합니다...

[~.~]

19대 정권 시작되면서 계속적인 분열과 환멸만 느끼다가 기적님이 동기가 되어서 82쿡 공동체, 더 나아가 우리라는 단합의 장을 만들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돈은 좀 나갔지만 기쁜 소비네요.
기적님 고마와요~ 82님들 사랑해요~

[저도 감사]

더불어 사는 즐거움, 나누는 행복으로 제 마음이 축복받은 것
같아요. 지난 며칠간 기적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일은 거의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