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2쿡은 ******다 ^^

댓글놀이 조회수 : 552
작성일 : 2009-02-27 10:51:18
그냥 82쿡 회원인것이 스스로 대견하다...
생각되는 어제와 오늘입니다...^^

82쿡은 날 착하게 만드는 곳이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여러분들은 82쿡은 어떤곳이라고 생각하세요?
IP : 125.181.xxx.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훗..-_-
    '09.2.27 10:53 AM (125.184.xxx.163)

    82쿡은..지름신의집합소이다..-_-

    훗..-_-;; 팔랑귀에...귀차니즘의 결정체인 저..
    82쿡 키톡에 가면..먹고파서 클릭질..

    장터에 가면 땡겨서 클릭질...

    살돋에 가면..예뻐서 클릭질..-_-

    저에겐..지름신의 집합소입니다...

    캬캬캬캬캬...^-_-^


    ps: 실은..82쿡은..저의 보물창고예요..ㅜㅜ 아무에게도 안알려주고픈..ㅜㅜ

  • 2. 저에게..
    '09.2.27 10:53 AM (122.32.xxx.10)

    82쿡은 영혼세탁소이다.. ( 돈 세탁도 아니고... ^^;; )

  • 3. 저에게는
    '09.2.27 11:01 AM (203.247.xxx.172)

    마약이다
    언니다
    엄마다
    여동생이다
    남편이다
    딸이다
    (쓰면서 눈물찍)

  • 4. girl
    '09.2.27 11:02 AM (122.254.xxx.25)

    "82cook은 사이버 친정엄마다"

    울 친정엄마도 모르시던 살림 노하우, 요리비법이 여기에 가득!

  • 5. 빈상태기자!!!
    '09.2.27 11:02 AM (222.238.xxx.69)

    82쿡은 따뜻한 마음의 용광로이다!
    다~~~ 녹여버리겠다~~~

  • 6. 애인입니다~
    '09.2.27 11:07 AM (220.75.xxx.216)

    남편도 새끼도 제끼고 맨날 끼고 놉니다~~
    내사랑 82쿡이죠.

  • 7. 나에게 돌아와
    '09.2.27 11:19 AM (76.29.xxx.139)

    돌아와 하는 곳이다.
    요며칠의 82쿡이 미국산지 15년넘게 단 한번도 안했던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나도 한국가서 살고싶다."

  • 8. 안드로메다
    '09.2.27 11:24 AM (59.7.xxx.163)

    82쿡 생김새가 네모에 눈코입 없지만 전기로 생명을 유지하는 우리 엄마 같은 존쟁입니다..

    돌아가신 친정 엄마 대신 여기서 모든걸 보고 듣고 배웁니다.
    살림에 꽝이였던 제가 82쿡 덕분에 살림꾼 소리 듣습니다..(아직 멀었는데 말이죠;;;)

  • 9. 다시시작
    '09.2.27 11:29 AM (61.81.xxx.206)

    사람 냄새가 나서 좋아요.

  • 10. .
    '09.2.27 11:34 AM (116.34.xxx.15)

    친정엄마도 시어머니도 모르는 살림살이를 여기서 배우고 있어요.
    뭐 살거 생기시면 제게 물어본다는... 빛의 속도로 검색하고 알려드리고 똘똘한척 해요.^^
    결혼해서 첫집들이 동파육으로 시작한 음식을 펼쳐놓으며 자화자찬도 하고...ㅎㅎ
    인생과 사람에 대해 배우고 느끼는 곳입니다.
    해외여행가도 pc방에서 82부터 보는 습관성 중독~~~~^^

  • 11. 흐미~
    '09.2.27 12:36 PM (121.140.xxx.230)

    "82cook은 사이버 친정엄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886 레게파마 하고싶지 않으세요? ㅎㅎ 25 깜찌기 펭 2004/06/15 1,101
283885 여행사 패키지 혼자갈려고 하는데요 8 희야 2004/06/15 1,108
283884 [re]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신랑 버릇고치기) 8 부탁드립니다.. 2004/06/15 1,213
283883 글 삭제했습니다. 30 코코샤넬 2004/06/15 1,976
283882 요즘 호주날씨에 대해서... 1 바람이고파 2004/06/15 887
283881 이런 남자 정말 싫어요... 3 이상한 남자.. 2004/06/15 1,157
283880 심장이 벌렁벌렁.... 13 몬아 2004/06/15 1,483
283879 입장의차이---상한우유때문에 19 밀크 2004/06/15 1,239
283878 내가 이곳에 글을 남기는 이유 4 귀여운토끼 2004/06/15 1,038
283877 산부인과 검사 4 걱정 2004/06/15 1,038
283876 미국에서 시부모님 일주일 모시기, 캘리포니아 자동차 여행기 4 샘솔양 2004/06/15 1,029
283875 아래 직장 다니기 너무 싫을 때 어떻하냐고 하신 분이 있던데 3 일복 많은 .. 2004/06/15 1,175
283874 오늘은 대 좌절의 날 5 ᕛ.. 2004/06/14 1,227
283873 남편이랑 함께 하기가 싫어요. 19 불행 2004/06/14 2,524
283872 ## 가기 싫은데요 5 -_- 2004/06/14 1,458
283871 요로분~~~저, 책 낼 것 같아요~~~ 49 jasmin.. 2004/06/14 2,781
283870 급질문 입니다. 16 서산댁 2004/06/14 1,256
283869 몇칠소홀했드만.,, 4 칼라(구경아.. 2004/06/14 1,016
283868 성형수술 11 딸하나.. 2004/06/14 1,520
283867 만두회사 사장의 자살 사건을 보면서 11 롱롱 2004/06/14 1,234
283866 낙안목장 요구르트를 주문하신 회원님들께 16 김진숙 2004/06/14 1,623
283865 저희 주인집 이상한거 맞죠? 8 ^^ 2004/06/14 1,351
283864 망고트리님 봐주세요! 앙꼬빵 2004/06/14 900
283863 그릇 장만의 조언을 구합니다 2 궁금이 2004/06/14 932
283862 회사 다니기 넘 지겨울 때 어떻게 하시나요? 10 익명 2004/06/14 2,789
283861 연예계 부잣집 자재들.. 15 양파링 2004/06/14 2,843
283860 나는 어떤 여자일까? 14 양파링 2004/06/14 1,516
283859 이런 경우에는 어떻하죠? 4 똘비악 2004/06/14 907
283858 원래 둘째는 이렇게 힘든가요?? 12 커피와케익 2004/06/14 1,281
283857 주말반들땜시,, --;; 9 오이마사지 2004/06/14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