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전여옥 의원님 다치셨나요??

[서핑중]

많이 안 다치셨을까봐 걱정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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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게시판글이에요^^
제가 형광등이라 한참 생각했네요  ㅋㅋ

[냐하하]

캬갸갸갸갸갸갸갸갸

[일각]

미친년이 엄살까고 있다네요....고저 저런건 유황 지옥에 보내야 하는건데

[..]

웃기고 자빠졌다는 말이 생각나는 1인

[^^]

저두 그게 살짝 걱정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짱이십니다

[혹자는..]

얼마나 다쳤는지.. 부검부터 하자고 하더군요..ㅋㅋ

[인천한라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다쳤는지.. 부검부터 하자고 하더군요..ㅋㅋ 쵝오!!

[몽이엄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밤에 신나게 웃어봤네요...감사합니다..

[미쳣어?]

이거 알바 아냐?
이러면서 다시 읽어보니 ....ㅋㅋㅋㅋㅋ

[아하하]

너무 너무 웃겨요...

[무명씨]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쓰러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

하하하~~~~~~~~~
넘 웃겨 미치겠당~~ㅋㅋㅋ

[푸하하하]

너무 재미있어요 하하하하~~~~~~~
보이면 죽어~~~

[너무 웃어서...]

모니터가 얼룩졌어요...제 침으로...ㅠㅠ
책임져...ㅋㅋㅋㅋ

[뉴스]

보고 기절할뻔..
우짠대요~~~~
짠해서~~~~~ㅎㅎ

[푸하하하]

부검에서 완전 미친*처럼 실실실실....식구들 깰까봐 크게도 못웃고 가슴이..가슴이...아픕니다. 히히히히히.....

[웃음]

그런 가슴 아픈 사건이 왜이리 즐거운 웃음이 나올까요
tv 뉴스 처음엔 머리카락 하나 흩어지지 않았더만 다음뉴스에선
에꾸눈 여 선장님 이 되셨더군요
뉴스 보면서 흩어지지 않은 머리스타일에 얼마나 안탑깝던지요
구타유발자 가아니라 즐거움 유발자시네요

[대모]

님 자 붙이니까 어색해요,,,,간만에 훈훈한 뉴우스

[어머나,,]

정말 많이 안 다치셨나요?

[진짜 걱정되네요..]

명 길어지면 어쩌나요?

[꼬숩다]

저 왜 이렇게 꼬수운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책으로 본 전여옥,한때 선망의 대상이였는데,다 노가리 까는 소리였더이다.
그 잘난척 대마왕의 야망이,정치였는지 누가 알았겠어요...미친*

[^*^]

이건 뭐니 하며 들어오니 ㅋㅋㅋㅋ

[전]

눈알이 확~~파져뿌렸으면...
왜 기스만 났을까나~~
간만에 속이 시원한 뉴쓰~~
누가 저 * 실컷 안패주나 했다능..ㅋㅋㅋㅋㅋㅋ

[얼라려~]

저도 정말 깜짝 놀라서...
어휴 얼마나 다쳤을라나 어찌나 걱정이 되고 마음이 쓰이던지요..
내내 걱정하는 마음 가득히 맥주와 아끼는 육포로 제마음을 다독입니다.
어찌나 술이 달던지, 게다가 육포가 어찌나 입에 쫙쫙 붙던지.
아휴~~~~~
제마음 전의원님이 알아주셔야 할텐데요~
술맛이 다네 달아. 아유~ 기냥 술이 쫙쫙 붙네!

[ㅋㅋ]

박근혜 따라해보고 싶었던것 아닐까요

[영국신사]

전여옥이 전형적인 보수파 아닌가요?

[minitomato]

바로,,이맛아닙니까......ㅋㅋㅋㅋ

[진짜]

센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