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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매를..^^;;

미래의학도 조회수 : 1,073
작성일 : 2009-02-27 00:44:05
프로폴리스가 한병 더! 남아있습니다...^^;;
제가 쓸려고 따로 빼둔건데.. 저도 한번 경매를 걸어볼까 싶습니다...
근데 시간은 너무 늦었으니.. 내일 낮에 장터에 올릴려구 그래요..^^
방식은 장터게시물에서 상세히? 설명해야겠네요...ㅋㅋ
IP : 125.129.xxx.3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석형맘
    '09.2.27 12:45 AM (203.142.xxx.147)

    제목보고 직접 경매물건이 되신다는 줄 알았슴다,,,,ㅋㅋ

  • 2. 하트뿅뿅♥
    '09.2.27 12:45 AM (119.67.xxx.189)

    오우~ 내일은 자리깔고 눈팅해야겠네요~ㅋㅋ
    오늘 대박을 기록한 그 경매는 실시간 눈팅을 못해서리~ㅋ

  • 3. ㅋㅋ
    '09.2.27 12:45 AM (219.250.xxx.25)

    저두요~~~~~~~~~~~~ㅎㅎ

  • 4. 내일
    '09.2.27 12:46 AM (218.237.xxx.181)

    몇 시에 올리실 건데요?
    예약 경매 어때요?

  • 5. 레몬티
    '09.2.27 12:47 AM (222.97.xxx.24)

    낼 애들 옷도 좀 사러갔다가, 친정에도 들렸다 올 생각인데...
    신랑 회식갔다가 이제 들어왔는데, 신랑 핑계로 낼 하루종일 눌러 앉아 컴을 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ㅡㅡ;;;

  • 6. 미래의학도
    '09.2.27 12:47 AM (125.129.xxx.33)

    시간은 딱 정오부터 스타트 할께요..^^;;
    그리고 어제 구매하신분께서 아무런연락이 없으면...^^;;
    어제물량까지 총 동원 할께요;;;

  • 7. 아 정말
    '09.2.27 12:47 AM (120.136.xxx.72)

    이럼 안되는데.. ㅎㅎ

  • 8. caffreys
    '09.2.27 12:47 AM (219.250.xxx.120)

    저도 미래 의사를 경매받으면 뭐부터하까 몽상해 봤어요~~

  • 9. 짱가와이프
    '09.2.27 12:48 AM (121.161.xxx.243)

    엥.....낼두 하루종일 컴 앞에 대기해야 하나봐요...
    저거 아까도 못샀는데..

  • 10. 개굴
    '09.2.27 12:49 AM (118.217.xxx.89)

    내일은 기필코!!!!!!!!!!!!!!!
    내 손안에 저 프로폴리스를 넣고야 말테닷!!!

  • 11. 하하하
    '09.2.27 12:51 AM (211.196.xxx.139)

    안 그래도 개굴님~~~ 하고 부르려던 참이었어요~ ㅎㅎㅎㅎ

  • 12. 아놔
    '09.2.27 12:51 AM (114.200.xxx.4)

    낼 손님 온대서 컴 못하는데.. ㅠ ㅠ

  • 13. 새로운세상
    '09.2.27 12:52 AM (58.235.xxx.78)

    개굴님 ㅋㅋㅋㅋ
    이제 주무시와요.......

  • 14. ㅎㅎㅎ
    '09.2.27 12:52 AM (119.203.xxx.191)

    개굴님 너무 재미있어요^^

  • 15. 미래의학도
    '09.2.27 12:54 AM (125.129.xxx.33)

    개굴님..^^ 내일 개굴님 되시면 다른거좀 챙겨드려야겠네요^^;;;;

  • 16. 개굴
    '09.2.27 12:54 AM (118.217.xxx.89)

    아~ 근데 내일은 진짜 오래 못있는데..
    집들이 음식 준비해야하는데..
    남편 회사 이사님 내외분들 오시는데...
    아~ 이러다가 잠도 못자고 건지지도 못하고 집들이도 망치는거 아닐까????

    이대로 자러 가도 두 눈은 말똥할텐데..
    손꾸락은 절로 움직일테고,
    노트북은 차마 끄지도 못할텐데..

    아~ 나 이러다가 남편한테 소박맞아 튀김기 들고, 화장솜 얼굴에 붙히고 쫒겨나는거 아닐까???

  • 17. ㅋㅋㅋ
    '09.2.27 12:55 AM (218.237.xxx.181)

    개굴님~
    내일을 위해 이제 그만 주무세요.
    이제 장터도 물건 올라오는 속도가 느려졌네요.
    이렇게 말하면서 모두가 잠든 사이 뭐라도 건질까 싶어 잠못드는 一人

  • 18. 개굴
    '09.2.27 12:55 AM (118.217.xxx.89)

    윗 글은 혼잣말입니다.
    절대 82님들께 한말 아닙니다 ㅡ ㅡ;;;;;;;;;;;;;;;;;;

  • 19. 새로운세상
    '09.2.27 12:58 AM (58.235.xxx.78)

    개굴님 선물 내일 택배 나갑니다 ㅋㅋㅋ

  • 20. 개굴님
    '09.2.27 12:58 AM (119.149.xxx.165)

    아놔,..
    아~ 나 이러다가 남편한테 소박맞아 튀김기 들고, 화장솜 얼굴에 붙히고 쫒겨나는거 아닐까???
    이 글때문에 울고 있습니다.
    넘 웃어서..... ㅠㅠ

  • 21. 야호
    '09.2.27 1:00 AM (222.101.xxx.142)

    손에 튀김기 들고 화장솜 얼굴에 붙힌 개굴님을 상상하며..
    크게 웃어봅니다*^^*ㅎㅎㅎ
    개굴님 너무 귀여우세요

  • 22. 미래의학도
    '09.2.27 1:04 AM (125.129.xxx.33)

    개굴님 되시면 제가 남편분 샘플좀 챙겨드릴께요^^;;;

  • 23. 개굴
    '09.2.27 1:06 AM (118.217.xxx.89)

    흐미~ 이런 따뜻한 맘도 모르고 저 위에 글에다가 악담을 하고 왔네요 ㅠ.ㅠ
    후다닥 가서 지우고 올까나? ㅡ ㅡ;;

    그치만 되야 되는거죠!
    되면 지우고, 안되면 놔두고 ㅋㅋ

  • 24. 개굴님
    '09.2.27 1:07 AM (211.110.xxx.214)

    내일 가서 도와 드리고 싶당~
    근데 저도 장터에 올인해야 돼서.ㅎㅎ
    내일은 개굴님께 프로폴리스 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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