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다들 눈에 불 켜고 장터만 쳐다보고 있나봐요

[아놔이거]

아놔 뭐 실시간으로 물건올라온다 싶으면 삽시간에 저요 저요 댓글달리고
당췌 뭘 살 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고 싶어요 ㅎㅎ

[저두요.]

클릭질이 느린편도 아닌데...올라오는 즉시...동이나서...ㅠㅠ

[추억만이]

전 장터가고 싶어도 문자가 너무 많이 와서 -_-+

[ㅋㅋ]

그르게요...
뭐 사려다가 놓쳤는데요?^^
궁금해요..

[아이고..]

추억만이님...애쓰셔요. ^^;;
제가 중신 하리다...꼭.

[아놔이거]

추억만이님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깜짝]

정말 빨라서 깜짝깜짝 놀라고 있는 중이에요~

[당최]

너무 빠르신거 아니에요? 아크릴 수세미 하나 사려다 실패했네요..다들 빛의 속도로 클릭;;;

[^^]

판매자분들도 물건 저렴하게 내놓으시고 택배비도 안받으시고
참으로 감동적이네요

[홍차판매인;]

전 이것저것 사고싶은데 지출금지 기간이라 올라오는 글 보면서 울고 있습니다. 어흥~

[미래의학도]

프로폴리스 올렸는데... 바로 문자 오다니...ㅜ.ㅜ
저 쓸려구 하나 안뜯고 고대로 냄겨둔거 있는데...
올려야하나... 고민중이예요..^^;;;;

[넘 잼있어요~]

님들 넘 잼있어요..
유효기간 한달이나 뻥친 미래의학도님도 재밌으시고..
저도 뭐 내다 팔만한게 있다 찾아봐야겠어요!

[저도]

지금 뭐 내다팔거 있나 보고 있어요..ㅋㅋ

[집에]

팔만한거 없나 머릿속에 계속 입체 사진 올려놓고 구석구석 뒤지는 중입니다.

[미래의학도님]

내놓으신 프로폴리스 사려고 댓글달았다가 얼른 지운 사람이에요. 댓글에 분명 아무도 없었는데 어느새 세분이나 줄섰었더라구요. ㅋㅋㅋ

[ㅡ..ㅡㆀ]

미투-
당췌 물건을 구입할 수가 없다는거죠..
저도 지금 퇴근하면 뭘 내다 팔아야 하나 머릿속으로 정리중입니다.. ㅋㅋㅋ

위에 '홍차판매인'님..!!!
그 홍차 넘넘 갖고 싶었던건데.. 어흑-
제가 빠릿빠릿하지 못해서 구입도 못하고.. 어흑- T^T

[추억만이님]

복 받으실거예요.^^
날이 꿀꿀하니 기분이 그랬는데 단박에 날려주는 82예요.

[ㅎ]

미래의학도님 저 손들고 있어요 ㅎㅎㅎ 내놓으삼 ㅎㅎㅎㅎㅎ

[현랑켄챠]

홍차판매인님, 집에 혹시 안쓰시는 물건 더 있으시면
<기적>님 꼬리달지말고 파시고 그 돈으로
<기적>님 물건 사세요. ㅋㅋㅋ

[저도]

머리속에 팔 물건을 그리는 중 ㅎㅎㅎㅎㅎㅎ

[홍차구매인...]

지출이 선을 넘어갑니다^^
강력한.. 그러나 오늘은 이쁜 지름신이 오셨쎄요...^^;;

[에구.]

장터만 쳐다보며 새로고침 클릭만 하고 있는데.. 이러다 잘리면 어쩌나~~~ ㅎㅎ

[홍차판매인]

ㅋㅋㅋ 현랑켄챠님. 배꼽빠져요~
/홍차구매인님 반가워요~ 낼 꼭 보내드릴게요. 포장은 다 해놨어요^^
/ㅡ..ㅡㆀ님 울지 마세요ㅠ.ㅠ 죄송하네요. 누구 홍차 또 올리실 분 없나요~?(두리번)

[홍차구매인]

실은...
젖먹이 조카를 돌보고 있는데...
평소엔 정말 물고 빨고 종일 스킨십인데
오늘은...
혼자 놀게 내비뒀어요.^^;;
미안하다 조카야...
홍차구매인님
늦게 보내셔도 돼요. 다~~~~~~~~~~~ 이해할 수 있어요 ^^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