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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꽃남의 머리자른 김현중

헷갈려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09-02-24 08:27:04
저는 소지섭하고 똑같았어요.
머리 하나 잘랐을 뿐인데 어쩜그리 소지섭과 닮았던지요.
저와 같은 분 안계셨나요?
IP : 122.100.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4 8:33 AM (211.203.xxx.4)

    소지섭은 생각못했구요
    머리 자르니 훨씬 낫던데요.

    전 구혜선 머리 헝크리는 거는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뭐 맨날 머리 헝크리나 몰라요

  • 2. ㅎㅎ
    '09.2.24 8:42 AM (116.36.xxx.172)

    현중이가 지섭이보다는 더 곱상하게 생겨서 지섭이 생각은 못했네요
    현중이 머리 짜르니간 훨씬 낫다고 생각한건 저 뿐만 아닌가봐요...
    그리고 구혜선이 제일 촬영분이 많아서 엄청 피곤한가봐요
    어젠 얼굴도 살짝 부운것 같기도 하더군요

  • 3. ..
    '09.2.24 8:46 AM (211.59.xxx.69)

    만화의 윤지후역할보다 더 멋있던데요.

  • 4. ..
    '09.2.24 9:05 AM (173.77.xxx.65)

    전혀 생각도 안했어요. 그러고 보니 머리스타일'만' 비슷하네요.
    귀 앞으로 그렇게 답답하게 내리는 스타일 싫은데 이왕 자를 거 산뜻하게 귀가 보이게 잘랐으면 좋겠어요.

  • 5. 저는..
    '09.2.24 10:59 AM (211.228.xxx.79)

    마카오에서 노래부르고 할때 윤지후 안색이 안좋더라구요..
    입술 색깔도 파르스름한것 같고,, 좀 걱정되었는데(ㅋㅋ)..
    머리자르고 나니 안색도 괜찮아보여서 안심했어요..

  • 6. ...
    '09.2.24 12:46 PM (125.183.xxx.18)

    어제 지후가 머리짜르고 나오니
    왜 무한도전 쪽재본편 지후역에 유재석이 머리에 집착하던게 생각나죠

  • 7. ^^
    '09.2.24 1:07 PM (121.157.xxx.164)

    윗윗님, 마카오씬은 오래전 첫 촬영때고 (우결과 겹칠 당시) 아팠다나 어쨌다나 그랬다더군요.
    저도 머리 자르는 씬 다음에 잔디가 계단에서 기다리며 ... 마치 전진처럼,
    "지후선배가 미장원 다녀 오느라 늦나 보네" 이런 대사할 것 같아서 계속 웃었어요.

  • 8. 아나키
    '09.2.24 1:20 PM (123.214.xxx.26)

    훨~ 낫던데요.
    우리 딸은 김범이 헤어스타일 바꼈다고 한마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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